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겸 어디 하소연 해야될지 몰라서 찾아헤매다 처음으로 글 써보는거라 좀 두서없거나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있을 수 있어 이해해줘
얼마전에 이 집에 이사를 왔었음. 그땐 새로 지내는데다 보니까 낯설기도하고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몰랐던건지 그런 상태로 지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이상한일이 생김.
바로, 옆빌라에서 여자애가 겁내 빽빽대는 소리가 하루를 쉬지를 않음. 하루이틀이야 그러고 앉아있으면 엄마가 애를 많이 혼내키나 하고 호기심에서 그치지 그런데 이건 심각한게 정말 하루를 안빼놓고 그냥 투정이 아니라 개 빽빽댐어느정도냐면 그냥 얘는 지 맘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지 아빠를 쥐잡듯이 잡아 아니다 쥐도 그렇게까지는 안 잡겠다아빠가 놀아주다 뭐만 잘못하면 바로 "아뺘앍!!!!!!!!!!!" 거리는데 듣는 내가 깜짝 놀랬다
내가 아빠한테 만약 저랬다면 진짜로 반 뒤졌을지도 모를만큼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근데 더 상상도 못 할 일은 딸내미가 저렇게 소리를 지르는데 아빠는 그걸 그냥 가만히 있음.....그러면서 툭하면 울어재끼는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 애기들이 다 저렇지는 않을거같거든..?
물론 맘에 안들어서 화를 낼 수도 있어. 근데 조금이라도 맘에 안든다고 바로 고주파 뿜어대면서 울지는 않을거란 말야 아무래도저러고 있는걸 하루에 셀 수도 없이 자주 듣고 앉아 있으니까 진짜 정신이 피폐해져서 얼마전에 종강 앞두고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더 피곤해있을땐 새벽에 갑자기 서러워서 울다가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 때문에 이렇게 울어야 한다는게 억울해서 더 울었어
그런데 얘가 엄마를 닮은건가 싶은게 사실 맨 처음에는 얘가 주 원인이 아니고 얘 엄마가 하루에도 몇번씩 소리질러대면서 애들잡고 남편을 쥐잡듯이 잡고 하는게 들려 그렇게까지 화를 내지 않아도 될거 같은거에 소리를 질러대면서 화를 내. 딸이 엄마 영향 받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아주그냥 엄마랑 딸이랑 둘이서 쌍으로 아빠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 있고 아빠는 그런거에 대해서 화 한번 내지 않는게 더 충격이고.
옛날에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오는 가족느낌이더라 언제터질지 모르는 폭탄같은 딸이랑 맨날 화나있는 엄마랑 그 사이에서 찍소리 못하는 아빠랑 그와중에 서로는 잘 지내는 모녀지간 같은
그냥 얘가 아빠를 싫어하는건거 라는 생각이 드는게 엄마한테는 겁내 고분고분하면서 아빠한테는 그 지ㄹ을 해대는데 한번은 내가 듣고 충격먹었던 말이 여느때와 같이 빽빽대면서 아빠를 쥐잡듯이 잡으면서 한다는 말이
"아빠가 내 말을 잘들어야 내가 아빠를 안 때리지!!!!"
