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23살의 눈팅남입니다. 사실 저는 군인인데요 -_-! 그냥 제가 매 주기마다 겪는 일상을 얘기할까해요.. 다른분들 글 쓰시는거 보면 거의 작가수준이시던데 .. 다들 어디 의뢰라도 하시나.. 암튼.. 제 얘길 해드리죠 저는.. 젋은 나이에 군인이 되었지요 월급받고 일하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교 대학교 갔다면 2년짜리 복무 금방 끝내고 다시 공부하면서 취직의 압박에 눌려가고있겠지만... - _-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제가 중학교때부터 어떻게든 빼보려했던 군인의 길로 들어서게됩니다.. 그것도 2년도 아닌.. 7년복무.;;(돈은좀 받겟지요) 제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는 군인체질이 절대 아니거든요 구속감같은거 못참고.. 자유로운거 좋아하고. 그런데 정신없이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정신차려보니 현실은 안드로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가 얘기할) 머리! 뭐 많은분들이 군인하면 단정한 용모에.. 잘 다림질된 군복.. 번쩍이는군화.. 그리고.............. 하얗게 두피가 보이는 옆머리 구렛나루와 뒷머리. 이런것들을 떠올리시겟죠 저는 어릴때부터 머리를 길러본적 (기억도 없고 사진도 없음) 이 없거든요 고등학교때 이제 머리좀 길어볼까 마음먹어봤지만.. 붙잡혀서 잘리고. 아무튼 어려서부터 머리에 관한 콤플렉스가 있어요 그래서 머리를 짧게 (빡빡은 물론) 깍는게 죽기보다 싫거든요.. 물론 잡혀서 많이 잘렸죠 가발도 써보고 비니쓰고.. 영... 아닌거죠 맘에도 안들고 이건뭐 블루클럽에 사는기분... 이랄까요 그래서 항상 머리깍을 시기가 오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죠 이게 남들이 뭐라고 하기 전에 깎으면 짧게 안깎아도 안들키고 괜찮은데 시기를 놓치면 갖은 협박(?)과 잔소리들이 시작되죠 제일 많이들은거// "제대하냐?" 정말 제대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 아니 남의 머리에 왜이렇게 관심이 많을까 싶기도하고.. 에휴.. 그냥 웃지요.. 이렇게 항상 주기적(?)으로 사람들과 눈치싸움을 벌여야하는 저.. 제가 친구들한테 말하는 제대의 목적은.. 머리기르기? 일 정도로 집착이 심해요 이런 인간도 산답니다.. 그냥 동감가시는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답답한게 좀 풀릴거같네요 이건 잘릴 위기에 놓인 불쌍한 제 머리...
외롭고.. 심심하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ㅠㅠ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23살의 눈팅남입니다.
사실 저는 군인인데요 -_-!
그냥 제가 매 주기마다 겪는 일상을 얘기할까해요..
다른분들 글 쓰시는거 보면
거의 작가수준이시던데 .. 다들 어디 의뢰라도 하시나..
암튼..
제 얘길 해드리죠
저는.. 젋은 나이에 군인이 되었지요
월급받고 일하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교 대학교 갔다면
2년짜리 복무 금방 끝내고 다시
공부하면서 취직의 압박에 눌려가고있겠지만... - _-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제가 중학교때부터 어떻게든 빼보려했던 군인의 길로
들어서게됩니다..
그것도 2년도 아닌.. 7년복무.;;(돈은좀 받겟지요)
제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는 군인체질이 절대 아니거든요
구속감같은거 못참고.. 자유로운거 좋아하고.
그런데 정신없이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정신차려보니 현실은 안드로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가 얘기할) 머리!
뭐 많은분들이
군인하면 단정한 용모에..
잘 다림질된 군복..
번쩍이는군화..
그리고..............
하얗게 두피가 보이는 옆머리 구렛나루와 뒷머리.
이런것들을 떠올리시겟죠
저는 어릴때부터 머리를 길러본적 (기억도 없고 사진도 없음)
이 없거든요 고등학교때 이제 머리좀 길어볼까 마음먹어봤지만.. 붙잡혀서 잘리고.
아무튼 어려서부터 머리에 관한 콤플렉스가 있어요
그래서 머리를 짧게 (빡빡은 물론) 깍는게 죽기보다 싫거든요..
물론 잡혀서 많이 잘렸죠
가발도 써보고
비니쓰고..
영... 아닌거죠 맘에도 안들고 이건뭐
블루클럽에 사는기분... 이랄까요
그래서
항상 머리깍을 시기가 오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죠
이게
남들이 뭐라고 하기 전에 깎으면 짧게 안깎아도 안들키고 괜찮은데
시기를 놓치면
갖은 협박(?)과 잔소리들이 시작되죠
제일 많이들은거//
"제대하냐?"
정말 제대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
아니 남의 머리에 왜이렇게 관심이 많을까 싶기도하고.. 에휴.. 그냥 웃지요..
이렇게 항상
주기적(?)으로 사람들과 눈치싸움을 벌여야하는 저..
제가 친구들한테 말하는
제대의 목적은..
머리기르기? 일 정도로 집착이 심해요
이런 인간도 산답니다..
그냥 동감가시는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답답한게 좀 풀릴거같네요
이건
잘릴 위기에 놓인 불쌍한 제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