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쓰니2021.08.19
조회93

안녕하세요.

불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소규모 팀수업이고

강사님이랑 친하다 보니

수업 후 밥도 같이 먹고

수강생끼리 친해졌어요.


근데 수업을 같이 수강하는 언니 한명이

단체 카톡방 등록된 저를

개인적으로 친구등록을 해서

주말에 소개팅 다녀온 이야기...

주말에 데이트 했는데

“ 연봉 1억도 안되는것들이 왜 놀러다녀? ”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무서웠다는 둥

솔직히 개인카톡을 할 사이도 아니고

친구한테나 할 이야기를

친하지도 않은 저한테

매주 한번씩 이렇게 말하니

부담스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담당하는 선생님이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해봐 라고 한걸


들어갔는데 떨어져서 어떻게 하냐는둥

차트도 못보는데

이전에 자기 남자친구가

이런걸 다 알아서 해줬는데

어ᄄᅠᇂ게 해야하냐는둥;;;;;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대답해주면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읽씹하시고

30살 초중반 언니가

저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같이 수업듣는것도 부담스럽고


이것 때문에 이번에 수업을 연장하기 싫다고

말하는게 이상해 보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다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