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있으신 분들의 입장에서 남편이 이런 행동하면 어떻게 반응하실지 궁금해서 결시친에 글 올려봐요.
원래 좀 다혈질에 화 많이 내고 조금 난폭적인데 근 몇년간 괜찮았거든요? 근데 요즘에 갑자기 이상한부분에서 핀트나가서 큰소리로 화내는데 이상한게 뭐냐면 똑같은 말을 계속해요. 몇일 전에 엄마랑 아침부터 싸웠는데 제가 싸우는 소리에 깼거든요?
근데 들어보니까 지금 아빠가 밖에서 일하고 집이 자기는 조금 불편하다고 원룸 얻어서 살면서 평일에 한두번? 오고 일요일엔 아침부터 있다가 저녁에 자기집 가는데 택배 상자 모아두면 약간 암묵적으로 아빠가 버리거든요. 근데 그 택배오면 뭐라하지 그 인적사항? 적혀있는 스티커있잖아요. 보통 저나 동생이 택배 정리해서 웬만하면 다 떼는데 가끔씩 못 뗄 때도 있고 귀찮아서 나중에 떼야지 할 수도 있잖아요? 근데 자기가 항상 그거 뗀다면서 엄마한테 뭐라하니까 엄마가 원래 자기도 다 떼는데 한두번 깜빡할 수도 있다 그리고 보통 애들이 택배 정리하는데 애들이 못 뗄 수도 있지 않냐 니가 한번 더 확인해주면 안되냐 하니까 아빠가 니는 두번확인안하면서 나는 왜 두번 확인해야 되냐 니는 두번 안하면서 왜 나만 계속 확인해야하냐 맥략의 말을 진짜 구라안치고 엄마가 한마디 할때마다 한 대여섯번 반복해서 말해요.
엄마가 아니 니가 좀 떼줄 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게 뭐라고 내가 안하는 것도 아니고 이러면 내가 한두번 봐서 말하는 줄 아냐 니는 두번 확인안하면서 나는 왜 두번 확인하냐 말투가 싸가지가 없다 이러면서 들으면서 이게 싸울일인가? 걍 ㅅㅂ 내가 뜯고말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솔직히 좀 짜증날 수는 있는데 우리가 일부로 다 안뜯는것도 아니고 진짜 다 뜯거든요? 근데 가끔씩 안 뜯은게 있는데 그게 싫으면 그거 냅두고 나머지만 버리던가 누가 버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짜증나면 아예 버리질 말던가 하면 되지
어릴 때부터 저런 성격인거 알고 있었지만 요즘들어 잠잠해져서 성격죽였나? 싶었거든요 회사에서 일안하고 개인일하시는데 진짜 진짜 사회생활 답없는 스타일이에요. 더 웃긴건 그렇게 싸우고 엄마 지쳐서 대충 밥차려놓고 들어가면 지 혼자 또 잠잠해져서 나중에 보면 내가 말이 그땐 좀 심했다 ㅇㅈㄹ하는데 제가 엄마면 진짜 미쳤을 것 같은데 이걸 몇십년 하고 있으니까 약간 때릴거 다 때리고 그땐 내가 감정이 조절이 안된 것 같다 이런 느낌아닌가요? 진짜 아 욕밖에 안나와서 집도 나가서 살면서 이게 정상적인 가족의 모습인가요? 저야 뭐 아빠한테 정도 별로 없고 그러지만 남동생은 아빠랑 보낸 시간이 거의 없기도 하고 남자애들 아빠랑 놀면서 축구하고 야구하고 그렇게 크는데 걘 그런 추억이 없거든요.
그리고 자꾸 자기 우울증 있다 하고 이게 처음엔 분조장인가 싶었는데 조울증인가 싶기도하고 치매인가 싶기도 하고 말을 진짜 반복적으로 계속 똑같은 말해요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리고 평소에 자기가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저도 짜증나고 토할 것 같은데 엄만 걍 닌 말해라 난 내할일할테니 이렇게 그냥 있으시거든요.
전 괜찮은데 이제 대학가고 그러면 동생이랑 엄마랑 집에 있는데 좀 엄마 혼자 놔두기가 그래서.. 남동생이 중삼인데 순하거든요? 솔직히 이런주제로 이야기 안해봐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둘다 아빠랑 안친해요 아니 일단 붙어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데 친해질리가.. 둘다 집에 아빠 없는게 편하고 아빠 오면 좀 불편하고 방에서 둘다 안나가고 무의식적으로 동생한테 집에 아빠 있냐 물어보고.. 걍 안왔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불편하다고 나가놓고서는.. 솔직히 아내 있고 자식 있는 집이 불편할 이유가 있나요? 이해가 안가서.. 근데 요즘에 계속 친한척하고 자꾸 대학 간섭하고 만나면 대학얘기하는데 진짜 똑같은 말 지금까지 오십번 넘게 들은 것 같아요. 진짜 미치겠어요. 분조장인가요? 사람 간쫄리게 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인 것 같고, 그리고 보면 자기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에요. 항상 싸우는 패턴 보면 자기가 조금 더 손해보고 무시당하는 것 같으면 개싸우고 걍 하 초딩도 그렇겐 안싸우는데..
