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10월16일 가을비 내리던 그날 시나몬 페럿 을 처음 만났다 동생 친구가 일하는 동물원에서 바로 데리고 왔다 멍청하게 생겼다 그러나 귀엽다 작은유리케이스 속 에서 사육되던 너 ..., 멍청하게 멍하던 너 그래서 이름을 멍자라고 불렀다 마음속 병이 있던 나에게 너란 존재는 빛이였다 일도 너에게 먹일 생필품 병원비를 위해 웃으며 버티고 버티고 그래도 좋았다 너만 있으면 나는그냥 행복했다 귀에서 나는 냄새도 발에서나는 냄새도 똥도 쉬야도 근데 얌전했던 그모습이 마음이 아프고 아팠다 어느날 sns로 연락이 왔다 혹시 ㅇ ㅇ동물원에서 데리고 왔냐고 첫 주인이였다 두려웠다 내가 올린 사진을보고 연락을 하였다고 한다 그의말에 바로 돌려달라고 말하지말라고 화냈다 근데 알고 보니 그는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멍자가 얌전했던이유 갇혀있는걸 싫어하고 다른 페럿 들이 좋아하는 베딩 놀이 터널놀이를 무서워 하던 이유 모든것을 알게 되었다 미국에서 태어나 중성화를 마치고 바로 한국으로 왔다 판매점에서 첫 주인에게 그리고 사정이 생긴 첫주인이 잠시 임보를 부탁 다른 사람에게 임보를 받다가 임보하던 사람이 서울에서 지방 동물원으로 첫주인 몰래 팔았다는것이다 첫주인은 찾아다녔다고 한다 첫주인에게 태어난 정보를 받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받았다 태어난지 6개월만에 미국 ㅡ 한국 ㅡ 분양 ㅡ 임보 ㅡ 파양 ㅡ동물원 ㅡ그리고 나에게로 오게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트라우마로 인해 잘때 경기를 살짝하던 너 방문 닫힌걸 싫어하던 너 동물원에서 사용한 베딩을 싫어하던 너 그래서 얌전하던 너 너도 나처럼 마음에 상처가 크기에 우리가 이렇개 만나게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리집에서 막둥이로 사랑을 받기 시작 하였다 우리집 처음 온날 찍은사진75
멍자야 안녕ㅡ1
16년10월16일
가을비 내리던
그날 시나몬 페럿 을 처음 만났다
동생 친구가 일하는 동물원에서
바로 데리고 왔다
멍청하게 생겼다
그러나 귀엽다
작은유리케이스 속 에서
사육되던 너 ...,
멍청하게 멍하던 너
그래서 이름을 멍자라고 불렀다
마음속 병이 있던 나에게 너란 존재는
빛이였다
일도 너에게 먹일 생필품 병원비를 위해
웃으며 버티고 버티고
그래도 좋았다
너만 있으면 나는그냥 행복했다
귀에서 나는 냄새도
발에서나는 냄새도
똥도 쉬야도
근데 얌전했던 그모습이 마음이 아프고 아팠다
어느날 sns로 연락이 왔다
혹시 ㅇ ㅇ동물원에서 데리고 왔냐고
첫 주인이였다
두려웠다
내가 올린 사진을보고 연락을 하였다고 한다
그의말에 바로 돌려달라고 말하지말라고 화냈다
근데 알고 보니 그는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멍자가 얌전했던이유
갇혀있는걸 싫어하고
다른 페럿 들이 좋아하는 베딩 놀이 터널놀이를
무서워 하던 이유 모든것을 알게 되었다
미국에서 태어나 중성화를 마치고
바로 한국으로 왔다
판매점에서 첫 주인에게
그리고 사정이 생긴 첫주인이 잠시 임보를 부탁
다른 사람에게 임보를 받다가
임보하던 사람이 서울에서 지방 동물원으로
첫주인 몰래 팔았다는것이다
첫주인은 찾아다녔다고 한다
첫주인에게 태어난 정보를 받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받았다
태어난지 6개월만에 미국 ㅡ 한국 ㅡ 분양 ㅡ 임보 ㅡ 파양 ㅡ동물원 ㅡ그리고 나에게로 오게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트라우마로 인해 잘때 경기를 살짝하던 너
방문 닫힌걸 싫어하던 너
동물원에서 사용한 베딩을 싫어하던 너
그래서 얌전하던 너
너도 나처럼 마음에 상처가 크기에 우리가 이렇개 만나게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리집에서 막둥이로 사랑을 받기 시작 하였다
우리집 처음 온날 찍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