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다닌 회사에서 왕따같은 은따를 당해서
트리우마가 생겼어요 이때문에 이직하기가 너무 두렵고 사람보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는 나랑 안맞나 싶기도 하고 아님 내가 진짜
엄청난 잘못을했나 싶어요 그래서 조언도 얻을겸 글남겨요
1)사람들이 점심시간때 어느날부터 제 앞에 앉지 않더라구요 여초회사인데 같이 다니는 무리가 홀수여서 언젠가 부터 늦게 오는 사람은 항상 혼자 앉아서 먹는게 쫌 그래보였는지 첫번째로 앉는 사람 앞에는 아무도 앉지 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첫번째로 갈때가 많아서 혼자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업무처리 땜에 늦게 가서 중간에 앉게 되거나 제일 마지막에 가면 제 앞에는 아무도 앉지 않거나 자기들끼리 짝수로 맞춰서 앉더라구요
그럴때마다 항상 너무 민망하더라구요 떡하니 중간자리 앞에 아무도 앉지 않으니...그렇다고 제가 밥먹을때마다 입을 벌리거나 쩝쩝대지는 않아요 오히려 쩝쩝대는 동료는 따로 있어요....
2)간식 먹을때는 항상 저를 배제 하더라구요
다른팀에서 간식을 돌리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저도 잘 지내고 싶어서 제가 먼저 가면
대놓고 무시하거나 자기들끼리 이거 어떻게 나누면 될까라고 자기들 끼리만 얘기하고 저는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너무 민망해서 자리로 돌아왔는데 저빼고 다른 동료 한테만 같이 먹자라고 말하던가 대놓고 간식을 챙겨서 가져다주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자기들끼리 간식먹으면서 음..맛있어라고 말하는데 같이 있는 저는 민망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오는줄 알았어요
3)더워서 카페간다고 하는데 이것도 저만 빼놓고 가더라구요 점심때 밥먹으면서 카페에가서 뭐먹을까 얘기하는데 제가 카페가??라고 말하니 동료는 응 한마디만 하고 옆에있는 동료한테는 우리 카페가는데 뭐 사다줄까 이한마디만 하더라구요 진짜 이날 저는 제가 은따를 당한다는거를 확신했어요...
4)상사가 대놓고 업무적인 불만을 드러낼때 사무실 안에서 엄청난 소리로 소리를 질러요 항상 이런식으로 소리를 질르니 동료들은 저를 더 만만히 보더라구요
나름 친하게 지내는 동료한테 가서 대놓고 속얘기 하면서 사람들이 나를 만만히 보는거 같다 너가 봤을땐 어때?라고 얘기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응 너가 좀 만만하지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그러더니 나는 너를 위해 이렇게 얘기 해주는거다 라고 하는데 진짜 만만히 보는거다라고 확신이 들정도였어요
5)사무실 청소를 다같이 하는데 서로 동료들 자리를 청소해줘요 그래서 청소할때는 동료들 자리 청소와 쓰레기봉투를 수거해주는데 제가 바빠서 외부에 있다가 들어온적이 있는데 제자리는 버젓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서운하더라구요 제가 사무실에 있을땐 동료들 자리 청소해주고 쓰레기 봉투 수거까지 다해줬는데
자기들은 자리에 없는 동료들 자리 청소며 쓰레기 수거까지 챙겨주고 바빠서 거의 한달동안 청소 안하는 동료는 이해까지 해주며 나서서 청소해주고 제가 바빠서 청소못한적이 있는데 대놓고 쳐다보면서 눈치주더라구요
다음청소때는 대놓고 바빠요???라고 하길래 너무 바빠서 진짜 너무 바쁘다하니 자기는 안바쁘냐고 와서 같이 청소하라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런 비슷한 일을 2년정도 겪으면서 지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이고 저도 잘지내고 싶어서 다가가고 어떻게 해서든 무리와 잘지낼려고 했어요
근데 같이 다니면서도 저러니 너무 힘들고해서 대놓고
간식은 제꺼 가지고 와서 그냥 혼자먹고 청소도 제자리만 열심히 청소하고 그러면서 지냈어요
그리고 용기내서 친하게 지낸 동료 한테가서 나는 이곳에서 왕따가 아닌가 싶다라고 하니 절때 그런거 아니다라고 말하거나 잘모르겠다는식이더라구요
그래서 나 뭐 잘못한거있냐고 하니 왜 그런거를 물어보냐는식이라서 저도 그냥 마이웨이하면서 지냈어요
제가봤을땐 솔직히 강약약강 같아요
예전에 드센분 계셨는데 그분때문에 모두가 힘들었는데 그 누구도 이분한테 찍소리도 안하시더라구요
그것도 같은팀 알바생인데 알바생이 분위기 주도하고 나서는데 정작 정규직분들이 알바생한테 아무 소리없이 지내는거를 보고 느꼈어요...
이렇게 2년동안 버티면서 지냈는데 막상 퇴사하니
진짜 꼴보기가 싫어서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싶고
이직할려니 사람보기가 무서워서 두렵더라구요
원래 첫사회생활은 한번씩 상처받는다 하는데
저는 너무 크게 받어서 심리치료까지 받을까해요
이런저 어떻게 극복하면 될까요?
