아...나같은 놈인 또 있네.....가 아니라 내얘기자나 ㅅㅍ ㅋㅋㅋ 세상에 나같은 놈이 또 있나해서 와봤더니 내가 쓴거네요 예상보다 쇼킹하고 충격적인 악플은 없네요~ 환영한다 악플러 동생들아~ (형은 쉽게 상처 안받아요~^^) 엉아가 사실 그렇게 진상은 아니야 ...그냥 나름 재밌게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쫌 그렇게 된거지 ^^; 전 긍정적이고 명랑한 중소년이랍니다. 악플도 좋고 무플도 좋고...선플도 좋고 ㅋㅋ 암튼 우리 병원 간호사들은 쪽팔리다고 난리고...난 그저 웃기기만할 뿐이고...ㅋㅋ 오던지 말던지... www.cyworld.com/qudvkf 병팔이형(혹은 오빠) www.cyworld.com/langun0169 (술취했을때 챙겨주는놈) ----┐ www.cyworld.com/baehyunchul 같이 먹는 촬스 ------------┘ 얘네 외로워요~ 우리 악플러님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ㅋㅋㅋ ================================================================== 안녕하세요...... 미아리곧미남이라 우기고 다니는 26살 직장인 김병팔입니다. 저는 과 친구들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기분좋은 일이 있을때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 기쁨은 약 25배가 커지고 슬픈일이 있을때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 슬픔이 약 14배정도로 커지는....응??? 암튼 저는 친구들 혹은 지인들....그냥 사람을 만나 술자리를 갖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친구들도 다 아는 얘기지만 그놈의 술버릇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처음에 술을 배울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취하는걸 몰랐습니다. 술을 많이 먹었다고 울거나 필름이 끊기거나 행동에 변화가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를 좀 하다 다시 술을 먹었지요 ㅋㅋ 하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를 하는 대신 조용히 잠이 들어버리고 필름이 끊기 더군요... 그래도 그땐 얌전히 졸다가 친구들이 깨우면 멀쩡히 일어나 제몸을 가누었죠... 거짓말 . <-- 요만큼 보태서 얘기하면 일주일에 8일은 술을 먹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 정말 거짓말은 . <-- 요만큼 보탠겁니다 ㅋㅋ) 그러다보니 얌전히 쳐 자기는 커녕 가끔 싸우기도 하고 귀여운척도 좀?? 하고 그랬습니다. 술취해서 일어난 온갓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몇년전 한국과 사우디와 축구경기를 했을때 후반이 끝나가는데 3:0으로 지고있었습니다. 짜증이난 친구(촬스)와 고기를 먹으며 소주한잔 하러 갔습죠...걸어가는 5분동안에 그 경기는 3:3 동점이 되어 있더라구요 ㅋ친구와 전 그렇게 기분이 좋아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각 3병 이상씩) 만취가 되어버렸습니다...그리곤 다음날 지갑에 빵집에서 빵을 구입한 카드영수증이 있더라구요. 둘이서 4마원 어치... 우린 아직도 그빵의 행적을 알수가 없습니다 ㅋㅋ 또 한번은 친구들과 호프집에서 모르는 여성분들과 합석을 했죠... 한참 재밌게 놀다가 눈을 떠보니 역시나 집이더군요....그때도 제몸이 마치 스피링인냥 퐁~튕기면서 핸드폰을 뒤지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옵니다. 친구: "신발색히..너 어제 미아리 XX에서 술먹다 여자 꼬셨냐?" 나 : " 니가 어떻게 알어? 조카같은 녀석아!" 친구: "너네 테이블 술값 안내고 도망갔대" 헐ㄹㄹㄹㄹㄹㄹㄹ 친구의 아는 동생이 그 호프집 알바중이었고 그 동생이 절 알바봤던 거죠...ㅠㅠ 그렇게 친구한테 개망신을 당했고 다음날 또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신발색히..어제는 또 누구랑 알콜을 쳐 잡쉈냐?" 나 : "또 왜?" (불안하기 시작함) 친구: "어제 그친구가 너 미아리에서 혼자 방황하는거 또 봤댄다" 이러덥니다 ㅠㅠㅠㅠ 그러다 이젠 부모님 앞에서도 실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식이 있던날..