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여자고요 현재 회사에 다닌지는 햇수로 5년차입니다문제인물은 제가 오기 전부터 근무하던분이고요 여실장이고 40대중반에 딸 하나 있어요 회사를 다닌지도 오래됐고 남자친구도 만난지도 오래돼서(첫남자친구랑 20살때부터 연애중)회사사람들은 제 남자친구의 존재를 거의 압니다 여직원은 사장님 딸(30대초반 언니)있고 46살 실장님인데 실장이 오지랍이 엄청 심합니다언니도 실장앞에선 내색안하는데 눈에 마가 껴있고 불여우 독사라고 엄청 싫어해요 오지랖 부리는거중에 한가지인데요언니랑 저랑 둘이 불러서 이거 어차피 여자끼리 있는 말이니까 하는말이다,너네 다 남자친구 있고 그러니까 까놓고 말해도되지?가다실 맞아라, 어린나이 아니니 너네도 산부인과 다녀라 라는 오지랖을 부리는데이런말까지는 여자로서, 딸 둔 엄마로서 걱정해서 하는말로 최대한 좋게 생각해보려했어요 그런데 2년 전에 "혹시 애지운적은 없지?" 이딴말을 하길래누가 물어본적도 없는말일뿐더러 도저히 일상생활에서 들어볼거라고 생각도 못한 질문을 받으니까저도모르게 웃음이나오면서 크흐흡 아니요? 라고 답했었어요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넘겼는데 집가서 생각해보니아무리 회사상사고 여자라도 그렇지 집가서 수치심이 들더라고요 ;;평소에 상대가 누구던간에 제가 싫은소리는 잘 안하는타입이라그냥 넘어가버렸는데 2년이 지나서 또 물어보더라고요?며칠전에 언니랑 저랑 불러놓고 또 산부인과 얘기하는중에언니 화장실가서 저만 남으니 혹시 중절수술은 한적없지? 이러더라고요 남친이랑 동거하는사이도 아니고 장거리인데다가 실제로 임신해본적도 없어요;;그리고 자기 딸도 아니고 지 애도아닌데제가 했으면 어쩔거고 안했으면 어쩔건데요?라고 말하고 싶었는데..이여자는 저렇게 말하면 '얘가 중절수술 한적있으니까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구나' 라고 생각해버리는 여자라저 없는데서 그년입에서 이상한 말 나올까봐 그냥 아니요 한마디 하고 넘겼어요이 실장을 봐온지 5년입니다 언니도 저도 99%로 저렇게 생각할것 같다했어요다른말은 다 넘기고 참았는데 저 말은 다시 못듣겠어요어떻게 딸 가진여자가 저런질문을 20대여자한테 할수있죠?본인 딸도 곧 사회생활 할나인데 같은말 들으면 과연 아~회사 상사가 내 딸을 걱정해주는구나~할까요?다음번에 또 물어보면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 의심의 껀덕지도 안주면서 다시는 못 물어볼까요?;;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회사 상사가 낙태한적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돼요?
회사를 다닌지도 오래됐고 남자친구도 만난지도 오래돼서(첫남자친구랑 20살때부터 연애중)회사사람들은 제 남자친구의 존재를 거의 압니다
여직원은 사장님 딸(30대초반 언니)있고 46살 실장님인데 실장이 오지랍이 엄청 심합니다언니도 실장앞에선 내색안하는데 눈에 마가 껴있고 불여우 독사라고 엄청 싫어해요
오지랖 부리는거중에 한가지인데요언니랑 저랑 둘이 불러서 이거 어차피 여자끼리 있는 말이니까 하는말이다,너네 다 남자친구 있고 그러니까 까놓고 말해도되지?가다실 맞아라, 어린나이 아니니 너네도 산부인과 다녀라 라는 오지랖을 부리는데이런말까지는 여자로서, 딸 둔 엄마로서 걱정해서 하는말로 최대한 좋게 생각해보려했어요
그런데 2년 전에 "혹시 애지운적은 없지?" 이딴말을 하길래누가 물어본적도 없는말일뿐더러 도저히 일상생활에서 들어볼거라고 생각도 못한 질문을 받으니까저도모르게 웃음이나오면서 크흐흡 아니요? 라고 답했었어요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넘겼는데 집가서 생각해보니아무리 회사상사고 여자라도 그렇지 집가서 수치심이 들더라고요 ;;평소에 상대가 누구던간에 제가 싫은소리는 잘 안하는타입이라그냥 넘어가버렸는데 2년이 지나서 또 물어보더라고요?며칠전에 언니랑 저랑 불러놓고 또 산부인과 얘기하는중에언니 화장실가서 저만 남으니 혹시 중절수술은 한적없지? 이러더라고요
남친이랑 동거하는사이도 아니고 장거리인데다가 실제로 임신해본적도 없어요;;그리고 자기 딸도 아니고 지 애도아닌데제가 했으면 어쩔거고 안했으면 어쩔건데요?라고 말하고 싶었는데..이여자는 저렇게 말하면 '얘가 중절수술 한적있으니까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구나' 라고 생각해버리는 여자라저 없는데서 그년입에서 이상한 말 나올까봐 그냥 아니요 한마디 하고 넘겼어요이 실장을 봐온지 5년입니다 언니도 저도 99%로 저렇게 생각할것 같다했어요다른말은 다 넘기고 참았는데 저 말은 다시 못듣겠어요어떻게 딸 가진여자가 저런질문을 20대여자한테 할수있죠?본인 딸도 곧 사회생활 할나인데 같은말 들으면 과연 아~회사 상사가 내 딸을 걱정해주는구나~할까요?다음번에 또 물어보면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 의심의 껀덕지도 안주면서 다시는 못 물어볼까요?;;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