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자취생의 맛있는 집밥일기!!

밥줘2021.08.20
조회17,268

안녕하세요~~

일주일동안의 맛있는 밥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주는 하루에 거의 한 끼만 먹고 산 것 같네요..


잘 챙겨먹으려해도 힘든 것 같아요 더위


누가 퇴근하고오면 밥 딱 차려줬으면 좋겠는 요즘입니다 -.-





복숭아샌드위치


딱복vs물복을 물어본다면

전 언제나 딱복입니다..


아삭한 맛 너무 좋지 않나요!

딱복 얇게 슬라이스해서

식빵위에 리코타치즈 듬뿍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닭곰탕!


직접 끓인 건 아니고

아는 분이 반찬배달을 시켜주셨어요


국이랑 반찬이랑 택배로 배송오는건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덕분에 너무 먹고싶었던 다양한 반찬의 엄마 집밥같은 밥상을

아주 오랜만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베이글+바질토마토크림치즈


쫄깃한 베이글 진짜 넘 좋아하거든요

맛집가서 줄서가지고 사온 베이글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한우라면


이건 예전에 남해한우축제 프로그램에 랜선으로 참여하고 받았던 한우라면 밀키트인데,

냉동실에 좀 오래 박혀있었거든요..

냉동실 자리도 없고 얘 부피가 큰 편이였어서 끓여먹었어요!

밀가루 면을 2주만에 먹는 것 같은데


역시 밀가루가 최고더라구요



저번주 주말부터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전 피크닉을 진짜 좋아해서

친구들만나면 항상 피크닉가자고 하는 사람이라


가을 첫 피크닉을 바로 다녀왔습니다


바게트로 샌드위치 싸서 수다떨다가 왔네요

 

 

카페가서 커피만 마시려고했는데


와플 냄새가 너무 좋아서...

사먹어버린 와플


저거 혼자 다 먹고 저녁을 못먹었네요


 

곤드레나물밥


예전에 정선여행 갔다가 곤드레밥을 처음 먹어보고

정말 너무 맛있어서 집 주변에 곤드레밥 파는 가게를 가봤지만


그 때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요즘 또 먹고싶어졌는데 집에서 해먹어볼까하고

건나물을 사서 뚝배기밥 지어먹었어요


역시 그 맛은 아니였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


 

마지막! 말복에 먹은 훈제치킨


안에 찹쌀 들어있는 한방통닭 너무 맛있지 않나요 ㅎㅎ

깻잎이랑 오이고추 같이 먹었어요~~





사진 외에 먹은 밥들이랑 요리과정들은 제 유튜브로 오셔서 구경하실 수 있어요!

https://youtu.be/Pxz74gLtr4w << 구경오셔서 좋아요+구독 눌러주시면 넘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사랑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7

ㅇㅇ오래 전

밥은 진짜 뚝배기로 한 밥맛 이길게 없는거같음 ㅠㅠ

ㅇㅇ오래 전

판 보면서 댓글 처음다는데 그냥 음식사진에 저렇게 댓글들을 왜 다는거임...? 자취생들은 다 똑같은거라 생각하는건가 사람마다 성향이랑 사는방식이 다른건 당연한거지 .. 음식사진에도 저렇게 좋은말 못나가는거 보니 평소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사람인듯 음식에도 저러는데 다른건 오죽할까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사진도 예쁘게 찍으시고 다 좋은데 왜 댓글들이 이런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 역시 남 잘되는 꼴 보기 싫다는 건지

ㅇㅇ오래 전

자취생인데, 너무 설정 티 남; . 차라리 리얼로 보여주는 게 더 나을듯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초롱이오래 전

오빠 아침 밥좀 차려줘 ㅜ

이사벨오래 전

유튜브는 무리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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