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첫인상은 키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비율이 좋아 작아 보이지 않았고, 또 그닥 마른 체형도 아니었지만 자기 체형에 맞게 옷을 잘 입을 줄 아는 사람이라 여자들이 좋아할듯한 그런 남자였습니다.
피부는 구릿빛 피부였으며 선한 인상을 주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기를 꾸밀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생활하다 옷이 구겨지면 곧바로 펴며 옷무새를 정리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자기 자신 보다 남을 위해 더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지나치게 미련할 정도로 본인 보다 가족이 먼저였고, 자기 자신 보다 친구가 우선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그들을 지켜줄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말이죠.
그는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을 주는 것을 먼저 배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얘기가 그에게 닿기를.
그를 처음 지인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그의 첫인상은 키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비율이 좋아 작아 보이지 않았고, 또 그닥 마른 체형도 아니었지만 자기 체형에 맞게 옷을 잘 입을 줄 아는 사람이라 여자들이 좋아할듯한 그런 남자였습니다.
피부는 구릿빛 피부였으며 선한 인상을 주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기를 꾸밀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생활하다 옷이 구겨지면 곧바로 펴며 옷무새를 정리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자기 자신 보다 남을 위해 더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지나치게 미련할 정도로 본인 보다 가족이 먼저였고, 자기 자신 보다 친구가 우선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그들을 지켜줄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말이죠.
그는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을 주는 것을 먼저 배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사랑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