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소모 없는 해외 영화 추천

ㅇㅇ2021.08.17
조회7,326



1. 원더


유전자 문제로 얼굴 기형을 갖게 된 '어기'가 세상에 나서는 이야기


이 영화의 좋은 점은 어기뿐만아니라 다른 등장인물의 시점, 상황을 보여줘서 각자의 상황에 공감할 수 있고, 등장인물들이 겪는 역경이 있지만 해결해가는 과정이 너무 힐링이라 추천.












2. 미스 리틀 선샤인

 



7살 막내딸 올리브의 미인대회 출전을 위해 콩가루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우당탕탕 힐링이라는 말이 딱 맞는 영화.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순조롭게 엉망진창이 되는데 그게 웃퍼ㅠ

무엇보다 올리브가 너무 귀여워서 추천











3.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10년 전 남편을 잃고 딸이랑도 사이가 좋지 않아 외롭게 지내는 할머니 '폴레트'가 수상한 소포를 줍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그냥 웃겨ㅋㅋㅋㅋㅋ 










4. 배드맘스


완벽한 아내,엄마로 살려고 노력했던 '에이미'가 들고일어서는 줄거리. 

여자들 간의 갈등도 유쾌하게 풀어냄.











5. 나를 차버린 스파이

 


액션 영화를 가장한 우정 영화 느낌ㅋㅋㅋ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유쾌해 개연성 살짝 중동간 것 같긴 하지만.. 재밌으니까 상관없음











6. 위아더밀러스

멕시코에서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생판 남이 가짜 가족이 되는 영화. 
이거야말로 진짜 아무 생각없이 웃다가 끝남ㅋㅋㅋㅋ교훈 힐링 이런거 없고 웃김









7. 페어런트 트랩

 


부모의 이혼으로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산 쌍둥이 자매가 여름캠프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게됨. 그리고 서로 바꿔서 평생 보지 못했던 각자의 엄마,아빠를 보게됨


린제이 로한 연기 걍 미쳤음 실제로 감상평에도 쌍둥이 배우가 연기한 줄 알았다는 사람 많더라 98년 영환데도 촌스러운 느낌이 거의 없음











8. 파퍼씨네 펭귄들


 



부인과 이혼하고 아이들과는 소통도 제대로 못하는 워커홀릭 '파퍼'가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펭귄들과 살면서 생기는 이야기. 


동화를 영화화했다고 보면 될듯 개연성도 없고 현실성도 없지만 힐링이야. 빵빵터지는건 없어도 보고나면 흐뭇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