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심하게 좋아하는 남자친구

쓰니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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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결혼한 분들에게 꼭 여쭤보고 싶어서요ㅠ
남자친구가 정말 고양이를 심하게 좋아합니다TV같은거 보면 화성인바이러스나 세상에 이런일이
고양이 몇십마리 또는 몇백마리 돌보는 사람들 있죠?제 남자친구가 그런 부류에요ㅠ지금 30마리 정도 관리해요남자친구 지금 나이가 30대 후반이고저도 30대 초반이라이제 저희가 결혼 이야기도 하고 있고 그런데이 고양이 때문에 너무 고민이에요저는 고양이 분양을 보내던지 해야되지 않냐30마리 데리고 어떻게 살아가냐 하는데남자친구는 고양이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답니다절대 그런일 없다네요그럼 저랑 결혼을 하곘다는건지 말겠다는건가요?이 사람 정말 왜이러죠?문제르 풀어가려면 어느정도 타협이 되야하는데자기 말만하고 아님말고 식이고이것은 문제르 풀어가는 방식이 아니라통보하는 수준이에요
그리고 문제가 남자친구가 시골사는데남자친구는 재택근무를 해요저는 서울에서 일을하고요제 일자리 문제도 있고 당연히 시골보다는 서울이 편의시설도 좋고하니까집을 좀 알아보자 하니까또 고양이들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지금 남자친구집이 완전 외딴 시골이거든요둘중 누가 아프기라도 하면 갈 병원도 없는 그런곳이에요차타고가면 있지만요시내라고 하면 가면 병원도 작고 그 시내에서 한번더 나가야
진짜 서울처럼 시내라고 불릴정도의 도시가 나와요근데 아무리 그래도 서울보다는 아닐거아니에요제가 말하는건 시설같은거 얘기하는거에요만약을 대비한 그런 시설같은걸요
그리고 아줌마들 평일 주말 2명씩 불러그돈 아낄수있고저도 남자친구 집에 갈때마다 속옷같은건 아줌마들이 못하니까제가 다 하거든요그리고 어쩔땐 아줌마들 없을땐 제가 집안일을 다 해줄정도로굳이 아줌마들을 써야되나 싶고그 비용을 제가 대처한다던가 더 좋게 활용할수도 있고요물론 고양이가 좋을수도 있지요저도 동물들 좋아해요근데 우리 앞으로 2세도 그렇고 시골에서 교육문제 병원 등등편의 시설 등등진짜 이대로는 절대 안되잖아요저번에 갔더니 자기가 치즈떡볶이 먹고 싶다하 해서 해줬더니ㄱ거기에 대고 맛 평가르 하질 않나저희 부모님도 서울살고 지네부모님도 서울에 살아요친가도 경기쪽에 있는걸로 알아요저는 언니가 대전쪽에 있지만언니도 서울에 올 계획은 있어요저는 항상 남자친구 만나러 가면 기름값이며 등등제가 다 부담하고 가서 요리도 해주고어쩔때는 울어보기도 하고 화도내보고진짜 요지부동도 이런 요지부동도 없어요
정 그러면 고양이들 몇마리만 남기고 처분을 해라 등등 설득해도
자기는 고양이가 1순위라며 진짜 그럴때마다 폰 부시고싶은데어떻게 자기 여자 냄두고 고양이고양이요즘 동물 복지시설도 잘되있고저는 어떻게든 이문제를 해결하고싶어요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