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알바 내일까지 하면 3개월차인데 일하는 동안 거의 인간 취급도 못 받고 일한 것 같거든? 부부가 운영하는건데 남자는 손찌검하고 나랑 같이 일하시는 분한테 커피 타오라고 시키고 움직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해. 와이프는 내가 화상입은 적이 있어 그래서 약 바르려고 하는데 어떤 약인지 몰라서 대충 연고 같은 거 발랐거든? 근데 나보고 알고 좀 바르라면서 한숨 쉬고 혼내며 연고 던졌단 말임 이거 말고도 울 정도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일들이 많았지만 글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 쓰고…
오늘 포장하는데 잘 안돼서 끙끙거렸거든? 남자사장이 “아유 진짜!” 하면서 포장할 거 뺏더니 주먹으로 내 등 내려치는거야. 진짜 아프기도 하고 당황스럽고 진짜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서 농담식으로 사장님! 때리지 마세욧! 이랬더니 야 내가 언제 때렸다고 하면서 또 주먹으로 내리치면서 “이게 뭘 때린거야 툭 친거지” 하길래 기분 더러워져서 때리지 마시라고요 하니까 “너는 때린 거랑 툭 치는거랑 구별도 못하니? 야 아파? 난 마음이 아프다야” 이러는거야 같이 일하는 이모가 나한테 참으라는 식으로 뒤에서 몰래 나 툭툭 치시는데 내가 왜 참아야 돼? 기분 나빠서 때리신 거짆아요 하면서 그냥 더 싸우기 싫어서 웃음으로 마무리하려니까 야 웃기냐? 어른이 말하는데 웃어? 이러면서 진짜 손님들이 계신데 싸움이 크게 날 것 같은거야
다행히? 이모가 그만 좀 해요 하면서 배달 빨리 보내고 결국 찝찝한 상태로 일하다가 집에 왔는데 … 주말 알바라 지금 당장 전화로 그만 두고 싶다고 하고는 싶은데 내일까지는 일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 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 글 너무 길지 미안 ㅠㅠ 조언 부탁할게…
알바 그만두는 법…
식당 알바 내일까지 하면 3개월차인데 일하는 동안 거의 인간 취급도 못 받고 일한 것 같거든? 부부가 운영하는건데 남자는 손찌검하고 나랑 같이 일하시는 분한테 커피 타오라고 시키고 움직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해. 와이프는 내가 화상입은 적이 있어 그래서 약 바르려고 하는데 어떤 약인지 몰라서 대충 연고 같은 거 발랐거든? 근데 나보고 알고 좀 바르라면서 한숨 쉬고 혼내며 연고 던졌단 말임 이거 말고도 울 정도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일들이 많았지만 글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 쓰고…
오늘 포장하는데 잘 안돼서 끙끙거렸거든? 남자사장이 “아유 진짜!” 하면서 포장할 거 뺏더니 주먹으로 내 등 내려치는거야. 진짜 아프기도 하고 당황스럽고 진짜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서 농담식으로 사장님! 때리지 마세욧! 이랬더니 야 내가 언제 때렸다고 하면서 또 주먹으로 내리치면서 “이게 뭘 때린거야 툭 친거지” 하길래 기분 더러워져서 때리지 마시라고요 하니까 “너는 때린 거랑 툭 치는거랑 구별도 못하니? 야 아파? 난 마음이 아프다야” 이러는거야 같이 일하는 이모가 나한테 참으라는 식으로 뒤에서 몰래 나 툭툭 치시는데 내가 왜 참아야 돼? 기분 나빠서 때리신 거짆아요 하면서 그냥 더 싸우기 싫어서 웃음으로 마무리하려니까 야 웃기냐? 어른이 말하는데 웃어? 이러면서 진짜 손님들이 계신데 싸움이 크게 날 것 같은거야
다행히? 이모가 그만 좀 해요 하면서 배달 빨리 보내고 결국 찝찝한 상태로 일하다가 집에 왔는데 … 주말 알바라 지금 당장 전화로 그만 두고 싶다고 하고는 싶은데 내일까지는 일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 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 글 너무 길지 미안 ㅠㅠ 조언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