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마침 전 다른 친구와 집에서 방학숙제를 하고있었는데 이녀석이 한번 낚시한번해볼까? 어차피 걸리지도 않겠지만... 이라고 하면서 개학일을 잘못알려주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월래는 개학식이 8월 20일이였는데..저흰 그녀석에게
"야 이 멍충아 넌 개학도 모르고 사냐?ㅋㅋ 개학식짜샤 21일이여~~" 라고 녀석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녀석 "알겠다 짜쌰~"라는 말만 남긴뒤 유유히 네이트온을 빠져나가더군요... 녀석 순진한건지 아님 우릴 속이려 했던건지... 그냥 조용히 나가서 괜시리 방학숙제하던친구와 전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 머 개학하기 하루전달 다시 들어오겠지.. 설마 진짜낚이겠어? 물어본 친구가 우리뿐이겠냐?" 라고 우린 그냥 웃으며 넘겨버렸지요...
그런데!!!!!
녀석 19일 저녁까지 네이트온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헐..
전 괜시리 친구가 걱정되기도 하고...진짜 안나오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막 들더군요..
그 친구네 반 담임이 엄청나게 무섭거든요..진짜 지각 조퇴 결석 이런거 진짜 절~~~대로 안해주시는분.......젠장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개학식 당일!
헐
헐
헐
헐
아무리 찾아봐도 그 친구가 보이지 않는겁니다......
젠장..어떡해 된건지... 란 생각에 전화를 해도 녀석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젠장..
그리고 난후.....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일 끝나갈 무렵.. 머리가 덮수룩한 남자 한놈이 선생님과 함께 걸어오는데.... 그때 선생님 표정의..압박과... 친구녀석 선생님께 혼이 났는지 고개를 푹 숙인체..걸어오더군요... 그때 장난쳤던 친구와 저는...정말 대략난감이였죠...
그렇게 개학식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가고 난후 그 친구가 저에게 오더니.." 야이 ㅅㅂ..너희 때문에 나 담임한테 엄청 깨졌거든!! 이제 너네랑은 상종도 안하기로 했다.. 앞으론 얼굴봐도 모르는척 하고 지내자...."
이 말만 남긴뒤.. 졸업한 후 지금까지도 그 녀석과 말한마디도 못했습니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못한채... 지금 까지 지내고 있네요... 헉... 나쁜녀석 지가 개학식 제대로 모른주제에!!! 나쁜녀석!!
물론..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저와 친구 잘못도 있지만... 휴,..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에게개학일을잘못알려줘서..친구가진짜로안왔어요.ㅜ.ㅜ
아.. 판에 너무나도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기에 저도 한번 글을써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인 남아입니다^^
때는 바로 작년 여름방학 개학식때이군요..ㅎㅎ
그러니까 개학식 이전에 친구녀석이 네이트에서 했던말이
" 얌마 우리 개학식이 언제지??"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때 마침 전 다른 친구와 집에서 방학숙제를 하고있었는데 이녀석이 한번 낚시한번해볼까? 어차피 걸리지도 않겠지만... 이라고 하면서 개학일을 잘못알려주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월래는 개학식이 8월 20일이였는데..저흰 그녀석에게
"야 이 멍충아 넌 개학도 모르고 사냐?ㅋㅋ 개학식짜샤 21일이여~~" 라고 녀석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녀석 "알겠다 짜쌰~"라는 말만 남긴뒤 유유히 네이트온을 빠져나가더군요... 녀석 순진한건지 아님 우릴 속이려 했던건지... 그냥 조용히 나가서 괜시리 방학숙제하던친구와 전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 머 개학하기 하루전달 다시 들어오겠지.. 설마 진짜낚이겠어? 물어본 친구가 우리뿐이겠냐?" 라고 우린 그냥 웃으며 넘겨버렸지요...
그런데!!!!!
녀석 19일 저녁까지 네이트온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헐..
전 괜시리 친구가 걱정되기도 하고...진짜 안나오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막 들더군요..
그 친구네 반 담임이 엄청나게 무섭거든요..진짜 지각 조퇴 결석 이런거 진짜 절~~~대로 안해주시는분.......젠장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개학식 당일!
헐
헐
헐
헐
아무리 찾아봐도 그 친구가 보이지 않는겁니다......
젠장..어떡해 된건지... 란 생각에 전화를 해도 녀석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젠장..
그리고 난후.....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일 끝나갈 무렵.. 머리가 덮수룩한 남자 한놈이 선생님과 함께 걸어오는데.... 그때 선생님 표정의..압박과... 친구녀석 선생님께 혼이 났는지 고개를 푹 숙인체..걸어오더군요... 그때 장난쳤던 친구와 저는...정말 대략난감이였죠...
그렇게 개학식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가고 난후 그 친구가 저에게 오더니.." 야이 ㅅㅂ..너희 때문에 나 담임한테 엄청 깨졌거든!! 이제 너네랑은 상종도 안하기로 했다.. 앞으론 얼굴봐도 모르는척 하고 지내자...."
이 말만 남긴뒤.. 졸업한 후 지금까지도 그 녀석과 말한마디도 못했습니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못한채... 지금 까지 지내고 있네요... 헉... 나쁜녀석 지가 개학식 제대로 모른주제에!!! 나쁜녀석!!
물론..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저와 친구 잘못도 있지만... 휴,..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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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톡커님들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ㅎ.ㅎ
http://www.vitaedu.com/Event.do?cmd=vitaedu2010_revolution&friend=VE-0069849
요기 한번만 클릭해주세요... 동생녀석 지금 이벤트 중이라는데 그냥 클릭만 된다 하더군요.. 막 홍보하는게 불쌍해서 한번 올려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