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싶을정도로 열받음(또추가-편가르지말길)

ㅇㅇ2021.08.19
조회151,497
난 단순히 내남편이 ㅂㅅ이라고 생각하지 남자들을 싸잡아 욕할 의도는 1도없음. 남편이 냉동만두를 못굽는건 내가 다해줘서 맞음. 맞벌이고 연봉도비슷하고 독박육아지만 내가 요리는 다 함.남편 아예 주방들어오지도않음. 난 요리를 좋아하고 남편은 설겆이와 뒷정리시키고 서로 불만없음. 하지만 시누이남편은 얘기가 다름. 내가 왜 그 사람 만두를 해다바쳐야함????직업들 비하하시는데 놀랍게도 사짜임. 사짜중에도 최고 사짜ㅋㅋ사짜건말건 매제도 이상함. 나한테 구워달란 뉘앙스가 웬말. 일부 댓글처럼 매제가 부탁하거나 내스스로 그가 안쓰러웠음 그까짓꺼 전혀 어렵지않음. 냉동만두 장봐서 거기까지 갔을정도로 내키면 하는성격임. 하지만 지가뭔데 매제보는데서 나를 시키고 둘이 나를 빤히 보고있음? 지 마누라, 지동생이 뻔히 저 방에 누워있는데? 시누이만 없었음 해줬을지도모름. 내가 빡친포인트는 1.쟤는 입덧으로 힘드니까 2.우리가 배려해서 3.니가좀해라. 이게 기승전엿 같은거임.왜 결론이 그렇게 나냐고!!! 내게 왜 배려를 강요함? 남자여자 상관없다는것을 확실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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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화나는데 남편은 그럴수도있지라는 반응이네요

결혼한지 3년차. 3살짜리 아이하나있음. 시누이랑 시누남편은 처가살이중이고 아이하나있고 둘째 임신중. 시댁에 장봐온거 드릴게 있어서 들렀는데 시부모님은 외출중이시고 시누이는 입덧이심해서 방에서 나오지도않음. 그려려니하는데 시누남편이 나오면서 인사함. 우리가 가져온 짐 중에서 냉동만두를 보더니 맛있겠다고 밥을 아직 못먹었다고 함. 아, 그러세요? 하고 이제 집에가려는데 남편이 시누남편 만두좀구워주라고....배고파하지않냐며 구워달라고하는데 .. 여기가 우리집도아니고 너무 어이없어서 "니가 구워줘.. 하고 말했더니 구울줄모른다함. 실제로 해본적없음. 자기동생은 입덧으로 못 구워주니까 너가 좀 구워주라고. 하는데 나는 어이없어서 무시하고 나와버림. 신랑은 뇌가 유리인지 투명하게 나한테 뭐라함. 상황이 이러하니 니가 좀 할수도있지.그게 왜 문제냐는 반응..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답답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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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놈더러 사과하라했더니 끝까지 가족끼리 쪼잔하다네요. 댓글들대로 손님으로간건데(게다가 내 돈으로 장봐서....)시누이(행렬+나이 다 나보다 아래)는 나오지도않는것도 열받음. 왜냐면 그 만두는 시누이가 먹고싶다고 시어머니가 구매부탁한 만두였기때문.. 지때문에 내돈으로 사서 갔구만 짜증났었는데 자세히는 안썼네요. 암튼 시누남편도 해달라고 하는 분위기길래 그냥 쌩까고 나왔어요. 참고로....시누이는 살림 아예안함. 시부모님이 다 해서 딸과 사위 먹여살리셔서 시누이가 불쌍하지는 않네요. 그집에 며느리가 된 내가 불쌍해죽겠어요

댓글 201

oo오래 전

Best지가할것도 아니면서 누구한테 하라마라야. 웃기고 자빠졌네. 쓰니가 식모야? 그리고 쓰니남편 왜 그 쉬운 만두 구울줄도몰라요? 시켜요. 안해보니 이 여름에 불앞에서 만두 구우라는 저 ㅈㄹ을 떨지.