회사 트라우마로 인해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트리우마가 생겼어요 이때문에 이직하기가 너무 두렵고 사람보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는 나랑 안맞나 싶기도 하고 아님 내가 진짜
엄청난 잘못을했나 싶어요 그래서 조언도 얻을겸 글남겨요
1)사람들이 점심시간때 어느날부터 제 앞에 앉지 않더라구요 여초회사인데 같이 다니는 무리가 홀수여서 언젠가 부터 늦게 오는 사람은 항상 혼자 앉아서 먹는게 쫌 그래보였는지 첫번째로 앉는 사람 앞에는 아무도 앉지 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첫번째로 갈때가 많아서 혼자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업무처리 땜에 늦게 가서 중간에 앉게 되거나 제일 마지막에 가면 제 앞에는 아무도 앉지 않거나 자기들끼리 짝수로 맞춰서 앉더라구요
그럴때마다 항상 너무 민망하더라구요 떡하니 중간자리 앞에 아무도 앉지 않으니...그렇다고 제가 밥먹을때마다 입을 벌리거나 쩝쩝대지는 않아요 오히려 쩝쩝대는 동료는 따로 있어요....
2)간식 먹을때는 항상 저를 배제 하더라구요
다른팀에서 간식을 돌리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저도 잘 지내고 싶어서 제가 먼저 가면
대놓고 무시하거나 자기들끼리 이거 어떻게 나누면 될까라고 자기들 끼리만 얘기하고 저는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너무 민망해서 자리로 돌아왔는데 저빼고 다른 동료 한테만 같이 먹자라고 말하던가 대놓고 간식을 챙겨서 가져다주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자기들끼리 간식먹으면서 음..맛있어라고 말하는데 같이 있는 저는 민망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오는줄 알았어요
3)더워서 카페간다고 하는데 이것도 저만 빼놓고 가더라구요 점심때 밥먹으면서 카페에가서 뭐먹을까 얘기하는데 제가 카페가??라고 말하니 동료는 응 한마디만 하고 옆에있는 동료한테는 우리 카페가는데 뭐 사다줄까 이한마디만 하더라구요 진짜 이날 저는 제가 은따를 당한다는거를 확신했어요...
4)상사가 대놓고 업무적인 불만을 드러낼때 사무실 안에서 엄청난 소리로 소리를 질러요 항상 이런식으로 소리를 질르니 동료들은 저를 더 만만히 보더라구요
나름 친하게 지내는 동료한테 가서 대놓고 속얘기 하면서 사람들이 나를 만만히 보는거 같다 너가 봤을땐 어때?라고 얘기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응 너가 좀 만만하지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그러더니 나는 너를 위해 이렇게 얘기 해주는거다 라고 하는데 진짜 만만히 보는거다라고 확신이 들정도였어요
5)사무실 청소를 다같이 하는데 서로 동료들 자리를 청소해줘요 그래서 청소할때는 동료들 자리 청소와 쓰레기봉투를 수거해주는데 제가 바빠서 외부에 있다가 들어온적이 있는데 제자리는 버젓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서운하더라구요 제가 사무실에 있을땐 동료들 자리 청소해주고 쓰레기 봉투 수거까지 다해줬는데
자기들은 자리에 없는 동료들 자리 청소며 쓰레기 수거까지 챙겨주고 바빠서 거의 한달동안 청소 안하는 동료는 이해까지 해주며 나서서 청소해주고 제가 바빠서 청소못한적이 있는데 대놓고 쳐다보면서 눈치주더라구요
다음청소때는 대놓고 바빠요???라고 하길래 너무 바빠서 진짜 너무 바쁘다하니 자기는 안바쁘냐고 와서 같이 청소하라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런 비슷한 일을 2년정도 겪으면서 지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이고 저도 잘지내고 싶어서 다가가고 어떻게 해서든 무리와 잘지낼려고 했어요
근데 같이 다니면서도 저러니 너무 힘들고해서 대놓고
간식은 제꺼 가지고 와서 그냥 혼자먹고 청소도 제자리만 열심히 청소하고 그러면서 지냈어요
그리고 용기내서 친하게 지낸 동료 한테가서 나는 이곳에서 왕따가 아닌가 싶다라고 하니 절때 그런거 아니다라고 말하거나 잘모르겠다는식이더라구요
그래서 나 뭐 잘못한거있냐고 하니 왜 그런거를 물어보냐는식이라서 저도 그냥 마이웨이하면서 지냈어요
제가봤을땐 솔직히 강약약강 같아요
예전에 드센분 계셨는데 그분때문에 모두가 힘들었는데 그 누구도 이분한테 찍소리도 안하시더라구요
그것도 같은팀 알바생인데 알바생이 분위기 주도하고 나서는데 정작 정규직분들이 알바생한테 아무 소리없이 지내는거를 보고 느꼈어요...
이렇게 2년동안 버티면서 지냈는데 막상 퇴사하니
진짜 꼴보기가 싫어서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싶고
이직할려니 사람보기가 무서워서 두렵더라구요
원래 첫사회생활은 한번씩 상처받는다 하는데
저는 너무 크게 받어서 심리치료까지 받을까해요
이런저 어떻게 극복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