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제대로 배우라는 시모

ㅇㅇ2021.08.16
조회160,048
맞벌이 인거 뻔히 알면서
여자니까 살림 해야지?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게 너무 짜증나요

출퇴근 거리가 워낙 멀어서
6시에 끝나도 집에오면 9시인데
제가 힘든건 1도 생각 안하고

집에가서 밥 해먹어야지 너는 매일 사다먹니?
이렇게 얘기하면 저도 짜증나서
우리 맞벌이라 살림 같이 하니까
참견 마시라고 얘기해도
살림 하나하나 트집 잡길래
저도 진심 너무 짜증나서 싫은티 팍팍 내는데
그럴때마다 고추가루는 이렇게 보관하고
과일은 이렇게 손질해서 넣어둬라

누구나 다 아는걸 가르치듯 얘기하는거
너무 싫은데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121

ㅇㅇ오래 전

Best지금은 남편이 손해볼 게 없어요. 아내가 돈벌어와 엄마한테 혼나면서 살림도 다 자기 일이라고 배워~ 살림 제대로 해야 하니 회사 그만 둔다 해요. 이러면 남편이 알아서 자기 엄마 커트하겠죠.

ㅇㅇ오래 전

Best그거 목적이 있는 행동이라 집요하게 할 걸요. 며느리를 꺾어야 아들이 평생 편해지거든요. 남편이 컷하지 않으면 큰싸움 되요. 쓰니가 상대하지말고 남편 끌어들이세요.

00오래 전

나도 결혼 초에 팔랑거리고(맞벌이)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남편 밥이나 잘하래서 난 지 밥도 못 챙겨먹는 덜떨어진 놈이랑 결혼 안했다고 던졌더니 벙 찌던데.. ㅎ하도 ㅈㄹ 하기엔 이혼 하자고 이혼서류 던졌더니 잠시 조용했음.

ㅇㅇ오래 전

결혼하고 이런 고민 올리는 여자들도 진짜 멍청한 것 같음. 그러게 결혼을 왜함?

31여오래 전

남편한테 시모가 살림 배우라니 그만둘란다고 해버려요. 지 엄마 알아서 컷 할거에요

쓰니오래 전

ㅎㅎㅎ저도 남자인데 아들갖은 부모님들 90%이상은 다 똑같아요... 그래서 두 딸에게는 결혼하지 말라고 합니다 ㅎㅎ

ㅇㅇ오래 전

저런 시모들 쳐맞아야함

ㅇㅇ오래 전

이래서 늙어서도 일해야 한다니까 신경 쓸데가 없으니 저러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나는 걍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게 젤최선인것같음. 베플처럼 돌려서 제가그만둘께요~~해봤자.노인네들은 자기아들이 훨씬 번다고 생각하고. 아들래미네 가계상황을 정확하게모르기때문에 그러렴~~할수도있음.. 그럼 말뱉은 쓰니만 더 답답해지는거임. 걍 둘다 같이일하는데 이렇게일일이 입대는거 조카싫으니 작작하던지. 아들래미랑 정확하게 집안일 얄짤없이 반반 분담할테니 어머니께서 날잡고 우리둘다 가르쳐달라고하는게 좋을것같음.

oo오래 전

냉장고정리는 니가 해야지. 돈받는것도 니가 해야지. 다리미질은 여자가 더 잘하지 않니. 안부전화도 며느리가 하는게 좋다. 반찬도 골고루 해서 먹여라. 밖에서 사먹는건 영양가 없다. 아침밥은 꼭 먹어야 남자가 밖에서 일할 힘이 있다... 저는 집사가 아닙니다. 집사는 월급이라도 두둑히 받죠. 시부모전화 차단하세요. 전화안된다고 하시면 떨어뜨려서 망가졌다고 하세요

하하하오래 전

나만 베뎃들과 같은 생각한거 아니구나ㅋ 남편한테 시어머니가 원하시고 나도 힘들었는데 퇴사하겠다고 하고 시어머니한테도 그러겠다고 남편이 외벌이 해서 힘들겠지만 일도 살림도 두마리 토끼 잡는건 못하니 퇴사하겠다고 앞으로 용돈 드리는거 못드린다고 (드리던게 있다면) 왜 잘살고 있는데 건들이고 ㅈㄹ이야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힘들게하면 아들이 힘들어진다는걸 모르지 시월드학원에서 안가르쳐주나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