ㅇㅇ오래 전

Best남편에게 초등학생도 하는걸 못한다고 나에게 요구하는게 말이 되니? 내가 우스워? 내가 만만해? 내가 식모야? 니 마누라 그런 대접할려고 나랑결혼했니? 정신차려 니가 할수있는건 니가 해. 설명서 나와있겄다 나도 결혼전에 안해봤어 기름넣고 굽기만 하면되는걸 뭘 못해. 저능아야? 글씨 모르니? 어디서 날 부려먹을려하는데 미친거 아냐? 니가 날 배려안하고 부려먹으려고 하면 나도 널 위해 어떤 희생도 없어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야 난 일방적 희생따윈 억울해서라도 안하니 앞으로 조심해 라고 문자라도 남겨요. 80대 우리아버지도 하는걸 왜 못해요. 님도 남편이 못한다고 다 하지말고 시키고 가르켜요

ㅇㅇ오래 전

Best냉동만두 굽는 것도 배워야 할 줄 아는 거였어??

ㅇㅇ오래 전

Best님남편이나 시누남편이나 미취학아동인가? 만두도 못 굽게?? 별.... 왜 사냐 진짴ㅋㅋㅋ저런 남자들 보면 진짜 한심하다 못해 징그러움ㅠㅠㅠ

ㅇㅇ오래 전

Best남자 웃기네ㅋ 쓰니가 먹고 싶다했음? 냉동만두 먹고싶은 시누남편이 구워먹으면 됨. 그것도 못 구워먹으면 굶어야지ㅉㅉ

ㅇㅇ오래 전

그 집안 자체가 문제네 ㅎㅎ 시누남편도 염치가 없지.. 만두 사다주기까지 했으면, 구워 먹는건 지가 해야지. 설사 쓰니 남편이 구워주라고 했어도, '아니에요 제가 구워 먹을께요' 이래야 정상 아니냐?

뮤즈뮤즈오래 전

남자색기가 지네집구석에서 멀하고 살었길래 만두도 못구우지? 사회생활 자취 엠티 안가봤나?

ㅇㅇ오래 전

남자가 돼서 그런 자잘하고 하찮은 주방일은 할 수없지란 사고랍니다 여동생바라기 친오빠가

ㅇㅇ오래 전

아니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가스렌지 또는 전기렌지 그거 불키고 만두 올리고 뒤집고 하면 되는데 남편이나, 시누남편이나 마인드가 글러먹었네여. 사짜는 엠티 안가요?? 가서 다 하잖아. 아니 사짜는 손발이 없나?? 뭔 개논리죠? 요리하는 프로세서가 머리 속에서 안 돌아갈 정도로 꽉막혔는데 사짜라니…. 부정입학인가…. 절레절레….. 머리만 좋아서 수입만 좋은건가….

ㅇㅇ오래 전

그냥 남편등신

네이트판23오래 전

애도 아니고 배고팠으면 지가 뭐라도 시켜먹어야지 왜 지가 나서서 만두를 쪄라 구워라 이래라 저래라야 개패버려 진짜 그렇다고 자기가 해주는것도 아니고 왜 아내한테 시켜 진짜 개패버려 아 빡치네

공간오래 전

마음 씀씀이가 참 못됐네요 좀 구워주면 어때서~팔이 부러지는것도 아니고 ㅉㅉ

ㅇㅇ오래 전

남편은 ㅂㅅ이 맞고..님도 남편ㅂㅅ만들기에 일조하신듯. 집에서 다해줘 버릇하니까 밖에나가도 저러죠. 남편이 사짜 최고직업이면 가정에서도 그런 대접받는건가요? 무슨상관인지ㅋㅋ매제가 구워달라고 요청한거아니면 님네 부부문제가 큼.

ㅇㅇ오래 전

매제 본인이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형님한테 만두를 구우라 마라야. 배고프면 지가 구워먹으면 되지. 남편은 뭔데 식모대하듯 지가 툴툴거려 쓰니가 매제 부인도 아닌데. 쓰니도 불만없다면 할말 없다만 ㅋㅋㅋ 진짜 그나이 먹고 남편이 쓰니 그런 취급 생각들게 하지마세요. 주방들어오지도 않는데 설거지는 어떻게함?? 그냥 음식은 안한다는 관용적표현인지... 거짓말 실수인지는 모르겠다만.. 식모노릇 잘하니 남들한테도 식모노릇 잘할줄 안거죠.

ㅎㅎ오래 전

만두 굽는건 눈이랑 손만있으면 하는데 뭔 만두를 못 구워먹지? 하다못해 쪄먹는건 그렇다고 쳐도 후라이팬에 못굽는건 계란 후라이도 못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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