아무튼 전 진짜 이젠 별 생각없거든요 어릴때야 다정다감한 아빠 부러워서 친구 아빠 부러워하고 이모부 부러워하고 그랬는데 이젠 걍 살아요 내 팔자지 뭐 하고 그래도 엄마는 진짜 좋은 사람이라서 엄마가 걱정되요 멘탈이 그렇게 쎈 분도 아니라 저희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강한 척 하시는데 저야 뭐 어릴때 생생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엄마는 싸웠던거 다 기억하실테니까 이혼까지 할 뻔도 했었고 아빠 난폭적이고 약간 이상한 성격때문에 엄마만 맨날 피해보고 맘고생 하는 것 같아서 이거 어떻게 정리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평소엔 진짜 웬만하면 아빠 진짜 멀쩡한데 가끔씩 이럴 때마다 정 진짜 개떨어지고 남남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끝까지 저희보고 이혼 안한 것 같은디 아빠 없는 애들이라는 인식이 싫으셔서. 제가 엄마라면 진짜 인생 낙이 없을 것 같아요. 엄마 친구들은 남편이랑 여행도 가고 남편이 선물도 사주고 그러는데 아빠는 제가 살면서 엄마 생일 챙겨준 걸 본 적이 없어요 본 적이 결혼기념일도 챙긴 적 없고 저라면 인생이 비참할 것 같아서 저는 죽어도 아빠 같은 남자 만나기 싫거든요. 주위에 제 친구들 아빠보면 진짜 부러워요 서로 친하고 부부끼리도 친하고 근데 우리집 보면 네 뭐..
글이 엄청 길어지고 두서 없는데 보통 이럴 수도 있는건지 아님 제가 미칠 것 같은게 정상인건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진짜 아빠 볼때마다 엄마랑 싸우면 어떡하지 눈치보고 불안해하면서 살았는데 그때의 저한테 진짜 너무 미안해요. 요즘엔 진짜 별일 없어서 이제 나도 좀 보통의 가족처럼 사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또 이러니까 이제 좀 지쳐요.
아빠 분조장? 조울증?
원래 좀 다혈질에 화 많이 내고 조금 난폭적인데 근 몇년간 괜찮았거든요? 근데 요즘에 갑자기 이상한부분에서 핀트나가서 큰소리로 화내는데 이상한게 뭐냐면 똑같은 말을 계속해요. 몇일 전에 엄마랑 아침부터 싸웠는데 제가 싸우는 소리에 깼거든요?
근데 들어보니까 지금 아빠가 밖에서 일하고 집이 자기는 조금 불편하다고 원룸 얻어서 살면서 평일에 한두번? 오고 일요일엔 아침부터 있다가 저녁에 자기집 가는데 택배 상자 모아두면 약간 암묵적으로 아빠가 버리거든요. 근데 그 택배오면 뭐라하지 그 인적사항? 적혀있는 스티커있잖아요. 보통 저나 동생이 택배 정리해서 웬만하면 다 떼는데 가끔씩 못 뗄 때도 있고 귀찮아서 나중에 떼야지 할 수도 있잖아요? 근데 자기가 항상 그거 뗀다면서 엄마한테 뭐라하니까 엄마가 원래 자기도 다 떼는데 한두번 깜빡할 수도 있다 그리고 보통 애들이 택배 정리하는데 애들이 못 뗄 수도 있지 않냐 니가 한번 더 확인해주면 안되냐 하니까 아빠가 니는 두번확인안하면서 나는 왜 두번 확인해야 되냐 니는 두번 안하면서 왜 나만 계속 확인해야하냐 맥략의 말을 진짜 구라안치고 엄마가 한마디 할때마다 한 대여섯번 반복해서 말해요.
