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 경력직이고, 지금까지 일하면서
인성논란, 일 못한다, 책임감없다는 소리를
단 한번도 듣고 산 적 없는데,
여기와서 다 듣고 있네요.
자기 멋대로인 상사입니다.
반말은 기본이었고, 자기잘난맛에 사는 사람입니다.
뭐든지 자기 뜻대로 되어야 하고
그걸 하나라도 해내지 못하면 바로 화를 냅니다.
그게 다 사소한 실수여도요.
그리고 자기가 실수하면 항상 남탓을 합니다.
본인이 제대로 확인안하고 승인진행한것을
그 서류쓴사람한테 전화해서
똑바로 안하냐 마구 뭐라고 하고.
자기는 다 잘났고 잘못한거 아무것도 없답니다.
행정같은 하찮은일은 자기가 할 필요 없다는데,
지가 컴퓨터를 못써서 이렇게 된거고
가끔 자기가 하나 아는거 나왔을 때는
아주 자랑하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 난리입니다.
그냥 개초딩같아요.
이런사람 밑에 있으니 저는 무능하고 책임감 없고 일 똑바로 안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상사에게 직접 말해보라 했지만,
이미 귓등으로도 안듣는 사람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이 꼭 다른 핑계를 댄다며
사람 하나 핑계쟁이로 몰아가죠.
제 눈에는 지도 잘하는거 없는데 말이죠.
이곳저곳에서 이사람때문에 클레임도 오고
본사에서 전화도 왔었습니다.
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고요.
그래도 자기는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또 일못하는것들이 저런다고 자기는 잘못없고
그러니까 자기한테 잘보이고 자기말을 들었으면
처음부터 문제생길거 없지 않냐고 합니다.
저는 원래 조용하고 내성적이라 말이 없는편인데
반응이 없다 말이 없다 등등으로 시작해서
그냥 자기 비위 안맞춰주니까 화내고 짜증만 냅니다.
저는 이미 이 사람한테 질렸고, 솔직히 사람으로도 안보입니다. 최소한의 존중해줄 가치도 못느껴요.
그래서 사내 인사위원회에 신고할까말까를 고민중입니다.
이 사람이 바뀔거라는 기대도 없고, 그냥 워낙 대단하신 분이라 여기 말고도 자기 부르는데가 많은데 그냥 여기 온거다 하고 본인입으로 말했으니 불러주는 다른데 가라고요.
제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의 배려속에서 함께 했는지 이 사람덕에 깨달았고, 3년전에 제가 딱 저런모습이 되어가는 걸 느껴서, 고인물이 되면 안되겠다 싶어 일을 잠시 쉬었기도 했습니다. 저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남탓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제가 실수한 부분에는 항상 사과합니다. 근데 그런 걸 역으로 이용해먹는 분을 만나니까 우울증도 오고,,,,
모든게 내탓인가 싶어서 힘드네요.
저도 나름 경력직이고, 지금까지 일하면서
인성논란, 일 못한다, 책임감없다는 소리를
단 한번도 듣고 산 적 없는데,
여기와서 다 듣고 있네요.
자기 멋대로인 상사입니다.
반말은 기본이었고, 자기잘난맛에 사는 사람입니다.
뭐든지 자기 뜻대로 되어야 하고
그걸 하나라도 해내지 못하면 바로 화를 냅니다.
그게 다 사소한 실수여도요.
그리고 자기가 실수하면 항상 남탓을 합니다.
본인이 제대로 확인안하고 승인진행한것을
그 서류쓴사람한테 전화해서
똑바로 안하냐 마구 뭐라고 하고.
자기는 다 잘났고 잘못한거 아무것도 없답니다.
행정같은 하찮은일은 자기가 할 필요 없다는데,
지가 컴퓨터를 못써서 이렇게 된거고
가끔 자기가 하나 아는거 나왔을 때는
아주 자랑하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 난리입니다.
그냥 개초딩같아요.
이런사람 밑에 있으니 저는 무능하고 책임감 없고 일 똑바로 안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상사에게 직접 말해보라 했지만,
이미 귓등으로도 안듣는 사람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이 꼭 다른 핑계를 댄다며
사람 하나 핑계쟁이로 몰아가죠.
제 눈에는 지도 잘하는거 없는데 말이죠.
이곳저곳에서 이사람때문에 클레임도 오고
본사에서 전화도 왔었습니다.
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고요.
그래도 자기는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또 일못하는것들이 저런다고 자기는 잘못없고
그러니까 자기한테 잘보이고 자기말을 들었으면
처음부터 문제생길거 없지 않냐고 합니다.
저는 원래 조용하고 내성적이라 말이 없는편인데
반응이 없다 말이 없다 등등으로 시작해서
그냥 자기 비위 안맞춰주니까 화내고 짜증만 냅니다.
저는 이미 이 사람한테 질렸고, 솔직히 사람으로도 안보입니다. 최소한의 존중해줄 가치도 못느껴요.
그래서 사내 인사위원회에 신고할까말까를 고민중입니다.
이 사람이 바뀔거라는 기대도 없고, 그냥 워낙 대단하신 분이라 여기 말고도 자기 부르는데가 많은데 그냥 여기 온거다 하고 본인입으로 말했으니 불러주는 다른데 가라고요.
제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의 배려속에서 함께 했는지 이 사람덕에 깨달았고, 3년전에 제가 딱 저런모습이 되어가는 걸 느껴서, 고인물이 되면 안되겠다 싶어 일을 잠시 쉬었기도 했습니다. 저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남탓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제가 실수한 부분에는 항상 사과합니다. 근데 그런 걸 역으로 이용해먹는 분을 만나니까 우울증도 오고,,,,
정말 신고라도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