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2살 사회초년생 여자. 20살에 전문대 연영과 휴학하고 스카웃당해서 영화현장 작가로 활동하게 됨. 돈을 번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님. 고1때부터 알바, 현장, 커미션등 할 수있는 일을 다하면서 돈 벌고 계속 먹고살 궁리만하면서 솔직히 꿈이 그다지 없었음. 하고싶은건 있지만 무언가 이뤄내겠다는 생각은 없었음. 지금도 같음. 인생사는데 목표가 걍 돈 많이 벌어서 어디 짱박혀서 인간들 꼬라지 안보는게 내 궁극적 목표임. 작가라는 일을 선택한 것도 사람 많이 안봐서 선택한 거기도 함. 내가 이렇게 인간을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음. 본래 인간 조카 좋아해서 사람들이 날 배신하든 욕하든 무시하든 그냥 헤헤 웃으면서 다 넘어가주는 타입이었고, 따돌림당하는 아이들이 안쓰러워서 내가 대신 욕먹어가면서 친구하고 놀러다니고 그랬었음. 플러스 조카 사람의 도리를 따지는 인간이라 불의를 보면 못참고 막아서는? 그런 인간. 그러니까 얘들한테 미움받기 쉽상이었음. 옳지 않은 여론에 물타기당하는걸 싫어하는 나는 애들이 아이들 따돌려도 옆에서 조카 " 야 근데 너희도 ㅇㅇ하잖아. 단지 쟤가 싫은데 니네가 그렇게 치부하는거아니야? " 하는 새끼였음. 근데 이게 어릴때는 그래 우린 초딩이잖아하고 중딩때는 그래 우리 중딩이잖아 하다가 고딩때 넘어가고도 애새끼들이랑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다같이 이지랄을 하길래 아 __ 내가 인간을 너무 믿었구나 싶었음. 그때부터 애들한테 차차 정떨어지면서 이젠 걍 사람 자체를 잘 안믿고 걍 조카 싫어함 내적으로부터 반감부터 드는 사람이 됨. 솔직히 이렇게 사는거 조카 힘듦. 그래 소신있어보이고 자기주장강하고 독한년이니까 그냥 견뎌야하는 내 성격이지만 그래도 힘든건 어쩔 수 없음. 나도 인간임 누구한테라도 기대서 울고싶고 지쳤을때 그냥 쉬고 싶은데 그렇게 할 집안이없었음. 있었다가 없어졌음. 오늘 아침에 엄마가 집을 나갔음. 아빠는 공황장애가 있어서 혼자 두면 죽어야지.. 죽어야지 이럼.언니는 집나가서 나랑만 전화함.오빠는 나랑 거진 절연상태 ㄹㅇ 집에서만 같이 사는 존재임. 이런 상태에서 내가 기댈 사람은 그 누구도 없음나 남자친구도 있음.근데 남자친구한테 너무 무거운 사안이고 내 일이고 이렇게 말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타파할 방안이 없음. 고딩때도 없었냐.라고 묻는다면 대답해주는게 인지상정__ _도 아무것도 없었음그 당시는 엄마= 우울증과 갱년기 갑상선암 대상포진등 자주 몸이 안좋았고 늘 우울해했음.아빠= 지방생활하면서 나랑 안친하고 뭐만하면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서 내가 부담스러움언니= 대학교 기숙사에 있고 애초에 가족도 남이라고 치고 감정적으로 받아주는거 개싫어함오빠 = 세미절연상태 어떰? __ _같음 나 고딩때 왕따 당했음 __ 난 돈을 빼돌린적도 없는데 돈빼돌린년으로 낙인 찍히고 담임이라는 사람이 나 교무실에 끌고가서 넌 싸가지가 없다. 가정교육을 못받았다 이지랄하고 걍.. 학교자체가 개또라이 엿음. 아님 나랑 안맞았거나. 쨋든 내 시야로는 개 또라이 학교였음. 이상태에서 맨날 일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돈벌고 방학되면 일하고 현장뛰고 일하고 현장뛰고 무한반복이었음. 가족한테 힘들다고 말하면 항상 듣던 말이 " 넌 너무 힘들다는 말을 많이해서 문제야 그정도는 견뎌야지. " 이거 맨날 들음. __ 막내가 힘들어서 자살기도까지 갔었는데 그걸보고 꼴값한다고 말한 사람들임. 자해하니까 지랄한다고 하고 걍... 조카.. 맨날 상담다니면서 어떻게든 생명선을 연장해갔음. 