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저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에 인생 선배님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려보아요.
남자친구랑 저는 서로 알고 지낸지 5년, 사귄지는 이제 반 년 정도가 되어갑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데 성격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남자친구랑은 5살 차이가 나며, 사촌 오빠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어요. 확실히 말 하면 외관을 보고 제가 적극적인 대쉬를 하여서 만나게 되었죠.
알고 지낸지 3년 쯔음 되었을 때 좋은 기회가 있어서 같이 간단한 서비스업종의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정확히 말 하면 남자친구는 대표, 저는 사원 개념으로요!
아무래도 같이 일을 하다보면 업무 스트레스로 예민할 때도 있고, 짜증이 날 때도 있는데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같이 있으면 재미는 있었어요.
근데 요근래 들어 남자친구를 정말 너무 좋아하고 이제 사랑한다는 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깊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가 눈에 안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저저번 달 남자친구가 집안 사정으로 잠시 고향에 2주간 내려가 있느라 한 번도 못 본채로 지냈는데요. 초반에만 조금 애타고 보고 싶다가 후에는 편안했네요.
이제 집안 사정이 좋아져서 다시 정상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꼴보기 싫고, 보고 있으면 좋다가도 하루에 한 번씩 무조건 짜증이 납니다.
솔직히 말 해 그냥 이 회사 그만 두고 보고 싶을 때만 남자친구를 봤으면 좋겠지만, 당장 백수가 되기엔 제 재정상태가 좋지도 않고 남자친구는 계속 같이 일을 하고 싶어해요..
매일 붙어보더라도 사이가 좋고 좋은 말만 하고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매일 매일 함께 지내시는 부부 분들은 대체 어떻게 사랑을 유지하시는 건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추가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는 댓글이 달려 추가합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공감 능력이 없고, 저는 지나치게 공감 능력이 뛰어나 그 부분이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입니다. 마치 벽 보고 이야기 하는 느낌을 들게 하고, 다투고 있을 때에는 남자친구는 핸드폰을 보면 이야기 합니다. 본인은 다 듣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 전 알죠. 듣고는 있어도 집중은 못 한다는 거.. 남자친구는 가끔 저랑 대화를 하면 너무 길게 이어져서 그게 힘들다고 하고요. 또 같이 일을 하다보니 너무 자주 보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칠 순 없고요..
애인이 너무 좋은데 잘 안 맞아요
저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에 인생 선배님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려보아요.
남자친구랑 저는 서로 알고 지낸지 5년, 사귄지는 이제 반 년 정도가 되어갑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데 성격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남자친구랑은 5살 차이가 나며, 사촌 오빠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어요. 확실히 말 하면 외관을 보고 제가 적극적인 대쉬를 하여서 만나게 되었죠.
알고 지낸지 3년 쯔음 되었을 때 좋은 기회가 있어서 같이 간단한 서비스업종의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정확히 말 하면 남자친구는 대표, 저는 사원 개념으로요!
아무래도 같이 일을 하다보면 업무 스트레스로 예민할 때도 있고, 짜증이 날 때도 있는데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같이 있으면 재미는 있었어요.
근데 요근래 들어 남자친구를 정말 너무 좋아하고 이제 사랑한다는 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깊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가 눈에 안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저저번 달 남자친구가 집안 사정으로 잠시 고향에 2주간 내려가 있느라 한 번도 못 본채로 지냈는데요. 초반에만 조금 애타고 보고 싶다가 후에는 편안했네요.
이제 집안 사정이 좋아져서 다시 정상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꼴보기 싫고, 보고 있으면 좋다가도 하루에 한 번씩 무조건 짜증이 납니다.
솔직히 말 해 그냥 이 회사 그만 두고 보고 싶을 때만 남자친구를 봤으면 좋겠지만, 당장 백수가 되기엔 제 재정상태가 좋지도 않고 남자친구는 계속 같이 일을 하고 싶어해요..
매일 붙어보더라도 사이가 좋고 좋은 말만 하고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매일 매일 함께 지내시는 부부 분들은 대체 어떻게 사랑을 유지하시는 건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추가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는 댓글이 달려 추가합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공감 능력이 없고, 저는 지나치게 공감 능력이 뛰어나 그 부분이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입니다. 마치 벽 보고 이야기 하는 느낌을 들게 하고, 다투고 있을 때에는 남자친구는 핸드폰을 보면 이야기 합니다. 본인은 다 듣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 전 알죠. 듣고는 있어도 집중은 못 한다는 거.. 남자친구는 가끔 저랑 대화를 하면 너무 길게 이어져서 그게 힘들다고 하고요. 또 같이 일을 하다보니 너무 자주 보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칠 순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