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30대고 주5일 사무직 종사자입니다. 그리고 백신 보류론자입니다. 아직 1차 접종도 안 했네요. 이유는 미덥지 못해서구요. 우리 회사는 점심식사 내규에 관해서 가급적 외식보다는 포장/도시락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외근이 없고 타인과 대화할 일도 거의 없는 업무라 종일 마스크 착용하고 말을 안하죠.
그런데 가족이 말이 많습니다. 너 하나 걸려오면 끝장이라구요. 물론 그렇게 강요하는 당신도 접종 안했습니다. 본인은 집에만 있으니까 나가 일하는 너부터 맞아라 마인드입니다. 이해가 안가요. 접종은 선택의 문제인데.
저는 여전히 맞을 생각이 없어요. 이미 너무 많은 불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절충안으로: 주기적인 코로나 검사를 생각해봤습니다.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주변인을 안심시킬 방법으로 그것밖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얼굴보고 "접종 하셨어요?" 묻긴 조심스러워도 익명의 힘을 빌면 이야기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직장인 여러분 어느 정도 접종완료 하셨나요? 부작용은 없으신가요. 무슨 말이건 상관없습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백신얘기 해요
전 평범한 30대고 주5일 사무직 종사자입니다. 그리고 백신 보류론자입니다. 아직 1차 접종도 안 했네요. 이유는 미덥지 못해서구요. 우리 회사는 점심식사 내규에 관해서 가급적 외식보다는 포장/도시락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외근이 없고 타인과 대화할 일도 거의 없는 업무라 종일 마스크 착용하고 말을 안하죠.
그런데 가족이 말이 많습니다. 너 하나 걸려오면 끝장이라구요. 물론 그렇게 강요하는 당신도 접종 안했습니다. 본인은 집에만 있으니까 나가 일하는 너부터 맞아라 마인드입니다. 이해가 안가요. 접종은 선택의 문제인데.
저는 여전히 맞을 생각이 없어요. 이미 너무 많은 불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절충안으로: 주기적인 코로나 검사를 생각해봤습니다.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주변인을 안심시킬 방법으로 그것밖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얼굴보고 "접종 하셨어요?" 묻긴 조심스러워도 익명의 힘을 빌면 이야기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직장인 여러분 어느 정도 접종완료 하셨나요? 부작용은 없으신가요. 무슨 말이건 상관없습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