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여직원이 입사한지 3개월정도 됐습니다. 회사 사장이 이 여직원이랑 잘 해보라며 부사수라고 하더군요 관심도 없었고 어색하기도 했고 업무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저한테 여친있냐는 둥 이상형이 어찌되냐는 둥 밥을 잘 못 먹었더니 여친이랑 싸워서 그렇냐 밥 잘 먹어라라는 둥...멘트를 하더군요 주변 여직원들 독촉에 얘기했습니다. 이후로도 챙겨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마웠죠 제 업무 스스로 도와주려하고 이것저것 챙기려고 하기에 다른 직원들이 그 여직원에 대해 묻습니다. 남친에 대해... 오래 만난 남친이 있대요. 결혼 얘길 꺼냈는데 반응이 별로인가봐요 못 들은척 하고 있었지만...기분은 썩 좋진 않더군요. 나한테 관심 보였던 것 같은데...착각인가?? 향수를 사고 싶어서 향수 얘길 회사에서 꺼냈더니...직원들이 또 분위기 몰아갑니다. 여친 생겼구나 ! 라면서... 그러더니 이 여직원 다음날??쯤부터 향수를 뿌리고 옵니다.... 반응 안 했더니... 향수 뿌리고 왔는데... 냄새가 약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하더군요 어느 날은 제 자리에 여러번 와서 향수나 숨냄새도 맡을정도로 가까이 와서 얘기하고 가고 합니다. 제 생각엔 이 여자 분명 나한테 관심있구나 싶지만 한편으로는 연상녀에 회사 사수 부사수 관계, 남친과도 안 헤어짐... 제가 뭔가 시도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 판단했기에 계속 모른척 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잃어버린 물건도 찾아주고 회사 여직원들이 은근히 갈구는데... 부사수가 화내듯이 얘기해줍니다... 회사에서 저 물어뜯으려는 사람들 제법 있는데.... 호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녁 때 카톡보냈습니다. 고맙다고 인사도 못 했다... 카페에서 커피라도 사주겠다고 알겠다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 날 오후에 저녁 때 시간되냐고 용기내서 카톡으로 물어봤는데...1시간쯤 답변이 없더군요.... 그 뒤 답변온게 오늘 약속이 있다라며 미리 말하지라더군요... 알겠다며 카톡 대화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분이 좀 그랬고... 어찌 대해야될지도 모르겠더군요... 부사수도 오바해서 말하는 느낌도 들었지만...딱히 반응을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대답도 제대로 못 했고, 다른 여직원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적극적으로 장난걸더군요.... 그리고 오늘... 이렇게 지내긴 싫어서....업무 자료 주면서 대화 좀 하려 했더니... 저 약간 무시하며 4살 차이나는 사람 만날거라면서 은근히 다른 남직원 타겟팅한 발언하는 기분들더군요 다른 남직원과 잘해보려는 듯이 말하는데... 그 남직원도 맘이 있는 듯 없는 듯.... 여직원에게 반응해주더군요... 저녁 때쯤 되니까 저와 대화를 좀 나누긴 했는데...모르겠습니다... 이 부사수는....카톡 프로필 몇 페이지 뒤에 남친으로 보이는 사람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던데.... 남친과 저 사이에서 간 보면서 환승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 뭔 생각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심지어...오늘 출근해서는 저 쓱 한번 보고.... 옆직원하고 얘기하는 것 들으니 잠을 잘 못 잤다고 하더군요... 왜 못 잤냐고 옆직원이 물으니까 제일 친한 친구 결혼한다며 부케받으라고 얘기했다는데 저 때문은 아니겠지만....제가 어찌 반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신경 쓰입니다... 그 여자의 프로필은 지금...어쩌란 말인가란 문구가 적혀 있네요.... 저도 어쩌란 말인가 싶네요...상담 좀 해주실 수 없을까요??? ㅠㅠ 21
부사수 행동 뭘까요...?
회사 사장이 이 여직원이랑 잘 해보라며 부사수라고 하더군요
관심도 없었고 어색하기도 했고 업무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저한테 여친있냐는 둥 이상형이 어찌되냐는 둥 밥을 잘 못 먹었더니 여친이랑 싸워서 그렇냐 밥 잘 먹어라라는 둥...멘트를 하더군요
주변 여직원들 독촉에 얘기했습니다.
이후로도 챙겨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마웠죠 제 업무 스스로 도와주려하고 이것저것 챙기려고 하기에
다른 직원들이 그 여직원에 대해 묻습니다. 남친에 대해... 오래 만난 남친이 있대요. 결혼 얘길 꺼냈는데 반응이 별로인가봐요
못 들은척 하고 있었지만...기분은 썩 좋진 않더군요. 나한테 관심 보였던 것 같은데...착각인가??
향수를 사고 싶어서 향수 얘길 회사에서 꺼냈더니...직원들이 또 분위기 몰아갑니다. 여친 생겼구나 ! 라면서...
그러더니 이 여직원 다음날??쯤부터 향수를 뿌리고 옵니다.... 반응 안 했더니... 향수 뿌리고 왔는데... 냄새가 약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하더군요
어느 날은 제 자리에 여러번 와서 향수나 숨냄새도 맡을정도로 가까이 와서 얘기하고 가고 합니다.
제 생각엔 이 여자 분명 나한테 관심있구나 싶지만 한편으로는 연상녀에 회사 사수 부사수 관계, 남친과도 안 헤어짐...
제가 뭔가 시도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 판단했기에 계속 모른척 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잃어버린 물건도 찾아주고 회사 여직원들이 은근히 갈구는데... 부사수가 화내듯이 얘기해줍니다...
회사에서 저 물어뜯으려는 사람들 제법 있는데.... 호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녁 때 카톡보냈습니다. 고맙다고 인사도 못 했다... 카페에서 커피라도 사주겠다고 알겠다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 날 오후에 저녁 때 시간되냐고 용기내서 카톡으로 물어봤는데...1시간쯤 답변이 없더군요.... 그 뒤 답변온게
오늘 약속이 있다라며 미리 말하지라더군요...
알겠다며 카톡 대화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분이 좀 그랬고... 어찌 대해야될지도 모르겠더군요...
부사수도 오바해서 말하는 느낌도 들었지만...딱히 반응을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대답도 제대로 못 했고, 다른 여직원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적극적으로 장난걸더군요....
그리고 오늘... 이렇게 지내긴 싫어서....업무 자료 주면서 대화 좀 하려 했더니...
저 약간 무시하며 4살 차이나는 사람 만날거라면서 은근히 다른 남직원 타겟팅한 발언하는 기분들더군요
다른 남직원과 잘해보려는 듯이 말하는데...
그 남직원도 맘이 있는 듯 없는 듯.... 여직원에게 반응해주더군요...
저녁 때쯤 되니까 저와 대화를 좀 나누긴 했는데...모르겠습니다...
이 부사수는....카톡 프로필 몇 페이지 뒤에 남친으로 보이는 사람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던데....
남친과 저 사이에서 간 보면서 환승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 뭔 생각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심지어...오늘 출근해서는 저 쓱 한번 보고.... 옆직원하고 얘기하는 것 들으니
잠을 잘 못 잤다고 하더군요... 왜 못 잤냐고 옆직원이 물으니까 제일 친한 친구 결혼한다며 부케받으라고 얘기했다는데
저 때문은 아니겠지만....제가 어찌 반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신경 쓰입니다...
그 여자의 프로필은 지금...어쩌란 말인가란 문구가 적혀 있네요....
저도 어쩌란 말인가 싶네요...상담 좀 해주실 수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