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그냥 평범한 여고생이고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좀 할게.
편하게 반모로 할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고 상처받을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체 자ㅎ는 왜 하는거야? 난 아무리 힘들고 슬프고 괴로워도 자ㅎ는 시도 해본 적이 없거든. 난 딱히 그거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지인과 얘기를 하다가 ‘SNS스토리에 공개적으로 자ㅎ 사진을 매일마다 올려대는 사람이 있어서 좀 불쾌하다고 생각한다. 그 행위를 하는거에 대해서 딱히 아무생각 없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지인이 자ㅎ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정신병 아니냐고 미친거 같다고 막 그러는거야. 난 그렇게까지 생각해본적 없고, 지금도 없어. 그런데 지인이 그렇게 극혐하면서 말하니까 괜스래 나도 문득 그 행위를 하는것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이해를 못하겠더라?(내가 지인처럼 극혐한다는 건 아니야!) 어디선가 주워듣기론 자신의 심적 고통을 자ㅎ로 푸는거라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이해하려니까 그 행위를 안하는 입장으로써 더 이해가 안가더라고?(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미안해) 내 주위에 자ㅎ를 한 사람은 몇몇 있는데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는거잖아.. 어느날 친구한테 “머리끈 있어?” 이러면서 손 잡고 손목 봤는데 흉터가 있는거야. 이 친구는 한 손에만 팔찌, 머리끈 같은 것들을 많이 한 친구야. 한손에만 하는걸 좋아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흉터를 가릴려는 용도였더라고? 그래서 친구 손목을 내 손으로 살포시 덮으면서 “다시는 이러지마…” 이렇게 말했어. 이모티콘은 그때의 내 말투와 표정이라고 참고하면 돼.. 친구는 멋쩍은 웃음만 짓더라. 근데 이 친구가 이런 이유를 알거 같더라 이 친구랑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옛날 친구관계 얘기가 나와서 얘기를 했어. 내 친구나 글쓴이본인이나 친구관계가 그닥 좋진 않았어. 난 근데 내 친구에 비해서 훨씬 더 힘들고 괴로웠는데 난 그나마 멘탈이 강해서 아주 가끔씩우는걸로 버텼는데 친구는 그 사소한 걸로(본인이 판단하기에) 자ㅎ를 했나봐. 이 친구가 내 옛날 상황이였다면 안좋은 선택을 했을거 같다라는 생각도 했어. 마음이 여린 친구거든. 하여튼 그 이후론 그 친구 앞에서 그런얘기 꺼내지도 않아. 그리고 주변인들 중 자ㅎ를 한 사람은 내 옛날 친구도 있어. 지금은 싸워서 연락 안하지만 몇년간 숯불불판에 데인상처라고 했는데 많이 친해지고 내가 가끔씩 물어볼때마다 숯불불판에 데인상처라고 하다가 어느 한번 자ㅎ 흉터라고 밝히더라. 근데 이 친구는 이런저런 방면에서 삶이 행복한 친구가 아니라 정말 괴로웠던 삶인걸 이 친구 주위에 있으면서 많이 봐와서 알고는 있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갔어. 그때 더 잘해줄걸ㅎㅎ 좀 딴얘긴데 요즘 그 친구가 그리워. 후회도 되고 많이 보고싶어. 지금은 잘지내겠지? 요즘 주위 친구들은 다 가짜친구 같아. 본론으로 넘어갈게. 하여튼 근데 한 손에 팔찌가 가득한 친구는 여전히 이해는 안가.. 마음이 여려서라고 납득하려고 하는중이야. 하여튼 주위에 이런 사람들도 있었고, 말하다가 좀 말이 길어졌네. 그래서 자ㅎ를 하는 친구들아 말하기 괴롭고, 힘든 건 알겠지만.. 정말 순수한 궁금증이야..이해를 못하는 내가 재수없다고 느껴지겠지만 너네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주고싶어서 그래.. 나를 이해시켜줄 수 있을까..? 