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인권을 지켜주고 싶으신 A원장님 교실을 둘러보지도 않고, 씨씨티비를 보지 않으며 교사들을 믿고 지지해주셨습니다.
주임교사는 매일 막내 선생님을 데리고 나가서 담배를 피고 오더니 어떤 날에는 교실 안에서 전자담배도 핍니다. 원장도 알고 있는지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10월에 위탁평가를 하기 위해 구청에서 왔고, 구청에서 낮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낮은 평가로 위탁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재단에서 포기한 거죠.
구청에서 낮은 평가를 주게 된 가장 큰 이유
아동학대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리사님이 교사 한 두 명이 아이를 신체학대하였고, 장난을 치면서 괴롭히고 좋아하는데 주변에 있는 교사들도 아무 말 못하고 방임하고 있었다는 내용으로 A원장님에게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A원장님은 아동학대 한 교사를 감싸고 오히려 조리사님이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교사들도 A원장님의 말만 듣고 조리사님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A원장님은 교사들을 믿은 거였겠지요. 그런데 A원장님이 그래도 씨씨티비를 봐보겠다고 했을 때 주임교사가 말렸습니다. 그리고 주임교사는 선생님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자기가 아이를 학대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선생님들이 씨씨티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과 주임교사는 2달 후에 보는 것으로 정합니다.
그리고 2달 이후에 씨씨티비를 돌려보았고, 애들이 있을 때 핸드폰을 사용한 교사, 청소를 매일 안 한 교사가 있었습니다. 만약 두 달 전에 씨씨티비를 보았다면 분명 아동 학대하는 영상이 있었을 겁니다. 핸드폰 보고, 청소 빠뜨린 교사가 교사자질에 문제가 있다면서 잘렸습니다.
하지만 임○○주임교사와 함께 가까이에서 일은 한 교사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 교사는 정말 아동학대를 했다는 것을요. 그러나 신고하기에는 너무 무섭고 보복이 두려웠다고 말합니다. 진실을 아는 교사들은 원장님에게 부당하다고 따졌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증거가 될만한 씨씨티비는 없지만 아동학대 문제가 실제로 있었기 때문에 신고 해야 한다고 말을 했지만. A원장님은 학대 신고를 하면 다들 잡혀가는 거라고 하면서 그 말을 한 교사에게 퇴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래서 아동학대는 본 즉시 신고를 해야 하는 겁니다. (아동학대신고 112)
주임교사가 한 아동학대 사례입니다.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팔 다리를 잡고, 집어 던졌다, 물 마시는 오전 시간에 물 한 병을 앉은 자리에서 다 마시게 했다, 턱받이에 떨어뜨린 음식들을 다시 입에 집어넣어서 먹도록 했다, 밥을 안 먹으면 다 먹을 때까지 앉혀놓는다, 양치 지도할 때 자기 기준에서 말 안 듣는 아이의 치아를 심하게 흔들고, 머리를 잡고 고개를 뒤집는다. 머리를 때린다, 애기 이마를 손바닥으로 때린다. 큰소리를 지른다, 째려본다, 아이들이 그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면 얼음이 된다. 내년에는 무서운 선생님을 안 만나고 싶다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다.’
말못하는 영아들을 대상으로 저렇게 행동하고,
엄마들 앞에서는 정말 밝고 활발하게 수다를 떨고 친하게 지냅니다.
아동학대를 한 주임교사는 새로운 재단이 왔을 때 도와주어야 한다는 이유로 권고사직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새원장을 만나서 주임 일을 이어갑니다.
주임교사가 학대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증거가 없어서 어쩌지 못하는 A교사. 업무분담표를 보니 자신에게 굉장히 과다한 업무가 주어진 것을 확인합니다. 모두가 꺼리는 업무며 여러 명이 해야 하는 업무를 혼자서 맡아서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새원장과 신입교사들에게 A교사에 대해 좋지 않게 말을 합니다. A교사 결국 힘들어하면서 퇴사를 합니다.
새원장님은 주임교사가 아동학대를 했다는 사실을 조리사에게 들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원장님이 아동 학대한 주임 교사를 믿었겠습니다. 그리하여 그 주임 교사는 3월 말 일자로 퇴사합니다. 잘 판단하여 이런 교사를 내보낸 새원장님은 참 잘 하신 거 같습니다. 그러나 학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쌓지 못합니다.
주임교사가 퇴사를 했지만 어린이집 주변에서 만났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4월 어느 날, 어린이집으로 픽업을 오는 태권도학원이 있는데 거기에서 아이를 데려다준다고 하면서 그 집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학부모를 만나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 학부모는 새원장에게 크게 항의를 하고서 퇴소한 집이었습니다.
