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닭도 못먹고 엽떡 순한맛도 어느정도 먹으면 물배가 차서 못먹어요. 김치찌개, 진라면 순한맛정도는 참고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매운걸 먹으면 몸의 온도가 올라가고 볼에 빨갛게 올라옵니다. 엽떡 순한맛도 물없이는 절대 못먹어요 혀가 끊어질 것 겉구요.
제 친언니는 매운거를 평균 이상으로 좀 잘먹는 편이에요. 반대로 저는 매운거를 거의 못먹고 가리는 음식도 많아요. 하지만 가리는 음식은 누구나 다 있는거고 좀 배려해서 싫은 것도 먹어줍니다. 문제는 가족끼리 외식을 한달에 2~3번 정도 합니다. 근데 이때마다 자꾸 왜 맨날 내가 쟤 때문에 매운걸 못먹냐 이런식으로 시비를 걸면서 너가 매운걸 못먹는건 참을성이 없어서 그렇다고 얘기하는데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로 저한테 욕이랑 말만하면 때립니다. 제가 매운걸 못먹는게 그렇게 잘못되고 참을성이 없는건가요? 그러면 매운거 못먹는 사람들은 다 참을성이 없는건가요? 제가 그렇게 말했더니 너가 잘못하고 이상한거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이 아닌가요.. 진짜 먹을 때 마다 뭐라고 하고 힘들어요.. 맨날도 아니고 한달에 몇번인데 그거 하나 안매운거 못먹어주나요.. 저도 언니를 배려해서 매운거 먹어주고 싶은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물배만 채우고 저는 항상 사이드 메뉴만 먹어야하나요.. 물론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매운거만 먹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세상에 안맵고 맛있는것도 얼마나 많은데 매운거 못먹는 사람이 매운거 억지로 먹는것 보단 매운거 잘먹는사람이 안매운거 먹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또 그렇게 비난하고 뭐라하다가 또 먹을 때 되면 누구보다 잘먹어요.. 진짜 뭐 같이 먹을 때마다 힘드네요.. ㅠㅠ
저만 매운거 못먹는 것도 아니고 ㅠㅠ 정말 너무 억울하고 언니랑 말이 안통하네요. 도와주세요
+
저도 떡볶이나 어느정도 제가 최대한 먹을 수 있는 정도는 참고 먹어줍니다. 근데 언니가 제가 먹지 못하는 정도의 음식들을 자꾸 고려해서 그래요 그런 곳들은 다른 메뉴가 딱히없고 튀김정도의 음식밖에 없고요. 그리고 외식을 아울렛같은 좀 크기가 있는곳으로 가는거라서 빠질 수도 없어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거라서.. 그리고 언니도 언니 취향의 맞게 매운 메뉴들을 시킵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 경우는 제가 먹지 못하는 정도의 음식들만 있는 곳을 가자고 하니깐 그러는거에요;;
++
순한맛을 참고 먹는거라고 말을 잘못했네요.. 먹을순 있어요. 먹을 때마다 뜨거워서 좀 더 맵게 느꼈던거지 식히면 물없어도 먹을 수 있습니다..
매운 거 못 먹으면 참을성이 없는 건가요?
저는 불닭도 못먹고 엽떡 순한맛도 어느정도 먹으면 물배가 차서 못먹어요. 김치찌개, 진라면 순한맛정도는 참고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매운걸 먹으면 몸의 온도가 올라가고 볼에 빨갛게 올라옵니다. 엽떡 순한맛도 물없이는 절대 못먹어요 혀가 끊어질 것 겉구요.
제 친언니는 매운거를 평균 이상으로 좀 잘먹는 편이에요. 반대로 저는 매운거를 거의 못먹고 가리는 음식도 많아요. 하지만 가리는 음식은 누구나 다 있는거고 좀 배려해서 싫은 것도 먹어줍니다. 문제는 가족끼리 외식을 한달에 2~3번 정도 합니다. 근데 이때마다 자꾸 왜 맨날 내가 쟤 때문에 매운걸 못먹냐 이런식으로 시비를 걸면서 너가 매운걸 못먹는건 참을성이 없어서 그렇다고 얘기하는데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로 저한테 욕이랑 말만하면 때립니다. 제가 매운걸 못먹는게 그렇게 잘못되고 참을성이 없는건가요? 그러면 매운거 못먹는 사람들은 다 참을성이 없는건가요? 제가 그렇게 말했더니 너가 잘못하고 이상한거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이 아닌가요.. 진짜 먹을 때 마다 뭐라고 하고 힘들어요.. 맨날도 아니고 한달에 몇번인데 그거 하나 안매운거 못먹어주나요.. 저도 언니를 배려해서 매운거 먹어주고 싶은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물배만 채우고 저는 항상 사이드 메뉴만 먹어야하나요.. 물론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매운거만 먹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세상에 안맵고 맛있는것도 얼마나 많은데 매운거 못먹는 사람이 매운거 억지로 먹는것 보단 매운거 잘먹는사람이 안매운거 먹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또 그렇게 비난하고 뭐라하다가 또 먹을 때 되면 누구보다 잘먹어요.. 진짜 뭐 같이 먹을 때마다 힘드네요.. ㅠㅠ
저만 매운거 못먹는 것도 아니고 ㅠㅠ 정말 너무 억울하고 언니랑 말이 안통하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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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떡볶이나 어느정도 제가 최대한 먹을 수 있는 정도는 참고 먹어줍니다. 근데 언니가 제가 먹지 못하는 정도의 음식들을 자꾸 고려해서 그래요 그런 곳들은 다른 메뉴가 딱히없고 튀김정도의 음식밖에 없고요. 그리고 외식을 아울렛같은 좀 크기가 있는곳으로 가는거라서 빠질 수도 없어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거라서.. 그리고 언니도 언니 취향의 맞게 매운 메뉴들을 시킵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 경우는 제가 먹지 못하는 정도의 음식들만 있는 곳을 가자고 하니깐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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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을 참고 먹는거라고 말을 잘못했네요.. 먹을순 있어요. 먹을 때마다 뜨거워서 좀 더 맵게 느꼈던거지 식히면 물없어도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