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의 여학생이예요~ 제 친구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대학교와서 막 친해지면 맨날 같이다니고 서로 얘기도 많이해서 가까워지잖아요 저희과에서 저까지 여자5명 남자2명 이렇게 친하게 같이 몰려다니는데요! ㅠ.ㅠ 제가 상당히 솔직하고 짓궂거든요? 그래서 애들 막 별명만들어서 불르고 이래요 문제는 여기서 터졋습니다.... 글쎄 얘기하고 이러다보면 남자애중 한명이(오징어) 진짜 소심하게 굴더라구요 말할때도 비틀비틀말하고 말할때 서론이 늘 길고 그래서 제가 그 오징어가 무슨말만 하면 "야 너 비틀비틀거리지마!! 말할때마다 흐늘흐늘오징어같애 " 이랫거든요? 근데 고것이 친구한테 고민상담을 한거예요 집방향같은친구(여자아이임)한테 "ㅠ.ㅠ내가 그렇게 오징어같애?" 이렇게 물어봤다는거예요 막 자기는 오징어싫은데 제가 놀린다고 그러면서 친구가 저한테 그 남자애한테 오징어라고 불르지 말라고 상처받은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친하니깐 싫냐고 직접물어보고 사과해야겟다 라고 마음먹고 오징어한테 물어봤어요 "야 내가 오징어라고 놀리면 싫어?!너 상담햇대매! 그거싫다고 그럼직접말하지 소심하긴?" 이랬어요 그러니깐 막 오징어가 "아니거든 나 안소심해 오징어라불러 난 상관없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써 그럼나 너 오징어라고 불른다?" 이러고 그때부터 오징어라고 불르기시작했어요 지금은 그아이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오징어만 생각나요.. 암튼간에 오징어한테 그렇게 오징어라고불른지 한 1달쯤되갓을까? 오징어가 그동안 저희한테 쌓인게 많았나봐요 솔찍히 저와 친구들이 오징어 막 맨날 "오징! 너 여장하면 이쁘자나 여장하고 같이놀자!" 이런말하거든요 근데 자살하겟다는말을 처음시작했던 그날은 저희가 말하면서 그아이를 전혀 남자취급해주지않고 막 완전 여자라는듯이 말을했었어요 ㅠ.ㅠ 애가 어느순간부터 말을 씹는거예요! 그래서 모야 이녀석이? 이러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완전 화가 났던거예욧 그리고 그아인 저희와 한동안 냉전중이다가 결국 화해를하고 풀었죠! 근데 막 저희한테 이러는거예요 "야 니네 앞으로 그러면 나 자살할꺼야" 그래서 저희는 막 콧방귀끼고 웃엇어요 근데 그 말을 아예 이제는 입에 달고 사는거예요 뭔 말만하면 "나 자살할꺼야 하늘에서 만나길.." 이런식으로 ㅡ ㅡ 그래서 저희가 처음엔 걱정하다 나중엔 "어 근데너 소심해서 못죽자나" 이러거나 "미친거아냐? 너 옛날부터 죽는대놓고 아직도 살아잇엇냐?" 이런식으로 무뎌졌어요 오직 그 오징어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친구만이 그아이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저희를 나무랐죠! 근데오징어한테 또 저희가 무심한 말을해서 오징어가 또 자살한다고 한거예요 저희는 평소처럼 "니맘대로해 어쩌라고" 이러고 학교에서 과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오징어의 고민을상담하는친구가 "야 오징어딧어?" 이러는거예요 다급한 목소리로 !!! 그래서저희는 "왜 아까 개 자살하러 간다고 하던데?" 라고했죠 근데 막 그 오징어고민상담을하는친구가 "야 빨리찾아 개한테 방금 문자왔어 "하며 문자를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 [홍삼..그동안.. 고마웠어 ... ] 이렇게 와있는거예요 오징어한테! ( 그 고민상담친구는 별명이 홍삼이랍니다!) 그래서 저희는 급하게 오징어를 찾았죠 막 이름도불르면서 !!!!!!!!!! 근데 10분만에 찾은 오징어 ...... 다른 강의실에서 혼자 과제하고있더라고요 "야 여기 겁나따뜻해" 저희를 보자마자 한 말이랍니다 저희가 화내면서 "야 미쳣냐? 니문자 보고 자살하는지알았어" 이랫더니"아~ 그거? 나그냥 홍삼한테 너무 고마워서..." 이러는거예요 !!!!!!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녀석은 자살얘기를 매일 꾸준히 한답니다? 좀 안했음 좋겠어요 ㅡㅡ 그리고 아까 저는 너무심심해서 오징어한테 문자를 한통 보냈어요 오징어를 낚시할려고 *-_-* [**아..그동안 미안했어.. 다음세상에선.. 나같은 애 만나지마..안녕] 이렇게 보냈죠 근데 4분뒤에 답장이 왔어요 [아...연락못드려서죄송해요. 전 저희 오빠 동생 미경이에요.오빠는 어제 하늘로 갔어요] [아...연락못드려서죄송해요. 전 저희 오빠 동생 미경이에요. 오빠는 어제 하늘로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이거 보고 한참 생각했어요.. 그래서 톡에올려야지! 이생각하고 [아완전웃겨 이거나지금 톡에 쓸꺼야] 보냇더니 방금 답장이왔네요 [하지마 진짜 죽는꼴 보고싶지않으면]
맨날 자살한다고 말하던친구...
