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짝남! 나 너 포기했다…

ㅇㅇ2021.08.20
조회65
새벽도 아닌데 너만 생각하면 새벽갬성이 된다 …
학기초에 진짜 너 많이 좋아했고 티도 많이 냈는데 첫사랑이라서 많이 서툴렀나봐 그래서 포기하자는 생각으로 너한테 말도 안걸고 인사도 안했는데 너는 평소처럼 잘 살아서 속상했어 포기도 안되고 .. 나는 마음 속으로 되게 슬펐는데 그래도 꿋꿋이 잊자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계속 너만 생각나고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큰 마음 먹고 너한테 연락도 해봤어 생각 외로 너가 반응도 잘해줘서 너무 기분도 좋고 하루하루 설렜고 좋았어 근데 너는 아니였나봐 그냥 읽씹도 너무 속상하고 반응이 무미건조하는 것도 너 잘못이 아닌데 너가 밉더라.. 너 때문에 하루에 웃고 울고 반복도 진짜 많이 했던 거같아 ㅋㅋ..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난 너가 너무 좋았어. 아마 지금도? 근데 이제 진짜 너 잊어볼게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