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는 처가 식구

뚱마2021.08.21
조회619

결혼 8년차이고 아직 애는 없는 2인가족 입니다

와이프하고는 사이가 좋아서 주말에 데이트도 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처남이 문제인데 33살 결혼전이고, 건설업을 하다보니 현장이 변경될때마다,

숙소를 옮기고 있습니다. 직원 몇명이 같이 숙소에서 지내고 있는거 같은데, 거기있기가 불편한지

주말마다, 저희집에 오는데, 와서는 몸하나 움직이지 않고 거실에서 티비랑 컴터게임만

하다가 가는데 처음에는 방갑고, 잘해주려고 오면 외식도 하고, 편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자주오니까 이제 짜증이 납니다. 주말에는 밀린 집안청소도 하고, 혼자조용히

좀 쉬고싶은데, 매주 오다보니 집안청소도 하기 어렵고, 특히나 태도가 너무 짜증나는데 청소를 하면

도와주거나 좀 눈친좀 봐야하는데 전혀 눈치도 안보고 방에들어가서 청소끝날때까지 안나오고

오히려 과자먹고 이런거 치우지도 않습니다  밥먹으라고 하면 그때서야 나오고, 거실에서 새벽까지

컴터게임이랑 티비보며 새벽까지 놀다가 자더군요, 그래서 와이프에게 주말에 오지말라고, 우리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라고 했더니, 그런말을 했는데도 주말에 갈때 없고 심심하다고 오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짜증이나는 제가 좀 부족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