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스무살 되는 재수생입니다,, 중고등학교 나름 인간관계도 원활했고 친구들도 많이 사겼다 생각했는데 뭔가 무리가 없어요... 개개인으로 보면 친구들이 있는데 어디 주기적으로 여행을 가거나 생일을 축하해준다던가 하는 그런 무리가 없어요ㅜㅜ 그럴때 보통 다 무리로 축하해줘서 누구에게나 저는 2순위로 밀려난 느낌..?
고1때는 저랑 다 안맞아서 연락 거의 끊겼고 고2때 저랑 정말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친구들 6명중에 4명이 이미 1학년때 같은반이였어서 그 쪽 애들과 더 돈독하더라구요 저희 2학년끼리 단톡방에는 잘 얘기도 안해요 이미 자기들 1학년 단톡방에서 얘기하는 주제니까..
어쨌든 지금 상태는 고2때 친구들과 1:1로만 카톡하거나 일요일날 쉴때 거의 제가 먼저 연락해서 걔네들 몇 불러서 만나자고 해요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니까 회의감이 들고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크네요.. 전 걔네들하고 더 끈끈하게 유지하고싶은데ㅠㅜ 이생각때문에 진짜 요즘 너무 우울하고 인생 헛살았나 생각하고 죽고싶은 정도까지 제가 생각해도 너무 피폐해져가는것 같아요 친구가 안중요하다고 하시겠지만 제 성격상 친구들과 함께있을때 에너지를 얻는 타입이라 이런 생활이 너무 우울해요
제가 지금 재수를 하고있어서 그럴까요... 공부만하기도 빠듯한데 이 생각까지 드니까 세상에 혼자 뚝 떨어진 기분이에요 대학가면 저도 이런 끈끈한 친구들 사귀고싶은데 사귈수있겠죠 ㅜㅜ 하 너무 외롭네요...
대학가서도 인생친구들 사귈수있을까요?
고1때는 저랑 다 안맞아서 연락 거의 끊겼고 고2때 저랑 정말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친구들 6명중에 4명이 이미 1학년때 같은반이였어서 그 쪽 애들과 더 돈독하더라구요 저희 2학년끼리 단톡방에는 잘 얘기도 안해요 이미 자기들 1학년 단톡방에서 얘기하는 주제니까..
어쨌든 지금 상태는 고2때 친구들과 1:1로만 카톡하거나 일요일날 쉴때 거의 제가 먼저 연락해서 걔네들 몇 불러서 만나자고 해요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니까 회의감이 들고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크네요.. 전 걔네들하고 더 끈끈하게 유지하고싶은데ㅠㅜ 이생각때문에 진짜 요즘 너무 우울하고 인생 헛살았나 생각하고 죽고싶은 정도까지 제가 생각해도 너무 피폐해져가는것 같아요 친구가 안중요하다고 하시겠지만 제 성격상 친구들과 함께있을때 에너지를 얻는 타입이라 이런 생활이 너무 우울해요
제가 지금 재수를 하고있어서 그럴까요... 공부만하기도 빠듯한데 이 생각까지 드니까 세상에 혼자 뚝 떨어진 기분이에요 대학가면 저도 이런 끈끈한 친구들 사귀고싶은데 사귈수있겠죠 ㅜㅜ 하 너무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