엄마가 아니 니가 좀 떼줄 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게 뭐라고 내가 안하는 것도 아니고 이러면 내가 한두번 봐서 말하는 줄 아냐 니는 두번 확인안하면서 나는 왜 두번 확인하냐 말투가 싸가지가 없다 이러면서 들으면서 이게 싸울일인가? 걍 ㅅㅂ 내가 뜯고말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솔직히 좀 짜증날 수는 있는데 우리가 일부로 다 안뜯는것도 아니고 진짜 다 뜯거든요? 근데 가끔씩 안 뜯은게 있는데 그게 싫으면 그거 냅두고 나머지만 버리던가 누가 버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짜증나면 아예 버리질 말던가 하면 되지
어릴 때부터 저런 성격인거 알고 있었지만 요즘들어 잠잠해져서 성격죽였나? 싶었거든요 회사에서 일안하고 개인일하시는데 진짜 진짜 사회생활 답없는 스타일이에요. 더 웃긴건 그렇게 싸우고 엄마 지쳐서 대충 밥차려놓고 들어가면 지 혼자 또 잠잠해져서 나중에 보면 내가 말이 그땐 좀 심했다 ㅇㅈㄹ하는데 제가 엄마면 진짜 미쳤을 것 같은데 이걸 몇십년 하고 있으니까 약간 때릴거 다 때리고 그땐 내가 감정이 조절이 안된 것 같다 이런 느낌아닌가요? 진짜 아 욕밖에 안나와서 집도 나가서 살면서 이게 정상적인 가족의 모습인가요? 저야 뭐 아빠한테 정도 별로 없고 그러지만 남동생은 아빠랑 보낸 시간이 거의 없기도 하고 남자애들 아빠랑 놀면서 축구하고 야구하고 그렇게 크는데 걘 그런 추억이 없거든요.
그리고 자꾸 자기 우울증 있다 하고 이게 처음엔 분조장인가 싶었는데 조울증인가 싶기도하고 치매인가 싶기도 하고 말을 진짜 반복적으로 계속 똑같은 말해요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리고 평소에 자기가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저도 짜증나고 토할 것 같은데 엄만 걍 닌 말해라 난 내할일할테니 이렇게 그냥 있으시거든요.
전 괜찮은데 이제 대학가고 그러면 동생이랑 엄마랑 집에 있는데 좀 엄마 혼자 놔두기가 그래서.. 남동생이 중삼인데 순하거든요? 솔직히 이런주제로 이야기 안해봐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둘다 아빠랑 안친해요 아니 일단 붙어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데 친해질리가.. 둘다 집에 아빠 없는게 편하고 아빠 오면 좀 불편하고 방에서 둘다 안나가고 무의식적으로 동생한테 집에 아빠 있냐 물어보고.. 걍 안왔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불편하다고 나가놓고서는.. 솔직히 아내 있고 자식 있는 집이 불편할 이유가 있나요? 이해가 안가서.. 근데 요즘에 계속 친한척하고 자꾸 대학 간섭하고 만나면 대학얘기하는데 진짜 똑같은 말 지금까지 오십번 넘게 들은 것 같아요. 진짜 미치겠어요. 분조장인가요? 사람 간쫄리게 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인 것 같고, 그리고 보면 자기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에요. 항상 싸우는 패턴 보면 자기가 조금 더 손해보고 무시당하는 것 같으면 개싸우고 걍 하 초딩도 그렇겐 안싸우는데..
아무튼 전 진짜 이젠 별 생각없거든요 어릴때야 다정다감한 아빠 부러워서 친구 아빠 부러워하고 이모부 부러워하고 그랬는데 이젠 걍 살아요 내 팔자지 뭐 하고 그래도 엄마는 진짜 좋은 사람이라서 엄마가 걱정되요 멘탈이 그렇게 쎈 분도 아니라 저희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강한 척 하시는데 저야 뭐 어릴때 생생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엄마는 싸웠던거 다 기억하실테니까 이혼까지 할 뻔도 했었고 아빠 난폭적이고 약간 이상한 성격때문에 엄마만 맨날 피해보고 맘고생 하는 것 같아서 이거 어떻게 정리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평소엔 진짜 웬만하면 아빠 진짜 멀쩡한데 가끔씩 이럴 때마다 정 진짜 개떨어지고 남남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끝까지 저희보고 이혼 안한 것 같은디 아빠 없는 애들이라는 인식이 싫으셔서. 제가 엄마라면 진짜 인생 낙이 없을 것 같아요. 엄마 친구들은 남편이랑 여행도 가고 남편이 선물도 사주고 그러는데 아빠는 제가 살면서 엄마 생일 챙겨준 걸 본 적이 없어요 본 적이 결혼기념일도 챙긴 적 없고 저라면 인생이 비참할 것 같아서 저는 죽어도 아빠 같은 남자 만나기 싫거든요. 주위에 제 친구들 아빠보면 진짜 부러워요 서로 친하고 부부끼리도 친하고 근데 우리집 보면 네 뭐..
글이 엄청 길어지고 두서 없는데 보통 이럴 수도 있는건지 아님 제가 미칠 것 같은게 정상인건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진짜 아빠 볼때마다 엄마랑 싸우면 어떡하지 눈치보고 불안해하면서 살았는데 그때의 저한테 진짜 너무 미안해요. 요즘엔 진짜 별일 없어서 이제 나도 좀 보통의 가족처럼 사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또 이러니까 이제 좀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