그렇게 몇년을 버텼음ㄹㅇ 버텼다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음. 늘 우울과 공황 사이에서 혼자 버텨내야했고 이젠 진짜 멘탈이 너무 아사리판이 나서 너무 힘들어서 혼자 못티겠음. 엄마가 오늘 아침에 갑작스레 자기는 먼곳으로 떠날거라고 말하고 손에 25만원을 쥐어주고 집을 나가버림. 오늘 아침까지 일하고 있었는데 ㄹㅇ 날벼락이었음. 멘붕이 와서 나중엔 해탈한 상태로 이 모든 상황이 웃기고 참 _같았음. 오늘 아버지가 집에 와서 엄마를 찾더니 없으니까 술마시고 있음. 그냥 난 진짜 다 꼬라지가 보기 싫음.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다 싫음. 제발 힘들면 혼자 알아서 햇으면 좋겟음. 다들 ㅎ힘들면 나 찾아오면서 내가 힘들다하면 다들 안힘든거라고 하고 내가 죽겠다고 발광하면 콧웃음 치면서 결국에 극한에 몰리면 나를 찾음. 가족이면서. 나도 힘들면 기대고싶은게 가족인데. 왜 이렇게 날 실망시키는지도 모르겟고 제발... 좀... 다 알아서 티안내고 끝냇으면 좋겟음. 왜이러는지 모르겟음 왜 __ 나한테만 이러는지 모르겠음 그냥 다 싫고 다 다 ㄷ 다 놓아버리고 싶음 너무 힘듦 애써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남자친구 앞에서 웃는것도 친언니한테 넉살부리는것도 다 _같고 다 지침 사는게 이렇게 힘든데 돌아오는게 없은데 이래야하나 싶고 그럼. 그냥... 진심으로 어디가서 조용히 죽고싶음....... 너무 힘듦... 한계임. 나 22살이야.22살이라고 조카 어리다고 근데 왜이렇게 내가 많은 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겟음 이게 인생이고 이게 우리집 패턴이면 걍 죽어서 지옥에나 갇힐래 맨날 우울하고 눈물나고 지쳐잇는데 이젠 그냥 다 놓고싶어졌음 그냥..... 너무 힘듦...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인생 __ _같애서 걍 한풀이함
돈을 번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님. 고1때부터 알바, 현장, 커미션등 할 수있는 일을 다하면서 돈 벌고 계속 먹고살 궁리만하면서 솔직히 꿈이 그다지 없었음. 하고싶은건 있지만 무언가 이뤄내겠다는 생각은 없었음. 지금도 같음. 인생사는데 목표가 걍 돈 많이 벌어서 어디 짱박혀서 인간들 꼬라지 안보는게 내 궁극적 목표임. 작가라는 일을 선택한 것도 사람 많이 안봐서 선택한 거기도 함. 내가 이렇게 인간을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음.
본래 인간 조카 좋아해서 사람들이 날 배신하든 욕하든 무시하든 그냥 헤헤 웃으면서 다 넘어가주는 타입이었고, 따돌림당하는 아이들이 안쓰러워서 내가 대신 욕먹어가면서 친구하고 놀러다니고 그랬었음. 플러스 조카 사람의 도리를 따지는 인간이라 불의를 보면 못참고 막아서는? 그런 인간. 그러니까 얘들한테 미움받기 쉽상이었음. 옳지 않은 여론에 물타기당하는걸 싫어하는 나는 애들이 아이들 따돌려도 옆에서 조카 " 야 근데 너희도 ㅇㅇ하잖아. 단지 쟤가 싫은데 니네가 그렇게 치부하는거아니야? " 하는 새끼였음. 근데 이게 어릴때는 그래 우린 초딩이잖아하고 중딩때는 그래 우리 중딩이잖아 하다가 고딩때 넘어가고도 애새끼들이랑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다같이 이지랄을 하길래 아 __ 내가 인간을 너무 믿었구나 싶었음. 그때부터 애들한테 차차 정떨어지면서 이젠 걍 사람 자체를 잘 안믿고 걍 조카 싫어함 내적으로부터 반감부터 드는 사람이 됨.
솔직히 이렇게 사는거 조카 힘듦. 그래 소신있어보이고 자기주장강하고 독한년이니까 그냥 견뎌야하는 내 성격이지만 그래도 힘든건 어쩔 수 없음. 나도 인간임 누구한테라도 기대서 울고싶고 지쳤을때 그냥 쉬고 싶은데 그렇게 할 집안이없었음. 있었다가 없어졌음.
