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나 동호회? 같은 데서 만난 오빠 있는데

ㅇㅇ2021.08.16
조회276
20살임
걍 대학생들끼리 취미로 모여서 하는 동호회? 같은 활동 하고 있거든. 근데 활동 하다 보니까 외적으로 내 이상형인 오빠가 있는 거임. 25살에 군필이라 딱 좋았음..^^

그래서 호감 갖고 카톡으로 계속 연락 주고 받고 하는데
이 오빠가 알고 보니까 너무 무식한 사람이더라.. 어떨 때는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되는 느낌도 들음.

1) 맞춤법 틀리는 건 기본: 되, 돼/ ‘낮’ 가린다 등..
2)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기본 한자 어휘? 이런 것도 모르는 것 같음. 이거 때문에 대화가 정상적으로 안 될 때가 있다는 느낌을 받음.
3) 기본 상식 부족.. 이건 저번에도 올렸던 건데.. 전 대통령 윤보선 얘기가 어쩌다 나왔거든? 근데 거기에다 ‘보선이 누나’ ㅇㅈㄹ함.. 윤보선이 남자인 거 모를 수도 있나?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솔직히 얘기하다보니까 정털려서 카톡 그만하고 싶은데 어떡하냐.. ㅅㅂ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