5월 어느 날, 교사 3명이 어린이집 주변에서 주임교사를 만났습니다. 주임교사는 “여기에서 빨리 나와~, 망해가는데 왜 여기에 있냐?, 다른 어린이집이 훨씬 더 좋다.” 하면서 어린이집 흉을 봅니다. 그리고 2달 후 그 중 1명인 B는 그 무렵에 넣었던 다른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퇴사를 합니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교사 같이 C도 퇴사를 합니다.
7월 어느 날, C교사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받아보니 그 주임교사입니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학부모가 연락이 와서 어린이집 교사 퇴사에 대해서 물어본 게 있다. 자기랑 친한 학부모가 아는 원장이 바로 C교사가 이직할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어린이집 상황이 어떤지 물어보았답니다. 대답은 해주었으나 전화 받은 교사는 전화받는 내내 기분이 나쁘고, 너무 싫었다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를 같이 들은 교사 D도 ‘이 어린이집은 학부모도 못 믿겠고, 나간 주임교사도 너무 소름 끼치고 싫다’고하면서 퇴사를 합니다.
새원장님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퇴사하십니다.
8월이 되어 또새원장이 왔네요. 그런데 그 원장이 오고 나서 며칠 후 그 주임교사가 어린이집에 찾아옵니다. 어떻게 통해 통해서 왔다고는 하는데.. 어린이집을 분위기를 둘러보고 갔답니다. 그 날은 교사들이 휴가 기간이었고, 출근한 교사들도 일찍 퇴근한 날이어서 텅텅 빈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잘 망해가고 있나 확인하러 왔을까요?
그 주임교사는 졸업한 후 10년 넘게 이 어린이집에서 일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어린이집과 인연이 이렇게 길 수가 없네요. 이 주임교사는 왜 이러는 걸까요?
다시 와서 일하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자신이 나가고 난 후 남아있는 교사들이 하하호호 잘 지내는 모습이 질투가 난 걸까요? 자신을 퇴사당한 복수일까요? 이렇게 다 망하게 하면 후련해질까요?
어린이집 아동학대, 학부모들은 전혀 모르는 어린이집 내부 이야기
6개월동안 퇴사가 많았던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었길래 이렇게 많은 교사들이 퇴사하게 되었을까요??
2020년.. 새롭게 주임을 맡은 임○○ 교사와 처음 원장을 맡게 된 A원장님.
교사들의 인권을 지켜주고 싶으신 A원장님 교실을 둘러보지도 않고, 씨씨티비를 보지 않으며 교사들을 믿고 지지해주셨습니다.
주임교사는 매일 막내 선생님을 데리고 나가서 담배를 피고 오더니 어떤 날에는 교실 안에서 전자담배도 핍니다. 원장도 알고 있는지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10월에 위탁평가를 하기 위해 구청에서 왔고, 구청에서 낮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낮은 평가로 위탁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재단에서 포기한 거죠.
구청에서 낮은 평가를 주게 된 가장 큰 이유
아동학대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리사님이 교사 한 두 명이 아이를 신체학대하였고, 장난을 치면서 괴롭히고 좋아하는데 주변에 있는 교사들도 아무 말 못하고 방임하고 있었다는 내용으로 A원장님에게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A원장님은 아동학대 한 교사를 감싸고 오히려 조리사님이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교사들도 A원장님의 말만 듣고 조리사님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A원장님은 교사들을 믿은 거였겠지요. 그런데 A원장님이 그래도 씨씨티비를 봐보겠다고 했을 때 주임교사가 말렸습니다. 그리고 주임교사는 선생님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자기가 아이를 학대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선생님들이 씨씨티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과 주임교사는 2달 후에 보는 것으로 정합니다.
그리고 2달 이후에 씨씨티비를 돌려보았고, 애들이 있을 때 핸드폰을 사용한 교사, 청소를 매일 안 한 교사가 있었습니다. 만약 두 달 전에 씨씨티비를 보았다면 분명 아동 학대하는 영상이 있었을 겁니다. 핸드폰 보고, 청소 빠뜨린 교사가 교사자질에 문제가 있다면서 잘렸습니다.