안녕하세요~
20살의 여학생이예요~
제 친구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대학교와서 막 친해지면 맨날 같이다니고
서로 얘기도 많이해서 가까워지잖아요
저희과에서 저까지 여자5명 남자2명
이렇게 친하게 같이 몰려다니는데요!
ㅠ.ㅠ
제가 상당히 솔직하고 짓궂거든요?
그래서 애들 막 별명만들어서 불르고 이래요
문제는 여기서 터졋습니다....
글쎄 얘기하고 이러다보면 남자애중 한명이(오징어)
진짜 소심하게 굴더라구요
말할때도 비틀비틀말하고 말할때 서론이 늘 길고
그래서 제가 그 오징어가 무슨말만 하면
"야 너 비틀비틀거리지마!! 말할때마다 흐늘흐늘오징어같애 "
이랫거든요?
근데 고것이 친구한테 고민상담을 한거예요
집방향같은친구(여자아이임)한테
"ㅠ.ㅠ내가 그렇게 오징어같애?"
이렇게 물어봤다는거예요 막 자기는 오징어싫은데 제가 놀린다고
그러면서 친구가 저한테 그 남자애한테 오징어라고 불르지 말라고
상처받은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친하니깐 싫냐고 직접물어보고 사과해야겟다 라고
마음먹고 오징어한테 물어봤어요
"야 내가 오징어라고 놀리면 싫어?!너 상담햇대매! 그거싫다고 그럼직접말하지
소심하긴?"
이랬어요
그러니깐 막 오징어가 "아니거든 나 안소심해 오징어라불러 난 상관없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써 그럼나 너 오징어라고 불른다?"
이러고 그때부터 오징어라고 불르기시작했어요
지금은 그아이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오징어만 생각나요..
암튼간에 오징어한테 그렇게 오징어라고불른지 한 1달쯤되갓을까?
오징어가 그동안 저희한테 쌓인게 많았나봐요
솔찍히 저와 친구들이 오징어 막 맨날 "오징! 너 여장하면 이쁘자나 여장하고 같이놀자!"
이런말하거든요
근데 자살하겟다는말을 처음시작했던 그날은 저희가 말하면서 그아이를
전혀 남자취급해주지않고 막 완전 여자라는듯이 말을했었어요 ㅠ.ㅠ
애가 어느순간부터 말을 씹는거예요!
그래서 모야 이녀석이? 이러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완전 화가 났던거예욧
그리고 그아인 저희와 한동안 냉전중이다가 결국 화해를하고 풀었죠!
근데 막 저희한테 이러는거예요
"야 니네 앞으로 그러면 나 자살할꺼야"
그래서 저희는 막 콧방귀끼고 웃엇어요
근데 그 말을 아예 이제는 입에 달고 사는거예요
뭔 말만하면 "나 자살할꺼야 하늘에서 만나길.."
이런식으로 ㅡ ㅡ
그래서 저희가 처음엔 걱정하다 나중엔 "어 근데너 소심해서 못죽자나" 이러거나
"미친거아냐? 너 옛날부터 죽는대놓고 아직도 살아잇엇냐?"
이런식으로 무뎌졌어요
오직 그 오징어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친구만이 그아이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저희를 나무랐죠!
근데오징어한테 또 저희가 무심한 말을해서 오징어가 또 자살한다고 한거예요
저희는 평소처럼 "니맘대로해 어쩌라고" 이러고 학교에서 과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오징어의 고민을상담하는친구가 "야 오징어딧어?"
이러는거예요 다급한 목소리로 !!!
그래서저희는 "왜 아까 개 자살하러 간다고 하던데?" 라고했죠
근데 막 그 오징어고민상담을하는친구가 "야 빨리찾아 개한테 방금 문자왔어 "하며 문자를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
[홍삼..그동안.. 고마웠어 ... ]
이렇게 와있는거예요 오징어한테!
( 그 고민상담친구는 별명이 홍삼이랍니다!)
그래서 저희는 급하게 오징어를 찾았죠
막 이름도불르면서 !!!!!!!!!!
근데 10분만에 찾은 오징어 ...... 다른 강의실에서 혼자 과제하고있더라고요
"야 여기 겁나따뜻해"
저희를 보자마자 한 말이랍니다
저희가 화내면서 "야 미쳣냐? 니문자 보고 자살하는지알았어"
이랫더니"아~ 그거? 나그냥 홍삼한테 너무 고마워서..."
이러는거예요 !!!!!!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녀석은 자살얘기를 매일 꾸준히 한답니다?
좀 안했음 좋겠어요 ㅡㅡ
그리고 아까 저는 너무심심해서
오징어한테 문자를 한통 보냈어요
오징어를 낚시할려고 *-_-*
[**아..그동안 미안했어..
다음세상에선.. 나같은 애 만나지마..안녕]
이렇게 보냈죠
근데 4분뒤에 답장이 왔어요
[아...연락못드려서죄송해요. 전 저희 오빠 동생 미경이에요.오빠는 어제 하늘로 갔어요]
[아...연락못드려서죄송해요. 전 저희 오빠 동생 미경이에요.
오빠는 어제 하늘로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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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거 보고 한참 생각했어요..
그래서 톡에올려야지! 이생각하고
[아완전웃겨 이거나지금 톡에 쓸꺼야]
보냇더니 방금 답장이왔네요
[하지마 진짜 죽는꼴 보고싶지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