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서 나는 소음때문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몰라서 여기 저기 찾아봤는데,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윗층 소음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네요. 저도 극성맞은 두 아이 키우기에 아이 소리는 이해합니다만, 어른들 시끄러운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관리사무소 통해서 공지도 붙였고, 올라가서 몇 차례 부탁도 했습니다. 윗층에서 나는 소리.. 생활소음 다 이해합니다. 단 한가지. 밤 12시 전후로 세탁기를 돌립니다. 일주일에 6번정도... 어쩌면 매일밤... 일요일까지도 매번 12시입니다. 정확하게 11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배수구가 2층에서 내려오는 것과 그윗층(3~15층)에서 내려오는게 라인이 달라서 다른층은 몰라도 바로 윗층의 물소리는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안방에 창문이 두겹인데요, 다 닫아도 들리고, 잠들무렵 물빠지는 소리에 잠도 깹니다. 적막한 밤에 물소리는 무척 크게 울리거든요. 어제 막 잠들려다 깨서 한시간정도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막 윗층에 다녀왔습니다. >1층-어제 밤에도 빨래 하셨지요? >2층-(억울한 표정으로) 아니요...탈수만 했는데요... >1층-탈수만 해도 물소리는 나지요.. 그리고, 미리 준비한 장문의 편지를 건네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였지요. "여기에 제 입장을 적었습니다. 읽어보시고, 만약 이해못하시겠으면 저를 이해시켜 주세요"라구요. 윗층 사람은 직장다닌다고 하지만, 6시 전후로 퇴근해서 저녁준비합니다... 그리고는 매일..거의 매일 밤 12시를 전후해서 세탁기를 사용합니다. 소음문제로 오늘까지 세 번을 찾아가 조용히 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몇 차례 얘기해도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이번에도 헛탕일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도 신고할 수 있는건가요? 아무래도 제가 아랫층이다 보니 윗층을 방해하는데는 한계도 있고, 똑같은 사람 되는것도 싫구요. 감정적인 방법 말구요,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윗층소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윗층에서 나는 소음때문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몰라서
여기 저기 찾아봤는데,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윗층 소음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네요.
저도 극성맞은 두 아이 키우기에 아이 소리는 이해합니다만,
어른들 시끄러운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관리사무소 통해서 공지도 붙였고, 올라가서 몇 차례 부탁도 했습니다.
윗층에서 나는 소리.. 생활소음 다 이해합니다.
단 한가지.
밤 12시 전후로 세탁기를 돌립니다.
일주일에 6번정도... 어쩌면 매일밤... 일요일까지도 매번 12시입니다.
정확하게 11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배수구가 2층에서 내려오는 것과 그윗층(3~15층)에서 내려오는게 라인이 달라서 다른층은 몰라도 바로 윗층의 물소리는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안방에 창문이 두겹인데요, 다 닫아도 들리고, 잠들무렵 물빠지는 소리에 잠도 깹니다.
적막한 밤에 물소리는 무척 크게 울리거든요.
어제 막 잠들려다 깨서 한시간정도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막 윗층에 다녀왔습니다.
>1층-어제 밤에도 빨래 하셨지요?
>2층-(억울한 표정으로) 아니요...탈수만 했는데요...
>1층-탈수만 해도 물소리는 나지요..
그리고, 미리 준비한 장문의 편지를 건네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였지요.
"여기에 제 입장을 적었습니다. 읽어보시고, 만약 이해못하시겠으면 저를 이해시켜 주세요"라구요.
윗층 사람은 직장다닌다고 하지만, 6시 전후로 퇴근해서 저녁준비합니다...
그리고는 매일..거의 매일 밤 12시를 전후해서 세탁기를 사용합니다.
소음문제로 오늘까지 세 번을 찾아가 조용히 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몇 차례 얘기해도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이번에도 헛탕일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도 신고할 수 있는건가요?
아무래도 제가 아랫층이다 보니 윗층을 방해하는데는 한계도 있고,
똑같은 사람 되는것도 싫구요.
감정적인 방법 말구요,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