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29살에 만나서 지금 6년째 연애중입니다.
근데 이제 결혼얘기를 슬슬 나오고 그러니 이 문제가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문제가 되지않을까라는 걱정이 됩니다. 남친은 술을 좋아해요~ 혼술도 잘 하고 저랑 데이트를 하면 술을 마십니다. 근데 저는 술을 전혀 즐기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예전 대학교 다닐때는 술자리도 좋아하고 마셨지만 이제는 술자리도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네요! 남친이 지방으로 발령을 받아 현재는 지방에 있어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는데 만약 금토일 만나면 정말 금토일 술을 다 마셔요! 그렇다보니 늘 점심은 교외로 나가 먹더라도 저녁은 늘 집주변이나 시켜먹거나 그래요.. 그래서 밤에 어디가 예쁘다더라 이런곳은 많이 못 가보곤했어요! 펜션을 잡아서 놀러가면 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취해서 늘 먼저 잠들어 전 티비만 보고오고 그래요.. 그리고 남친집안은 가족들이 다 애주가 집안이라 술을 좋아하는데 정말 반대로 저희집은 술을 다 못 먹는체질이라 술을 먹지도 않아요! 집안 분위기도 그래서 달라요~ 그래서 술 먹는 이런점이 싫다 일주일에 몇번만 먹자! 소주 한병은 먹지말자 말하고 약속해도 잠시 그때뿐.. 솔직히 지방에서 지내고 하니 혼술을 자주 하는거 같지만 얘기를 안 하니 저는 모르죠.. 이제 결혼얘기가 나오니 이런 문제로 결혼하고나서도 많이 부딪칠거같기도하고 그렇네요~ 얼마전에 또 데이트중 소주2병 맥주1병을 먹는 모습을 보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짜증을 내고 그랬더니 심하게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남친이 나갔지만 잡고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진지하게 생각을 쫌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딱히 술먹고 실수 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중간이 없고 한명은 술을 좋아하고 한명은 술을 싫어하고.. 그래서 의견이 좁혀지지않는거같아요… 이제 30대 중반이 되니 그냥 연애를 오래해서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해야하는건지.. 생각이 많아지는밤이네요ㅠㅠ
술 좋아하는 남자와 술 안 좋아하는 여자
근데 이제 결혼얘기를 슬슬 나오고 그러니 이 문제가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문제가 되지않을까라는 걱정이 됩니다. 남친은 술을 좋아해요~ 혼술도 잘 하고 저랑 데이트를 하면 술을 마십니다. 근데 저는 술을 전혀 즐기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예전 대학교 다닐때는 술자리도 좋아하고 마셨지만 이제는 술자리도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네요! 남친이 지방으로 발령을 받아 현재는 지방에 있어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는데 만약 금토일 만나면 정말 금토일 술을 다 마셔요! 그렇다보니 늘 점심은 교외로 나가 먹더라도 저녁은 늘 집주변이나 시켜먹거나 그래요.. 그래서 밤에 어디가 예쁘다더라 이런곳은 많이 못 가보곤했어요! 펜션을 잡아서 놀러가면 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취해서 늘 먼저 잠들어 전 티비만 보고오고 그래요.. 그리고 남친집안은 가족들이 다 애주가 집안이라 술을 좋아하는데 정말 반대로 저희집은 술을 다 못 먹는체질이라 술을 먹지도 않아요! 집안 분위기도 그래서 달라요~ 그래서 술 먹는 이런점이 싫다 일주일에 몇번만 먹자! 소주 한병은 먹지말자 말하고 약속해도 잠시 그때뿐.. 솔직히 지방에서 지내고 하니 혼술을 자주 하는거 같지만 얘기를 안 하니 저는 모르죠.. 이제 결혼얘기가 나오니 이런 문제로 결혼하고나서도 많이 부딪칠거같기도하고 그렇네요~ 얼마전에 또 데이트중 소주2병 맥주1병을 먹는 모습을 보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짜증을 내고 그랬더니 심하게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남친이 나갔지만 잡고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진지하게 생각을 쫌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딱히 술먹고 실수 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중간이 없고 한명은 술을 좋아하고 한명은 술을 싫어하고.. 그래서 의견이 좁혀지지않는거같아요… 이제 30대 중반이 되니 그냥 연애를 오래해서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해야하는건지.. 생각이 많아지는밤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