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 학교폭력이 일상인 동생

ㅇㅇ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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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8세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제 동생은 16살로 자매입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도둑질에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협박으로 저에게 천 원, 이천원 작은 돈부터 뺏어가더니 오늘은 제가 열심히 모은 돼지저금통을 훔쳐갔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지폐도 있고 동전도 있어서 5~7만 원 정도로 예상을 하고 2학기 개학날 배따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 책상을 보니 돼지가 없었습니다. 동생한테 추궁하니까 낄낄낄 응 아니야 내가 안그랬어 이런 대답밖에 안합니다.... 학교폭력으로 부모님이 몇 번이나 불려가고 소년원도 갔었는데 정신을 안차리네요. 대가리 오함마로 깨버리고 싶은 걸 참고 그냥 꺼지라고 소리지르거나 무시합니다.

저는 얘가 나아질거라는 기대조차 하지않습니다. 그냥 소년원을 다시 보낼 방법이나 알려주세요. 죽고싶습니다. 어릴 때부터 잦은 언어폭력으로 우울증도 왔었습니다. 걔가 소년원 가있던 동안 전 진짜 천국인 줄 알았습니다. 이야기가 두서 없어 읽기 불편하셨겠지만 해결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