라고 하는데 나 그거 듣고 진짜 바로 개충격 받았음.....근데 나중가서 더 충격받은 말이 또 있는게 가족끼리 다 있는데에서
"엄마가 결혼을 잘 했으면 나도 아빠같은 사람을 안 만났을텐데~~"
이러고 앉아있는거임. 참고로 ㄹㅇ이야 지어내래도 나는 이런 발상 못해
그와중에 웃긴거는 얘 오빠가 있는거 같은데 진짜 얼핏 듣기에 오빠만 정상이야 그래서 약간 불쌍해 저런애가 저런 집구석에 갇혀있어야 한다는게. 모르는애한테 동정심 생김여자애가 오빠한테도 겁내 빽빽대니까 오빠가 되게 침착하게 "자꾸 그렇게 때리지말고 논리적으로 좀 얘기해" 라면서 동생을 얼래듯이 하는거 보고 분명 같은 배에서 나왔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다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까지 저랬으면 진짜로 미쳤을지도 몰라
그리고 사실 전체적으로 충격인건 맨날 저짓거리하면 우리집뿐만이 아니라 다른집에도 들릴거아냐 여태까지 민원 한 번이 안들어왔을까? 난 그게 좀 궁금해 아니면 저 집이 무슨 이 구역의 실세인건가 싶기도 하고 괜히 조용히 해달라는 쪽지라도 붙였다가 무슨 부조리라도 당하려나 하는 infp에 걸맞는 생각도 하게되고
그래서 진짜 모르는척 하고 아동학대센터? 같은데에 전화해서 옆집에서 엄마가 애한테 겁나게 소리지르고 애는 막 우는게 매일 그런다 라고 하면서 신고라도 할까 하다가 그걸 악용하면 안되는거니까 그러지는 않고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프로에 익명으로라도 제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난 진짜 쟤가 회생이 가능한 애일지도 너무 궁금함
이로써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다들 이사갈때 근처에 어린이집이 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다른집 알아봐.. 주말에 비만 오면 리코더 연습하는 애도 있는데 그정도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더라사실 여기로 이사오기전에도 윗층에 부모한테 겁나게 히스테리 부리는 말만한 딸도 있었는데 와 여기로 이사오니까 그 사람은 진짜 선녀처럼 느껴지더라애가 울 수도 있어 울 수 있는데 내가 포용하는 단계는 아직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애기가 말이 어려워서 울거나 그런정도는 나도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을 할텐데 얘는 한 5~7살쯤 되는거같애 말 잘 하는거보니까 7살쯤이려나 하는데 그런애가 저러고 앉아 있으니까 괘씸하기가 짝이 없다.너무 시끄럽다고 문앞에 쪽지 붙이는 방법 밖엔 없을까.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런다고 들을거 같지도 않긴 한데. 날 좀 선선해져서 빨리 창문닫고 살고싶다 창문 닫으면 그래도 좀 나은데아 쓰다보니까 개빡치네 생각해보니까 지들이 저렇게 시끄럽게 구는데 인간적으로 지들이 창문닫고 살아야되는거 아니냐? 왜 더운거 감안하고 내가 창문 꼭꼭 닫고 살아야되는데 억울해 뒤지겠네 진짜
옆 빌라 사는 애 때문에 너무 힘들다
얼마전에 이 집에 이사를 왔었음. 그땐 새로 지내는데다 보니까 낯설기도하고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몰랐던건지 그런 상태로 지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이상한일이 생김.
바로, 옆빌라에서 여자애가 겁내 빽빽대는 소리가 하루를 쉬지를 않음. 하루이틀이야 그러고 앉아있으면 엄마가 애를 많이 혼내키나 하고 호기심에서 그치지 그런데 이건 심각한게 정말 하루를 안빼놓고 그냥 투정이 아니라 개 빽빽댐어느정도냐면 그냥 얘는 지 맘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지 아빠를 쥐잡듯이 잡아 아니다 쥐도 그렇게까지는 안 잡겠다아빠가 놀아주다 뭐만 잘못하면 바로 "아뺘앍!!!!!!!!!!!" 거리는데 듣는 내가 깜짝 놀랬다
내가 아빠한테 만약 저랬다면 진짜로 반 뒤졌을지도 모를만큼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근데 더 상상도 못 할 일은 딸내미가 저렇게 소리를 지르는데 아빠는 그걸 그냥 가만히 있음.....그러면서 툭하면 울어재끼는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 애기들이 다 저렇지는 않을거같거든..?
물론 맘에 안들어서 화를 낼 수도 있어. 근데 조금이라도 맘에 안든다고 바로 고주파 뿜어대면서 울지는 않을거란 말야 아무래도저러고 있는걸 하루에 셀 수도 없이 자주 듣고 앉아 있으니까 진짜 정신이 피폐해져서 얼마전에 종강 앞두고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더 피곤해있을땐 새벽에 갑자기 서러워서 울다가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 때문에 이렇게 울어야 한다는게 억울해서 더 울었어
그런데 얘가 엄마를 닮은건가 싶은게 사실 맨 처음에는 얘가 주 원인이 아니고 얘 엄마가 하루에도 몇번씩 소리질러대면서 애들잡고 남편을 쥐잡듯이 잡고 하는게 들려 그렇게까지 화를 내지 않아도 될거 같은거에 소리를 질러대면서 화를 내. 딸이 엄마 영향 받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아주그냥 엄마랑 딸이랑 둘이서 쌍으로 아빠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 있고 아빠는 그런거에 대해서 화 한번 내지 않는게 더 충격이고.