오늘 아침에 엄마가 집을 나갔음. 아빠는 공황장애가 있어서 혼자 두면 죽어야지.. 죽어야지 이럼.언니는 집나가서 나랑만 전화함.오빠는 나랑 거진 절연상태 ㄹㅇ 집에서만 같이 사는 존재임.
이런 상태에서 내가 기댈 사람은 그 누구도 없음나 남자친구도 있음.근데 남자친구한테 너무 무거운 사안이고 내 일이고 이렇게 말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타파할 방안이 없음.
고딩때도 없었냐.라고 묻는다면 대답해주는게 인지상정__ _도 아무것도 없었음그 당시는
엄마= 우울증과 갱년기 갑상선암 대상포진등 자주 몸이 안좋았고 늘 우울해했음.아빠= 지방생활하면서 나랑 안친하고 뭐만하면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서 내가 부담스러움언니= 대학교 기숙사에 있고 애초에 가족도 남이라고 치고 감정적으로 받아주는거 개싫어함오빠 = 세미절연상태
어떰? __ _같음 나 고딩때 왕따 당했음 __ 난 돈을 빼돌린적도 없는데 돈빼돌린년으로 낙인 찍히고 담임이라는 사람이 나 교무실에 끌고가서 넌 싸가지가 없다. 가정교육을 못받았다 이지랄하고 걍.. 학교자체가 개또라이 엿음. 아님 나랑 안맞았거나. 쨋든 내 시야로는 개 또라이 학교였음. 이상태에서 맨날 일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돈벌고 방학되면 일하고 현장뛰고 일하고 현장뛰고 무한반복이었음. 가족한테 힘들다고 말하면 항상 듣던 말이 " 넌 너무 힘들다는 말을 많이해서 문제야 그정도는 견뎌야지. " 이거 맨날 들음.
__ 막내가 힘들어서 자살기도까지 갔었는데 그걸보고 꼴값한다고 말한 사람들임. 자해하니까 지랄한다고 하고 걍... 조카.. 맨날 상담다니면서 어떻게든 생명선을 연장해갔음. 그렇게 몇년을 버텼음ㄹㅇ 버텼다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음. 늘 우울과 공황 사이에서 혼자 버텨내야했고 이젠 진짜 멘탈이 너무 아사리판이 나서 너무 힘들어서 혼자 못티겠음.
엄마가 오늘 아침에 갑작스레 자기는 먼곳으로 떠날거라고 말하고 손에 25만원을 쥐어주고 집을 나가버림. 오늘 아침까지 일하고 있었는데 ㄹㅇ 날벼락이었음. 멘붕이 와서 나중엔 해탈한 상태로 이 모든 상황이 웃기고 참 _같았음.
오늘 아버지가 집에 와서 엄마를 찾더니 없으니까 술마시고 있음. 그냥 난 진짜 다 꼬라지가 보기 싫음.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다 싫음. 제발 힘들면 혼자 알아서 햇으면 좋겟음. 다들 ㅎ힘들면 나 찾아오면서 내가 힘들다하면 다들 안힘든거라고 하고 내가 죽겠다고 발광하면 콧웃음 치면서 결국에 극한에 몰리면 나를 찾음. 가족이면서. 나도 힘들면 기대고싶은게 가족인데. 왜 이렇게 날 실망시키는지도 모르겟고 제발... 좀... 다 알아서 티안내고 끝냇으면 좋겟음. 왜이러는지 모르겟음 왜 __ 나한테만 이러는지 모르겠음 그냥 다 싫고 다 다 ㄷ 다 놓아버리고 싶음 너무 힘듦
애써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남자친구 앞에서 웃는것도 친언니한테 넉살부리는것도 다 _같고 다 지침 사는게 이렇게 힘든데 돌아오는게 없은데 이래야하나 싶고 그럼. 그냥... 진심으로 어디가서 조용히 죽고싶음....... 너무 힘듦... 한계임. 나 22살이야.22살이라고 조카 어리다고 근데 왜이렇게 내가 많은 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겟음 이게 인생이고 이게 우리집 패턴이면 걍 죽어서 지옥에나 갇힐래 맨날 우울하고 눈물나고 지쳐잇는데 이젠 그냥 다 놓고싶어졌음 그냥..... 너무 힘듦...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