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고민을 써보네요... 혼자만의 생각이 잘못된 부분일수 있어서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자영업자 및 취준생 등 모두가 힘든상황이네요. 아무조록 힘내시구요. 저의 얘기를 시작합니다.저는 38살입니다. 지방에서 전문대를 나와 우연한 기회에 24살이란 빠른나이에 인테리어 업체에 취업을 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굴지의 기업이었죠. 영업직은 아닌 사무직이긴 하나, 사람을 관리하고, 현장을 관리하는 그런부류의 일입니다.*고등학교,전문대학,군대,취업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시기에는 무슨소리 하나, 싶을수 있으나,2007년에 있던 일입니다* 기술자(사람)을 관리하는 일이라 많이 어렵고 새벽까지 일이 풀리지 않으면 야근은 다반사에 쉬는날없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인정도 받고, 14년이 되었네요. 지금은 세상이 많이 변했고, 시스템적으로 너무 많이 좋아졌네요. 그런데 이 분야는 변한게 없는듯합니다. 19년도에 우연히 청약을 넣게 되었고, 빚이 있지만 아파트가 있습니다.역세권 아파트에 정말 로또였죠. 날아 갈것 같았습니다. 힘들게 살아온 것에 대한 하늘이 주신선물이라 생각 했습니다. 당첨발표 즈음에 연애도 하게 되었죠. 그러던중 작년엔 회사가 역대 매출을 올렸지만 예전같은 사람(인력)을 관리하는 팀에선 죽을 맛이었죠. 정신과까지 가서 상담을 받았으니까요. 이러던중 올해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면 책임감이 생기고, 어쩔수 없이 회사를 다니는거다주변에서 이런소리 많이 합니다. 예전에도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이나, 좀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항상 있었으나, 요즘은 저의 세포가 너무 아픕니다. 외적으로 들어나는 부분은 너 어디 아푸니? 이런정도.물론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죠. 저의 나이가 벌써 38살입니다. 지금은 저의 세포까지 너무 아픈지경이라 일을 다니면서도 집중이 되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시무룩한지 몇개월 됐습니다. 열정이 없어진 저는 심각하게 와이프한테 좀 쉬면서 다른일을 했으면 좋겠다 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반대가 많이 심하네요. 와이프는 같은 계통에 영업직입니다. 힘든직업이지만 저보단많이 법니다. 저의 생각은 현재로선 좀 쉬면서 공인중개사 공부나, 또는 퇴직금으로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많은 자영업자가 어렵고 하지만 지금의 저의 상황은 다른 거라도 잡지 않으면 않될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이것 저것 없이 고민을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요약세포가 아프다. 회사에서의 비전을 볼수가 없다.많이 힘들다.많이빚은 있지만 수도권역세권 아파트 청약을 받아 살고 있다.(대출금있음)무조건 쉰다가 아니라 대출금에 대한 부분은 관심있는 일을 하면서 갚는다.(또는 퇴직금으로 사업을 한다)-최선을 다해서와이프는 영업직을 한다. 수익을 불규칙적이지만 나보단 많다. 제가 이상하고 잘못 된걸까요? 지금 아니면 평생 아프면서 꿈(비전)이 없어질듯 합니다.제 나이에 늦은 건가요?
요즘 많이 힘드네요.....제가 이상한건지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고민을 써보네요... 혼자만의 생각이 잘못된 부분일수 있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자영업자 및 취준생 등 모두가 힘든상황이네요. 아무조록 힘내시구요.
저의 얘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38살입니다. 지방에서 전문대를 나와 우연한 기회에 24살이란 빠른나이에 인테리어 업체에 취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굴지의 기업이었죠. 영업직은 아닌 사무직이긴 하나, 사람을 관리하고, 현장을 관리하는 그런부류의 일입니다.
*고등학교,전문대학,군대,취업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시기에는 무슨소리 하나, 싶을수 있으나,
2007년에 있던 일입니다*
기술자(사람)을 관리하는 일이라 많이 어렵고 새벽까지 일이 풀리지 않으면 야근은 다반사에 쉬는날없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인정도 받고, 14년이 되었네요.
지금은 세상이 많이 변했고, 시스템적으로 너무 많이 좋아졌네요. 그런데 이 분야는 변한게 없는듯합니다.
19년도에 우연히 청약을 넣게 되었고, 빚이 있지만 아파트가 있습니다.
역세권 아파트에 정말 로또였죠. 날아 갈것 같았습니다. 힘들게 살아온 것에 대한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 했습니다. 당첨발표 즈음에 연애도 하게 되었죠.
그러던중 작년엔 회사가 역대 매출을 올렸지만 예전같은 사람(인력)을 관리하는 팀에선 죽을 맛이었죠. 정신과까지 가서 상담을 받았으니까요.
이러던중 올해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면 책임감이 생기고, 어쩔수 없이 회사를 다니는거다
주변에서 이런소리 많이 합니다.
예전에도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이나, 좀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항상 있었으나, 요즘은 저의 세포가 너무 아픕니다. 외적으로 들어나는 부분은 너 어디 아푸니? 이런정도.
물론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죠.
저의 나이가 벌써 38살입니다. 지금은 저의 세포까지 너무 아픈지경이라 일을 다니면서도 집중이 되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시무룩한지 몇개월 됐습니다.
열정이 없어진 저는 심각하게 와이프한테 좀 쉬면서 다른일을 했으면 좋겠다 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반대가 많이 심하네요. 와이프는 같은 계통에 영업직입니다. 힘든직업이지만 저보단
많이 법니다.
저의 생각은 현재로선 좀 쉬면서 공인중개사 공부나, 또는 퇴직금으로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자영업자가 어렵고 하지만 지금의 저의 상황은 다른 거라도 잡지 않으면 않될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이것 저것 없이 고민을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요약
세포가 아프다. 회사에서의 비전을 볼수가 없다.많이 힘들다.많이
빚은 있지만 수도권역세권 아파트 청약을 받아 살고 있다.(대출금있음)
무조건 쉰다가 아니라 대출금에 대한 부분은 관심있는 일을 하면서 갚는다.
(또는 퇴직금으로 사업을 한다)-최선을 다해서
와이프는 영업직을 한다. 수익을 불규칙적이지만 나보단 많다.
제가 이상하고 잘못 된걸까요? 지금 아니면 평생 아프면서 꿈(비전)이 없어질듯 합니다.
제 나이에 늦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