하지만 임○○주임교사와 함께 가까이에서 일은 한 교사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 교사는 정말 아동학대를 했다는 것을요. 그러나 신고하기에는 너무 무섭고 보복이 두려웠다고 말합니다. 진실을 아는 교사들은 원장님에게 부당하다고 따졌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증거가 될만한 씨씨티비는 없지만 아동학대 문제가 실제로 있었기 때문에 신고 해야 한다고 말을 했지만. A원장님은 학대 신고를 하면 다들 잡혀가는 거라고 하면서 그 말을 한 교사에게 퇴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래서 아동학대는 본 즉시 신고를 해야 하는 겁니다. (아동학대신고 112)
주임교사가 한 아동학대 사례입니다.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팔 다리를 잡고, 집어 던졌다, 물 마시는 오전 시간에 물 한 병을 앉은 자리에서 다 마시게 했다, 턱받이에 떨어뜨린 음식들을 다시 입에 집어넣어서 먹도록 했다, 밥을 안 먹으면 다 먹을 때까지 앉혀놓는다, 양치 지도할 때 자기 기준에서 말 안 듣는 아이의 치아를 심하게 흔들고, 머리를 잡고 고개를 뒤집는다. 머리를 때린다, 애기 이마를 손바닥으로 때린다. 큰소리를 지른다, 째려본다, 아이들이 그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면 얼음이 된다. 내년에는 무서운 선생님을 안 만나고 싶다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다.’
말못하는 영아들을 대상으로 저렇게 행동하고,
엄마들 앞에서는 정말 밝고 활발하게 수다를 떨고 친하게 지냅니다.
아동학대를 한 주임교사는 새로운 재단이 왔을 때 도와주어야 한다는 이유로 권고사직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새원장을 만나서 주임 일을 이어갑니다.
주임교사가 학대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증거가 없어서 어쩌지 못하는 A교사. 업무분담표를 보니 자신에게 굉장히 과다한 업무가 주어진 것을 확인합니다. 모두가 꺼리는 업무며 여러 명이 해야 하는 업무를 혼자서 맡아서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새원장과 신입교사들에게 A교사에 대해 좋지 않게 말을 합니다. A교사 결국 힘들어하면서 퇴사를 합니다.
새원장님은 주임교사가 아동학대를 했다는 사실을 조리사에게 들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원장님이 아동 학대한 주임 교사를 믿었겠습니다. 그리하여 그 주임 교사는 3월 말 일자로 퇴사합니다. 잘 판단하여 이런 교사를 내보낸 새원장님은 참 잘 하신 거 같습니다. 그러나 학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쌓지 못합니다.
주임교사가 퇴사를 했지만 어린이집 주변에서 만났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4월 어느 날, 어린이집으로 픽업을 오는 태권도학원이 있는데 거기에서 아이를 데려다준다고 하면서 그 집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학부모를 만나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 학부모는 새원장에게 크게 항의를 하고서 퇴소한 집이었습니다.
5월 어느 날, 교사 3명이 어린이집 주변에서 주임교사를 만났습니다. 주임교사는 “여기에서 빨리 나와~, 망해가는데 왜 여기에 있냐?, 다른 어린이집이 훨씬 더 좋다.” 하면서 어린이집 흉을 봅니다. 그리고 2달 후 그 중 1명인 B는 그 무렵에 넣었던 다른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퇴사를 합니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교사 같이 C도 퇴사를 합니다.
7월 어느 날, C교사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받아보니 그 주임교사입니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학부모가 연락이 와서 어린이집 교사 퇴사에 대해서 물어본 게 있다. 자기랑 친한 학부모가 아는 원장이 바로 C교사가 이직할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어린이집 상황이 어떤지 물어보았답니다. 대답은 해주었으나 전화 받은 교사는 전화받는 내내 기분이 나쁘고, 너무 싫었다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를 같이 들은 교사 D도 ‘이 어린이집은 학부모도 못 믿겠고, 나간 주임교사도 너무 소름 끼치고 싫다’고하면서 퇴사를 합니다.
새원장님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퇴사하십니다.
8월이 되어 또새원장이 왔네요. 그런데 그 원장이 오고 나서 며칠 후 그 주임교사가 어린이집에 찾아옵니다. 어떻게 통해 통해서 왔다고는 하는데.. 어린이집을 분위기를 둘러보고 갔답니다. 그 날은 교사들이 휴가 기간이었고, 출근한 교사들도 일찍 퇴근한 날이어서 텅텅 빈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잘 망해가고 있나 확인하러 왔을까요?
그 주임교사는 졸업한 후 10년 넘게 이 어린이집에서 일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어린이집과 인연이 이렇게 길 수가 없네요. 이 주임교사는 왜 이러는 걸까요?
다시 와서 일하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자신이 나가고 난 후 남아있는 교사들이 하하호호 잘 지내는 모습이 질투가 난 걸까요? 자신을 퇴사당한 복수일까요? 이렇게 다 망하게 하면 후련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