그리고 다들 행복하길 바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자ㅎ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편하게 반모로 할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고 상처받을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체 자ㅎ는 왜 하는거야? 난 아무리 힘들고 슬프고 괴로워도 자ㅎ는 시도 해본 적이 없거든. 난 딱히 그거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지인과 얘기를 하다가 ‘SNS스토리에 공개적으로 자ㅎ 사진을 매일마다 올려대는 사람이 있어서 좀 불쾌하다고 생각한다. 그 행위를 하는거에 대해서 딱히 아무생각 없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지인이 자ㅎ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정신병 아니냐고 미친거 같다고 막 그러는거야. 난 그렇게까지 생각해본적 없고, 지금도 없어. 그런데 지인이 그렇게 극혐하면서 말하니까 괜스래 나도 문득 그 행위를 하는것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이해를 못하겠더라?(내가 지인처럼 극혐한다는 건 아니야!) 어디선가 주워듣기론 자신의 심적 고통을 자ㅎ로 푸는거라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이해하려니까 그 행위를 안하는 입장으로써 더 이해가 안가더라고?(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미안해) 내 주위에 자ㅎ를 한 사람은 몇몇 있는데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는거잖아.. 어느날 친구한테 “머리끈 있어?” 이러면서 손 잡고 손목 봤는데 흉터가 있는거야. 이 친구는 한 손에만 팔찌, 머리끈 같은 것들을 많이 한 친구야. 한손에만 하는걸 좋아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흉터를 가릴려는 용도였더라고? 그래서 친구 손목을 내 손으로 살포시 덮으면서 “다시는 이러지마…” 이렇게 말했어. 이모티콘은 그때의 내 말투와 표정이라고 참고하면 돼.. 친구는 멋쩍은 웃음만 짓더라. 근데 이 친구가 이런 이유를 알거 같더라 이 친구랑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옛날 친구관계 얘기가 나와서 얘기를 했어. 내 친구나 글쓴이본인이나 친구관계가 그닥 좋진 않았어. 난 근데 내 친구에 비해서 훨씬 더 힘들고 괴로웠는데 난 그나마 멘탈이 강해서 아주 가끔씩우는걸로 버텼는데 친구는 그 사소한 걸로(본인이 판단하기에) 자ㅎ를 했나봐. 이 친구가 내 옛날 상황이였다면 안좋은 선택을 했을거 같다라는 생각도 했어. 마음이 여린 친구거든. 하여튼 그 이후론 그 친구 앞에서 그런얘기 꺼내지도 않아. 그리고 주변인들 중 자ㅎ를 한 사람은 내 옛날 친구도 있어. 지금은 싸워서 연락 안하지만 몇년간 숯불불판에 데인상처라고 했는데 많이 친해지고 내가 가끔씩 물어볼때마다 숯불불판에 데인상처라고 하다가 어느 한번 자ㅎ 흉터라고 밝히더라. 근데 이 친구는 이런저런 방면에서 삶이 행복한 친구가 아니라 정말 괴로웠던 삶인걸 이 친구 주위에 있으면서 많이 봐와서 알고는 있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갔어. 그때 더 잘해줄걸ㅎㅎ 좀 딴얘긴데 요즘 그 친구가 그리워. 후회도 되고 많이 보고싶어. 지금은 잘지내겠지? 요즘 주위 친구들은 다 가짜친구 같아. 본론으로 넘어갈게. 하여튼 근데 한 손에 팔찌가 가득한 친구는 여전히 이해는 안가.. 마음이 여려서라고 납득하려고 하는중이야. 하여튼 주위에 이런 사람들도 있었고, 말하다가 좀 말이 길어졌네. 그래서 자ㅎ를 하는 친구들아 말하기 괴롭고, 힘든 건 알겠지만.. 정말 순수한 궁금증이야..이해를 못하는 내가 재수없다고 느껴지겠지만 너네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주고싶어서 그래.. 나를 이해시켜줄 수 있을까..? 그리고 다들 행복하길 바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