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귄지 오래되진 않은 여자친구가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저는 위로 5살차이나는 누나가 있어서 몸소 겪었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생리 현상에 대해 그래도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편인데요 제가 그럼에도 이런 생리현상 관련해서 어렸을때 눈치없이 굴었던 적이 부끄럽지만 꽤나 있었습니다.. 가령 초등학생때 여자 친구들 파우치 내용물에 대해 묻거나.. 배가 무지 아프다면서 치킨을 시켜먹는 누나에게 뭐라고 한다거나..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부끄럽지만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또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이번 여자친구가 첫 연애입니다 그래서 잘 해주고싶은 마음에 여자친구가 생리로 인해 엄청 힘들어했었던 때를 기점으로 어플을 이용해서 여자친구의 생리주기를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연애 초기부터 그런건 아니구요 전 여자친구의 생리를 계산해본다거나 한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게 잘못된 행동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생리라는 사실을 자각하기위해서만 이용했습니다 여성분들 많이 예민하시고 그러신 시기니까요 딱히 이제 생리할쯤이지? 하고 여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한 적도 없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제 폰에서 생리주기를 계산해주는 어플을 보고선 굉장히 화를 내더라구요 여자친구 입장에선 본인의 사생활, 또 은밀하고 긴밀한 부분이기애 이런 부분이 소름돋는다고까지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아직 관계는 가지진 않았는데 이런 부분을 의식하여 이런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차라리 본인한테 직접 묻지 하더군요 처음엔 아 내가 잘못했구나 싶었지만 뒷 내용은 제게 좀 충격적이었고 저도 조금 속이 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혼후관계주의까지 생각하는 사람이고, 이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충분히 알린 사실이 있기 때문에 저런 생각이 들 수 있겠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정말 맹세코.. 그리고, 주기를 어림짐작하여 여자친구의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날에 너 생리하냐며 직접 묻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생리가 다가와서 기분이 안 좋았어도 아니면 그냥 그날따라 그냥 안 좋은일이 있었던 것이었어도 생리하냐며 묻는 것은 여자친구의 기분을 충분히 상하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러한 내용들을 충분히 설명하고 사과를 했고, 저도 항상 져주는 성격이지만 이번만큼은 나도 네가 그렇게까지 생각한 것에 대해 속이 좀 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근데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제게는 변명만 가득하다며 제가 그럴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제 딴에는 억울한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글이 제 중심처럼 보이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글을 작성했기 때문에 만약 제가 지금 억울하다고 착각중인 것처럼 보인다면 따끔한 일침 부탁드립니다 글솜씨는 없지만 이런 일이 처음이라 이런 곳에라도 여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죄송합니다
여성분들 남자친구가 생리주기 계산하면 어떨 거 같나요?
저는 위로 5살차이나는 누나가 있어서 몸소 겪었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생리 현상에 대해 그래도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편인데요
제가 그럼에도 이런 생리현상 관련해서 어렸을때 눈치없이 굴었던 적이 부끄럽지만 꽤나 있었습니다..
가령 초등학생때 여자 친구들 파우치 내용물에 대해 묻거나..
배가 무지 아프다면서 치킨을 시켜먹는 누나에게 뭐라고 한다거나..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부끄럽지만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또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이번 여자친구가 첫 연애입니다
그래서 잘 해주고싶은 마음에 여자친구가 생리로 인해 엄청 힘들어했었던 때를 기점으로 어플을 이용해서 여자친구의 생리주기를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연애 초기부터 그런건 아니구요
전 여자친구의 생리를 계산해본다거나 한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게 잘못된 행동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생리라는 사실을 자각하기위해서만 이용했습니다 여성분들 많이 예민하시고 그러신 시기니까요
딱히 이제 생리할쯤이지? 하고 여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한 적도 없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제 폰에서 생리주기를 계산해주는 어플을 보고선 굉장히 화를 내더라구요
여자친구 입장에선 본인의 사생활, 또 은밀하고 긴밀한 부분이기애 이런 부분이 소름돋는다고까지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아직 관계는 가지진 않았는데 이런 부분을 의식하여 이런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차라리 본인한테 직접 묻지 하더군요
처음엔 아 내가 잘못했구나 싶었지만 뒷 내용은 제게 좀 충격적이었고 저도 조금 속이 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혼후관계주의까지 생각하는 사람이고, 이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충분히 알린 사실이 있기 때문에 저런 생각이 들 수 있겠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정말 맹세코..
그리고, 주기를 어림짐작하여 여자친구의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날에 너 생리하냐며 직접 묻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생리가 다가와서 기분이 안 좋았어도
아니면 그냥 그날따라 그냥 안 좋은일이 있었던 것이었어도
생리하냐며 묻는 것은 여자친구의 기분을 충분히 상하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러한 내용들을 충분히 설명하고 사과를 했고,
저도 항상 져주는 성격이지만 이번만큼은 나도 네가 그렇게까지 생각한 것에 대해 속이 좀 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근데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제게는 변명만 가득하다며 제가 그럴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제 딴에는 억울한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글이 제 중심처럼 보이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글을 작성했기 때문에 만약 제가 지금 억울하다고 착각중인 것처럼 보인다면 따끔한 일침 부탁드립니다
글솜씨는 없지만 이런 일이 처음이라 이런 곳에라도 여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