소주에 양주에 폭탄주까지... 얼큰하게....보다 심한 아주아주 매콤하게 술이 취했죠.... 무슨생각인지 집까지 걸어가던 기억은 있습니다. (지하철 2정거장) 집에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괜히 욕을하길래 어떨결에 싸움이 붙었고.. 그사람도 취했는지 제가 좀 많이 때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러자 그사람이 바로옆 파출소에 신고 하고 저는 경찰이 따라 오자 재래시장으로 숨고 재래시장중에도 생선박스더미 옆에 몸을 욺크리고 숨어있다가 2시간 후에 집으로 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로 집에선 기억이 없는데 아침에 온몸이 아프더니... 어머니께서 뭐라뭐라 혼을 막~내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집에들어와서 혼자 막~ 걸어가다가 식탁에 걸려 넘어지고 일어나서 막~ 걸어가다가 벽에 부짖혀 뒤로 넘어지고 ..일어나선 정수기 붙들고 오줌을 싸는거 같아서 엄마가 쫒아가보니 그냥 물틀어놓고 정수기와 씨름을 했다고 합니다... 에효~ 어찌다 죄송스럽던지.... 또 그렇게 술취하면 진상짓을 하던 시절을 보내고...지금은... 지금은,,,다시 잠을 잔다고 합니다....... 근데 그냥 얌전히 자는게 아니고....신발까지 가지런히 벗어 놓고 의자에 누워서 아주 편하게 잔다고 하네요 ㅠㅠ 깨워도 일어나지도 못하고...잃어나도 정신 못차리고... 아주 죽겠습니다. ㅠㅠ 이렇게얼굴에개떡칠을당하고... ↑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고.....에휴~ 평소 에피소드의 0.001 % 만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술버릇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자꾸 술버릇이 변해가요 ㅠㅠ
아...나같은 놈인 또 있네.....가 아니라 내얘기자나 ㅅㅍ ㅋㅋㅋ
세상에 나같은 놈이 또 있나해서 와봤더니 내가 쓴거네요
예상보다 쇼킹하고 충격적인 악플은 없네요~
환영한다 악플러 동생들아~ (형은 쉽게 상처 안받아요~^^)
엉아가 사실 그렇게 진상은 아니야 ...그냥 나름 재밌게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쫌 그렇게 된거지 ^^;
전 긍정적이고 명랑한 중소년이랍니다. 악플도 좋고 무플도 좋고...선플도 좋고 ㅋㅋ
암튼 우리 병원 간호사들은 쪽팔리다고 난리고...난 그저 웃기기만할 뿐이고...ㅋㅋ
오던지 말던지...
www.cyworld.com/qudvkf 병팔이형(혹은 오빠)
www.cyworld.com/langun0169 (술취했을때 챙겨주는놈) ----┐
www.cyworld.com/baehyunchul 같이 먹는 촬스 ------------┘ 얘네 외로워요~
우리 악플러님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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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아리곧미남이라 우기고 다니는 26살 직장인 김병팔입니다.
저는
과 친구들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기분좋은 일이 있을때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 기쁨은 약 25배가 커지고
슬픈일이 있을때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 슬픔이 약 14배정도로 커지는....응???
암튼 저는 친구들 혹은 지인들....그냥 사람을 만나 술자리를 갖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친구들도 다 아는 얘기지만 그놈의 술버릇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처음에 술을 배울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취하는걸 몰랐습니다.
술을 많이 먹었다고 울거나 필름이 끊기거나 행동에 변화가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를 좀 하다 다시 술을 먹었지요 ㅋㅋ
하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를 하는 대신 조용히 잠이 들어버리고 필름이 끊기 더군요...
그래도 그땐 얌전히 졸다가 친구들이 깨우면 멀쩡히 일어나 제몸을 가누었죠...
