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오늘 내게 세상이란 곳,어릴적 그리던 꿈 속 전쟁터구나.그 속에서 나는 다시 영웅이 되려,선포한다 작전명 청 춘!잔나비 <작전명 청-춘!> 中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내가 짓지도 않은 이름으로 불렸네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세상은 어떻게든 날 화나게 하고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이소라 <Track 9> 中 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그 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 주고파.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오늘도 이별의 하루가 지나 꿈이 되면 그대를 찾아갈래요,그대를 따라갈래요.당신의 발자국에 맞춰 내가 살아갈래요.얼마 남지도 않은 우리 둘의 모래시계.행복의 사막, 그 안에서 우리 둘이 오래 쉬게....에픽하이 <당신의 조각들> 中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中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짜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GOD <어머님께> 中 네가 필요한 내가 여기 있다고,소리 없이 울부짖는 나의 마음.손가락이 하나씩 잘려 나가는 꿈을 꾸는산산조각난 나의 마음.나를 갈라 내 안에 너를 들여놓고 싶은데,그래서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건지 보여주고 싶은데..넬 <치유>中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김윤아 <Going Home> 中 내게도 마지막 호흡이 주어지겠지마라톤이 끝나면 끈이 끊어지듯이당연시 여겼던 아침 아홉 시의 해와음악에 몰두하던 밤들로부터 fade out말보로와 함께 탄 내 20대의 생활내 생의 마지막 여자와 애정의 행각책상 위에 놓인 1800원짜리 펜과내가 세상에 내놓은 내 노래가 가진 색깔까지모두 다 다시는 못 볼 것 같아삶이란 게 좀 지겹긴 해도 좋은 건가 봐빈지노 <If I die tomorrow> 中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그대로 있어주면 돼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장필순 <그대로 있어주면 돼> 中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사랑한다는 말이예요난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가장 먼 곳으로 가요아이유 <밤편지>中 9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을까?
어른이 된 오늘 내게 세상이란 곳,
어릴적 그리던 꿈 속 전쟁터구나.
그 속에서 나는 다시 영웅이 되려,
선포한다 작전명 청 춘!
잔나비 <작전명 청-춘!> 中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날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
이소라 <Track 9> 中
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그 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 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오늘도 이별의 하루가 지나 꿈이 되면 그대를 찾아갈래요,
그대를 따라갈래요.
당신의 발자국에 맞춰 내가 살아갈래요.
얼마 남지도 않은 우리 둘의 모래시계.
행복의 사막, 그 안에서 우리 둘이 오래 쉬게....
에픽하이 <당신의 조각들> 中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中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짜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GOD <어머님께> 中
네가 필요한 내가 여기 있다고,
소리 없이 울부짖는 나의 마음.
손가락이 하나씩 잘려 나가는 꿈을 꾸는
산산조각난 나의 마음.
나를 갈라 내 안에 너를 들여놓고 싶은데,
그래서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건지 보여주고 싶은데..
넬 <치유>中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김윤아 <Going Home> 中
내게도 마지막 호흡이 주어지겠지
마라톤이 끝나면 끈이 끊어지듯이
당연시 여겼던 아침 아홉 시의 해와
음악에 몰두하던 밤들로부터 fade out
말보로와 함께 탄 내 20대의 생활
내 생의 마지막 여자와 애정의 행각
책상 위에 놓인 1800원짜리 펜과
내가 세상에 내놓은 내 노래가 가진 색깔까지
모두 다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삶이란 게 좀 지겹긴 해도 좋은 건가 봐
빈지노 <If I die tomorrow> 中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장필순 <그대로 있어주면 돼> 中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사랑한다는 말이예요
난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가장 먼 곳으로 가요
아이유 <밤편지>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