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차..현타온다..

쓰니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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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43.
남편 48..
결혼 전에도 말 많았지만..혼전임신에..남편의 내가 잘할께란 말에 속아 결혼...
그 뒤엔 시누들의 갑질과..시어머니의 이간질..돈문제..
왠만한건 다 겪으며..그래도..나밖에 없다는 남의편 말을 들으며 산지 십여년..
애들 크면 나아지겠지..
아니요..애들한테 이간질 합니다..
x년..xx년.. 술만 들어가면..니 애x 는 x라이다..
술 쳐먹었으면 자빠져 자라...니 애x는 또x이다..
등등..
애들이요..
제말은 안들어요..
당연하죠..애비가 그리 말하는데..

지금도..지말만 맞고..애들한텐 엄마가 이상하다고..가스라이팅하는데..어떻게 대응할까요?
결혼할때 반반이고 전업이긴한데..사댁행사 빠짐없이 챙겼었어요
맏이라 제사 지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