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이랑 결혼하려는여자가 정이안가

아니머선일이야2021.08.16
조회812

결혼하신분들 아님 시누이분들께 질문임
처음 시댁 또는 시누이한테 인사후 언제쯤 친해지셨나여?




동생놈이랑 결혼할 여친네랑 상견레는 했고
올해 곧 결혼예정+ 신혼집 10월입주예정



여친(프리랜서) 직장이 울집근처라 결혼하기도전부터
울집서 자고가는데 아주 불편해죽겠음(벌써 한달째임)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줬으면하는데 왜 굳이 우리집에서 자고가는지도 이해불가에 (부모님도 할말하않.... )


맞벌이하는 울 부모님이 동생여친 이왕 온거 식사 다 챙겨주고-
아침엔 이 여친 깰까봐 배려하느라 아침에 집안일을 잘 못하시고 계심.



근데 이 동생여친이 너무 해도해도 너무한게
너무 안일어남

자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는시간이 너무 늦음
똑같이 늦게들어와서 늦게 자고
혼자 기상 오후1시는 심한거아님?

시댁에 장점을 보여줘도 모자랄판에 게으른거 보여주니 정이안감



본인한테 집안일을 시키는것도 아닌데 왜 울집에서ㅜ자는것인가 부터 시작해서 왜 늦게ㅜ일어나는것인가 .... 왜
본인집에서 잠을 안자는것인가 (친정부모님이 집에서 안자는것에대해 섭섭해하신다는데 도대체 왜???)



"아니 왜 집에서 안자요?" 라고 대놓고 묻고싶은디
부모님이 하지말래니 이게뭐 ..... 왜이러는거임?
개념도없어ㅠ




동생놈 집구하는데
울부모님은 어느정도 보태주셨고
여친네부모님은 도와줄여력이없어서
울 부모님도움 플러스 동생놈 대출로 집을 얻음.


(근데 더 문제는 여친은 집 구할생각이 1도없었고
본인들 돈이 모일때까지 울집에서 1년정도ㅠ생활 할 생각이었다는거.... 누구 고생하다 죽을일있나 ㅡㅡ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백퍼ㅜ같이 지내면서 생활비도 안낼듯 ) 부모님은 같이사는거 반대였는데 돈없어서 지내겠대니... 막, 나가라고 하기도 뭐해서 가만히 있으셨더니 집에서 살아도 된다는 긍정의 의미로 알ㅇㅏ먹었었나봄 ㅡㅡ



울집에서 하루이틀 자고간다고 한게 이제 어이없게도 맨날이됨 ㅡㅡ 처음엔 자기가 쓸 세면도구는 챙겨온줄.... 알았는데 아니였고 ....
보통 남의집가서 잘때 본인 바디워시나 이런거 챙기지않나 ㅋㅋㅋㅋㅋ진심 진짜 몸만옴










에휴
이젠 몸만와서 불만인 시절은 지났고



좀 책임감이 있는 모습이나 장점이나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본인 장점 어필할 생각은 안하고 정떨어지게나 하니까.....



도대체 다들 언제쯤 정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