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들 물어볼게 있습니다

ㄱㅈ2021.08.14
조회818
우선 저는 외벌이 이고 7시면 퇴근하고 회식하지 않는 이상 절대 늦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회식은 한달에 한번 정도 입니다 아기는 20개월 정도이고 퇴근하면 자기전까지 제가 놀아줍니다

육아 시작하고 엄청 싸웠습니다
힘들다고 짜증만 내고 그러더군요..
근데 지금은 안오신지 2달정도 되신것 같은데 아기가 18개월동안은 아침 11시부터 5시까지 장모님이 매일 오셔서 봐주셨습니다. 그걸 이야기 하면 와도 도움 안된다고 하며 짜증만 내더라구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돌 막 지났을때쯤에는 주말에 시댁에 가서 자고 옵니다 아기는 당연히 시부모님 즉 저희 엄마가 오로지 보시고요 평일날에도 가끔 아기만 보내서 재우고 온적도 있습시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주말에는 저랑 아기만 주말에 저희집으로 갔습니다 자기 쉬고 싶다고

그래서 알겠다 하고 또 갔습니다 수없이 갔습니다

장모님께서 이제 힘드신지 안오시기 시작했을때부터 저희집에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자신들이 해준 집에 아기 보러 오시지도 못합니다 와이프가 불편하다 근데 아기는 봐주셨으면 한다 그래서 아기만 맡깁니다 저희부모님집에

최근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일주일 아버지가 몸이 좋지않다고 해서 큰병원을 가셨고 어머니께서 다리관련 수술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기는 못봐주셨죠 그러면 가장 최근인 저번주 일주일동안 월화목금토일을 낮3시에 맡겨서 저녁8시까지 봐주시고 데려다 주셨습니다 근데 하는말 그래봤자 반나절이지 모
이딴 반응입니다

이번에 싸우게 된건 딱 정해서 부모님께 전담시키자
전 그때그때 맡기자

그랬더니 아쉬운소리 하기 싫다느니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그래놓고서는 전담을 시키자

또 언제는 아기데리고 주말마다 시댁가라고 했던게
이제는 가지 말라고 하는데 이유는 계속 봐주실거 아니면 안된다네요

여기서 불만인건 여태 다 자기 멋대로인거
아기는 같은 자식인데 자기만의 자식인것처럼
자기가 맡기고 싶을때 맡기고 내가 데려간다는데 왜 저러는지

참고로 와이프 절대 같이 가는거 아닙니다

시집살이?? 애초에 있었으면 아기만 따로 보내서 봐주실분들이 아니죠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게 화가 납니다

같이 살아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