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사람 있는 자리에선 한마디도 하기 싫은 나

ㅇㅇ2021.08.21
조회3,268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에서 그러면 안 되지만
이런 것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회사에 어떤 여자직원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와 저와 단 둘이 있을 때 두 인격입니다.

그 사람 행동이나 말을 들을 때마다 뭐지 저 사람? 뭐야.. 이상한데.. 왜 저래..하면서 당황스러운 적이 많았어요.

진실되지 못하고.. 본 모습을 알 수 없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평소에는 그를 멀리 했는데요.

회사생활에서 피할 수 만은 없잖아요, 총 회식이라던가..

테이블에 같이 앉아 있으면 기분이 급 다운 되어서 밥맛이 없어지더라고요. 의욕도 없고 기분은 계속 다운되고 그냥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뿐..

그냥 무시하고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면 되는데 왜 이럴까요.
정말 마음이 안 따라줍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게 말 걸어도 어? 어어.. 하고 집중이 잘 안되요.

그 여자는 아무렇지 않게 호호거리면서 떠드는데,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소름..

인생선배님들, 이럴 때 멘탈 좀 강해지는 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