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두 자식들이 각각 다른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서 멘붕이 왔고 미성년자인 아들 곁을 밤새 지키다가 키키가 걱정이 되어서 잠깐 밥과 물도 챙길 겸 늦은 밤 집에 왔을 때 다들 어디 갔었냐고 묻는 듯한 눈망울에 두 시간 같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아들 곁으로 갔었어요. 지금은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코 골며 잠을 즐기네요. 제 아이들만큼 예쁘고 보면 제가 볼살도 콱~ 물고 뽀뽀도 얼굴 닳도록 뽀뽀해주는 사랑스러운 냥이에요~ 마자막 사진은 큰딸 커플이요~
더블 트러블
둘째딸과 막내 아들이 교통 사고를 당해서 딸은 당분간 휠체어를 타게 됐어요. 아들은 내일 퇴원해서 제가 두 환자들을 돌보기 자신이 없어서 큰딸이 간호사여서 휴가 내고 집에 왔어요.
간호사 언니가 치킨도 사주고 동생 샤워도 도와주고 오랜만에 여자 셋이서 웃으며 티비 시청도 했어요. 키키도 휠체어가 신기하고 편한지 자꾸 기웃거리며 앉네요. 승차감 굿~
지난 금요일, 두 자식들이 각각 다른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서 멘붕이 왔고 미성년자인 아들 곁을 밤새 지키다가 키키가 걱정이 되어서 잠깐 밥과 물도 챙길 겸 늦은 밤 집에 왔을 때 다들 어디 갔었냐고 묻는 듯한 눈망울에 두 시간 같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아들 곁으로 갔었어요. 지금은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코 골며 잠을 즐기네요. 제 아이들만큼 예쁘고 보면 제가 볼살도 콱~ 물고 뽀뽀도 얼굴 닳도록 뽀뽀해주는 사랑스러운 냥이에요~ 마자막 사진은 큰딸 커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