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좋아지는 법 좀 제발요

쓰니2021.08.20
조회5,329

제목 그대로에요..
진짜 몇 년 전부터 싸우고 나서 웬수지간이었는데 아직도 그 친구가 저를 험담 하고 안 좋은 소문도 퍼뜨리고 다녀서 미칠 지경입니다.
요즘엔 저와 친한 친구들 까지 싸가지 없다고 말하고 다니더군요. 정말 빡쳐요. 내일쯤에 진짜 싸울 것 같은데 얘가 힘이 세서요. 무식한 게 힘만 셉니다.힘 쓰기 전에 말로 조져주고 싶은데 제발 말발 세지는 방법이나 그 친구를 말로 조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욕은 절대 쓰지 않을겁니다. 상대는 욕을 할게 뻔한데 일이 커져서 선생님한테 불려갔을 때 욕했다고 꼰지르려고요. 진짜 제발요. 말빨로 져본적 없다 하시는 분들 꼭 댓글 써주세요.
진짜 이번에 제가 이긴다고 해도 계속 할게 뻔하지만 이왕 하는거 한번에 제대로 조져보려고요.
진짜 소원이에요. 부탁드립니다.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추가해 달라는 댓글이 있어서 추가 할게요

일단 중학교에서의 이미지는 그 친구보다 제가 더 좋아요. 그 친구가 뒷담을 까면 이곳 저곳에서 쟤가 너 까고 다닌다 하는 이야기가 들려와요.

하고싶은 말을 번호순으로 정리 했어요.


1. 내 뒷담을 하는건 상관 없어요. 나도 걔 싫으니까 나를 싫어하는건 당연해요. 하지만 그 친구와 상관 없는 내 친구들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거도 없이 싸가지 없게 생겼다고 내 친구를 까는건 정말 싫어요.

2.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저와 있던 사건을 자기 잘못만 쏙 빼서 떠들고 다니지 않았으면 해요. 버스에서 저희 반 친구가 보이면 갑자기 말 걸어서 제 뒷담을 한다고 하네요. 그런 거 진짜 불캐해요.

3. 복도에서 만났다고 지 친구한테 개빡친다고 씨끄럽게 소리좀 안 질렀으면 좋겠어요. 나도 기분 더러워요

4. 지났고 끝난 일 그만 좀 꺼냈으면 놓겠어요. 먗년째 우려먹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