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아줌마에요.
지난 8월 6일 금요일 저녁 두 아이가 트램에 치여 응급실에 실려간 후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어찌됐든 목요일에 둘째딸이 휠체어를 타고 퇴원했고 아들은 병원에 사정을 해서 금요일 퇴원하라는 것을 토요일에 퇴원시켰어요. 두 명의 환자를 혼자 돌보려니 멘붕이 왔거든요;; 그래서 간호사인 큰딸이 간병인 역할을 하기 위해 휴가를 내고 집에 왔어요. 간만에 네 식구 모였네요.
어제 저녁부터는 집밥을 아이들에게 먹였어요. 아주 간단하지만 맛있게 먹어 주니 기운이 났어요.
큰딸은 까칠한 여동생의 태도에 제가 집에 가서 쉬고 내일 오라고 했고요 오늘 장 보고 양고기 요리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키키는 틈만 나면 둘째딸의 휠체어를 독차지 ㅎ
양고기 미트볼 만들어서 그맄 요거트 소스와 샐러드를 곁들여서 플랫빵에 싸서 먹었어요. 제가 만든 것이지만 넘 맛있어서 감탄했죠 ^^
두 아이들을 위해 장미꽃을 꽃병에 꽂아 갖다 놨어요. 저는 꽃을 꽂고 물을 갈 때 마음이 평온해져요.
다음 주까지 휴가를 냈지만 둘째딸의 상태를 봐서 간병인을 쓰면서 일을 할 생각이에요. 휠체어를 집안에서 밀고 다니니까 여러 모로 잔손이 필요해서요.
우리 모두 안전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
간만에 집밥
지난 8월 6일 금요일 저녁 두 아이가 트램에 치여 응급실에 실려간 후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어찌됐든 목요일에 둘째딸이 휠체어를 타고 퇴원했고 아들은 병원에 사정을 해서 금요일 퇴원하라는 것을 토요일에 퇴원시켰어요. 두 명의 환자를 혼자 돌보려니 멘붕이 왔거든요;; 그래서 간호사인 큰딸이 간병인 역할을 하기 위해 휴가를 내고 집에 왔어요. 간만에 네 식구 모였네요.
어제 저녁부터는 집밥을 아이들에게 먹였어요. 아주 간단하지만 맛있게 먹어 주니 기운이 났어요.
큰딸은 까칠한 여동생의 태도에 제가 집에 가서 쉬고 내일 오라고 했고요 오늘 장 보고 양고기 요리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키키는 틈만 나면 둘째딸의 휠체어를 독차지 ㅎ
양고기 미트볼 만들어서 그맄 요거트 소스와 샐러드를 곁들여서 플랫빵에 싸서 먹었어요. 제가 만든 것이지만 넘 맛있어서 감탄했죠 ^^
두 아이들을 위해 장미꽃을 꽃병에 꽂아 갖다 놨어요. 저는 꽃을 꽂고 물을 갈 때 마음이 평온해져요.
다음 주까지 휴가를 냈지만 둘째딸의 상태를 봐서 간병인을 쓰면서 일을 할 생각이에요. 휠체어를 집안에서 밀고 다니니까 여러 모로 잔손이 필요해서요.
우리 모두 안전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