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라....

원정2008.12.11
조회1,229

 

선택은 언제나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지...

 

이 것을 선택하게 되면,

저 것을 포기하게 되고,

저 것을 선택하게 되면,

이 것을 포기해야 하고...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사랑에 눈 멀어 결혼을 하면,

 

열중 아홉은,

열정적인 사랑이 식고 난 다음에,

배우자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결혼을 한다는 거야...

 

그 것을 알려면,

결혼전에 상대가 타인..

그러니까   이웃이나, 친지나 친척들을 대하는 모습을 잘 보면,

그 됨됨이를 알 수 있는데...

옴팡 사랑이라는 감정에 휩쌓여 인생을 올인한다는 거지...

 

그러다가,

든 인간이나, 된 인간쯤 만나면,

살만하다고 사는게고,

 

안든 인간이나, 못된 인간을 만나면,

즉석복권의 꽝을 뽑은게 되는게지....

 

이대로 결혼생활을 할 것이냐 ?

 

아니면 아이를 포기할 것이냐 ?

 

 

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아이를 포기해야지.....

 

왠지 아나?

 

사랑은 커녕이요.

맨 게임에 미쳐서 사는 인간이,

가족을 부양할리도 만무하고,

 

그 정신자세로 올바른 직장 잡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일게고,

결국 시간 지나면,

글쓴이가 거꾸로

서방까지 벌어먹여 살려야 할 판국일텐데...

 

 

애 낳아 길러주고,

게임 잘하도록 돈도 벌어주고,

아이 양육도 하고,

시부모도 공양하고????

 

이봐... 글쓴이....

 

서방을 구한게야?

아니면,

노비문서에 싸인을 한게야?

 

 

당연히 아이를 포기해....

그리고 일단 이혼을 해.

 

백이면 백

그 아이,

저 놈이 절대 못키워...

다시 글쓴이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어....

 

게임할 시간도 부족해서

지 마누라

출산하는 병원에도 제대로 오지 못하는 인간

뻔하지 않나?

 

그런놈이 아이를 키운다고?

 

허허

 

지나가는 개가 키우겠다... 쯔쯔...

 

 

첨언...

 

그리고 사내자식이 카드 분실신고?

 

에라이.....  쫌생이 같은 놈.

 

저건 서방이 아니라 원수가 될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