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합만 봐도 기대되는 하반기 로코 드라마 두 편

ㅇㅇ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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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해 우리는


 

김다미 X 최우식 X 김성철 X 노정의



그 유명한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에서 기원(?)한 드라마로,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강제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성장 로맨스.








최우식 (최웅 역)


자유로운 영혼의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마땅한 꿈도 없고, 자신을 감추며 살아가는 것익숙했던 최웅은 매일이 치열한 전교1등 '국연수'를 만나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마주한다. 6년 만에 예고도 없이 불쑥 나타난 전 연인 국연수와의 만남에서 그는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관계의 새로운 면을 들춰낸다. 






 


김다미 (국연수 역)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현실주의 홍보전문가


학창시절에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고, 사회에 나와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홍보인이 됐다. 성공만 바라보고 거침없이 달려온 당찬 청춘이지만, 역시 팍팍한 현실에 상처와 공허를 안고 살아가는 어른이 되어가는 중.

죽어도 다시 보지 말자며 헤어졌던 최웅 비즈니스 파트너로 재회하면서 애써 묻어둔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김성철 (김지웅 역)


인생을 관찰자 시점으로 살아가는 다큐멘터리 감독


외로움 많은 지웅은 카메라 뒤에서 세상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의 모습이 어쩐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평생을 전지적시점을 유지했던 그가 최웅과 국연수의 리마인드 다큐멘터리를 직접 찍게 되면서 변화하기 시작한다. 







 


노정희 (엔제이 역)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최정상 아이돌


'입덕'을 부르는 압도적 비주얼에 실력까지 장착한 톱스타. 치열하게 달려왔으나 조금씩 정상의 궤도를 벗어나고 있음을 직감하고 자신의 진짜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마음을 위로하는 최웅의 일러스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그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2. 징크스의 연인

 

 

웹툰 원작인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 공수광(나인우)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 이슬비(서현)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서현은 이런 고경표상?과 케미가 좋은 듯ㅋㅋ)








서현 (이슬비 역)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녔다. 


비밀의 방에 갇힌 채 자라온 슬비는 7년 전 방을 탈출해 공수광(나인우 분)을 만나 꿈같은 하루를 보낸 후, 세상을 향한 꿈을 품게 된다.






 


나인우 (공수광 역)


서동 시장의 생선 장수이자 특별한 징크스를 지녔다.


7년 전 슬비를 만난 후부터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예전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슬비와 재회한 후 잊고 있었던 능력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나를 이용해. 그래서 성공이든 복수든

수광이 네가 하고 싶은 걸 해"





 


"내 꿈보다 이제부터 네가 더 소중해"








드라마 두 편 다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이 캐스팅을 할 수가..

계자님들 일 적게 하고 돈 많이 버세요!


K드라마의 케미 맛집 개업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