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과 김무열이 만난 보이스피싱 영화

ㅇㅇ2021.08.20
조회4,701

 

믿고 보는 배우 변요한, 김무열 , 김희원, 박명훈이 뭉쳤다.






19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영화 '보이스' 제작보고회에 배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김선, 김곡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





 


변요한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한서준' 역을 연기한다.


이 날 변요한은 “시나리오를 받은 뒤에 촬영 때문에 해외에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머니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면서 “직접 겪고 보니 ‘보이스’가 남다르게 느껴지더라”며 “제도 겪은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리더인 '곽프로' 역을 맡은 김무열 역시 본인의 이름으로 어머니께 용돈을 보내달라는 카톡이 왔었다면서 "저는 용돈을 받은 지 오래되어서 어머니가 바로 아셨다"고 전했다.





 


김희원은 그 조직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이규호' 역을, 




 



박명훈이 곽프로를 돕는 천본부장 역을 맡았다.








작품의 관전 포인트인 액션에 대해 변요한은 "액션은 무술감독과 하드트레이닝을 했다. 김무열 선배님과 작품은 처음 하는데, 호흡은 척하면 척이었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김무열은 "(변)요한이는 몸을 안 사린다. 온몸을 던지는 액션은 현장에서 처음 봤다. 액션팀도 걱정할 정도로 불사지르더라. 그걸 보면서 나도 당연히 내 몸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며 혀를 내두르면서도 "액션은 정말 잘 소화한 것 같다"고 웃었다. 

  






한 편, 영화 '보이스'는 9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