거짓말 . <-- 요만큼 보태서 얘기하면 일주일에 8일은 술을 먹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 정말 거짓말은 . <-- 요만큼 보탠겁니다 ㅋㅋ)
그러다보니 얌전히 쳐 자기는 커녕 가끔 싸우기도 하고 귀여운척도 좀??
하고 그랬습니다.
술취해서 일어난 온갓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몇년전 한국과 사우디와 축구경기를 했을때 후반이 끝나가는데 3:0으로 지고있었습니다.
짜증이난 친구(촬스)와 고기를 먹으며 소주한잔 하러 갔습죠...걸어가는 5분동안에 그 경기는
3:3 동점이 되어 있더라구요 ㅋ친구와 전 그렇게 기분이 좋아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각 3병 이상씩) 만취가 되어버렸습니다...그리곤 다음날 지갑에 빵집에서 빵을 구입한 카드영수증이 있더라구요. 둘이서 4마원 어치...
우린 아직도 그빵의 행적을 알수가 없습니다 ㅋㅋ
또 한번은 친구들과 호프집에서 모르는 여성분들과 합석을 했죠...
한참 재밌게 놀다가 눈을 떠보니 역시나 집이더군요....그때도 제몸이 마치 스피링인냥
퐁~튕기면서 핸드폰을 뒤지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옵니다.
친구: "신발색히..너 어제 미아리 XX에서 술먹다 여자 꼬셨냐?"
나 : " 니가 어떻게 알어? 조카같은 녀석아!"
친구: "너네 테이블 술값 안내고 도망갔대"
헐ㄹㄹㄹㄹㄹㄹㄹ
친구의 아는 동생이 그 호프집 알바중이었고 그 동생이 절 알바봤던 거죠...ㅠㅠ
그렇게 친구한테 개망신을 당했고 다음날 또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신발색히..어제는 또 누구랑 알콜을 쳐 잡쉈냐?"
나 : "또 왜?" (불안하기 시작함)
친구: "어제 그친구가 너 미아리에서 혼자 방황하는거 또 봤댄다"
이러덥니다 ㅠㅠㅠㅠ
그러다 이젠 부모님 앞에서도 실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식이 있던날..소주에 양주에 폭탄주까지...
얼큰하게....보다 심한 아주아주 매콤하게 술이 취했죠....
무슨생각인지 집까지 걸어가던 기억은 있습니다. (지하철 2정거장)
집에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괜히 욕을하길래 어떨결에 싸움이 붙었고..
그사람도 취했는지 제가 좀 많이 때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러자 그사람이 바로옆 파출소에 신고 하고 저는 경찰이 따라 오자 재래시장으로 숨고
재래시장중에도 생선박스더미 옆에 몸을 욺크리고 숨어있다가 2시간 후에 집으로 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로 집에선 기억이 없는데 아침에 온몸이 아프더니...
어머니께서 뭐라뭐라 혼을 막~내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집에들어와서 혼자 막~ 걸어가다가 식탁에 걸려 넘어지고 일어나서
막~ 걸어가다가 벽에 부짖혀 뒤로 넘어지고 ..일어나선 정수기 붙들고 오줌을 싸는거
같아서 엄마가 쫒아가보니 그냥 물틀어놓고 정수기와 씨름을 했다고 합니다...
에효~ 어찌다 죄송스럽던지....
또 그렇게 술취하면 진상짓을 하던 시절을 보내고...지금은...
지금은,,,다시 잠을 잔다고 합니다.......
근데 그냥 얌전히 자는게 아니고....신발까지 가지런히 벗어 놓고 의자에 누워서
아주 편하게 잔다고 하네요 ㅠㅠ 깨워도 일어나지도 못하고...잃어나도 정신 못차리고...
아주 죽겠습니다. ㅠㅠ
이렇게얼굴에개떡칠을당하고...
↑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고.....에휴~
평소 에피소드의 0.001 % 만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술버릇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