옛날에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오는 가족느낌이더라 언제터질지 모르는 폭탄같은 딸이랑 맨날 화나있는 엄마랑 그 사이에서 찍소리 못하는 아빠랑 그와중에 서로는 잘 지내는 모녀지간 같은
그냥 얘가 아빠를 싫어하는건거 라는 생각이 드는게 엄마한테는 겁내 고분고분하면서 아빠한테는 그 지ㄹ을 해대는데 한번은 내가 듣고 충격먹었던 말이 여느때와 같이 빽빽대면서 아빠를 쥐잡듯이 잡으면서 한다는 말이
"아빠가 내 말을 잘들어야 내가 아빠를 안 때리지!!!!"
라고 하는데 나 그거 듣고 진짜 바로 개충격 받았음.....근데 나중가서 더 충격받은 말이 또 있는게 가족끼리 다 있는데에서
"엄마가 결혼을 잘 했으면 나도 아빠같은 사람을 안 만났을텐데~~"
이러고 앉아있는거임. 참고로 ㄹㅇ이야 지어내래도 나는 이런 발상 못해
그와중에 웃긴거는 얘 오빠가 있는거 같은데 진짜 얼핏 듣기에 오빠만 정상이야 그래서 약간 불쌍해 저런애가 저런 집구석에 갇혀있어야 한다는게. 모르는애한테 동정심 생김여자애가 오빠한테도 겁내 빽빽대니까 오빠가 되게 침착하게 "자꾸 그렇게 때리지말고 논리적으로 좀 얘기해" 라면서 동생을 얼래듯이 하는거 보고 분명 같은 배에서 나왔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다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까지 저랬으면 진짜로 미쳤을지도 몰라
그리고 사실 전체적으로 충격인건 맨날 저짓거리하면 우리집뿐만이 아니라 다른집에도 들릴거아냐 여태까지 민원 한 번이 안들어왔을까? 난 그게 좀 궁금해 아니면 저 집이 무슨 이 구역의 실세인건가 싶기도 하고 괜히 조용히 해달라는 쪽지라도 붙였다가 무슨 부조리라도 당하려나 하는 infp에 걸맞는 생각도 하게되고
그래서 진짜 모르는척 하고 아동학대센터? 같은데에 전화해서 옆집에서 엄마가 애한테 겁나게 소리지르고 애는 막 우는게 매일 그런다 라고 하면서 신고라도 할까 하다가 그걸 악용하면 안되는거니까 그러지는 않고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프로에 익명으로라도 제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난 진짜 쟤가 회생이 가능한 애일지도 너무 궁금함
이로써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다들 이사갈때 근처에 어린이집이 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다른집 알아봐.. 주말에 비만 오면 리코더 연습하는 애도 있는데 그정도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더라사실 여기로 이사오기전에도 윗층에 부모한테 겁나게 히스테리 부리는 말만한 딸도 있었는데 와 여기로 이사오니까 그 사람은 진짜 선녀처럼 느껴지더라애가 울 수도 있어 울 수 있는데 내가 포용하는 단계는 아직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애기가 말이 어려워서 울거나 그런정도는 나도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을 할텐데 얘는 한 5~7살쯤 되는거같애 말 잘 하는거보니까 7살쯤이려나 하는데 그런애가 저러고 앉아 있으니까 괘씸하기가 짝이 없다.너무 시끄럽다고 문앞에 쪽지 붙이는 방법 밖엔 없을까.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런다고 들을거 같지도 않긴 한데. 날 좀 선선해져서 빨리 창문닫고 살고싶다 창문 닫으면 그래도 좀 나은데아 쓰다보니까 개빡치네 생각해보니까 지들이 저렇게 시끄럽게 구는데 인간적으로 지들이 창문닫고 살아야되는거 아니냐? 왜 더운거 감안하고 내가 창문 꼭꼭 닫고 살아야되는데 억울해 뒤지겠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