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쓰니는 20살이고 상대분은 31살이셔
오빠는 모델일이랑 사업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나이차는 그렇게 많이 나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아
오빠가 4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고 헤어진지는 1년 거의 다 된 걸로 알고 있어
아직 사귀지는 않는데 거의 사귀는 거랑 다름 없는 분위기거든 근데 만난다면 오빠는 진지하게 오래 만나는 걸 원하는 거 같고
나는 스물이니까 그럴 생각이 별로 없어 그냥 한 번 만나보는 느낌이야 근데 내가 원래 나이차 나는 연상을 선호하는 편이라
흠 꼭 조언 좀 해줘라 아직 막 사귀자 어쩌자 이런 얘기는 진지하게 해본 적 없는데
자주 놀러다니고 밥도 해 먹고 차박도 하고 그냥 연인들처럼 여러 데이트들 해봤어
+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 몰랐어요..
오빠 욕하는 댓글이 엄청 많은데 저도 같이 몇 번 모델일 하다가 제가 처음에 나이 모르고 다가갔고 나중에 나이 알게 된 거예요
그리고 전에 대화하면서 오빠는 누굴 만나면 진지하게 만나는 스타일이라 했지 저를 딱히 겨냥하고 말한 건 아닌데...
오빠는 저보고 항상 많은 경험해보라 하고 제가 오히려 오빠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고민 되서 올린 글입니다
오빠가 너무 욕을 먹으니까 좀 무섭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댓글들 다 보고 있고요 제가 그 분을 꼭 만나야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벼운 맘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 건데
그 분에 대해 잘 모르면서 막말하시는 것들 보기 좀 그래요. 그리고 제가 일 하는 곳이 젊은 분들보다 애초부터 스물 중후반 넘어가는
분들도 많고 주변에 그런 사람들 밖에 없어서 친구들 중에도 대 여섯 살 차이 나는 사람들 많이 만나긴 하는데 11살은 없어서
11살은 오반가 싶어서 글 써본 거고요 제 맘 딱히 깊은 거 아니어서 그 분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여러분들끼리 싸우고 어쩌고 ...
저 어릴 때부터 독립하고 사회생활 해와서 제 앞가림은 어느 정도 할 줄 알고요
제가 그 사람 아니면 안 된다 했나요 뭐 그 사람한테 눈이 돌아갔나요?
그리고 그 오빠가 찝적거렸다거나 저한테 뭐 사귀자는 식으로 얘기했다거나 그런 적 없고요
그냥 보통 썸 타는 사람들처럼 썸 타고 있는데 11살 차이가 아예 안 걸리진 않으니까 여쭤본 거예요.
걱정해주시는 맘으로 써주시는 댓글들은 감사한데 인신공격하는 댓글들은 안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살 차이 어떻게 생각해?
오빠는 모델일이랑 사업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나이차는 그렇게 많이 나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아
오빠가 4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고 헤어진지는 1년 거의 다 된 걸로 알고 있어
아직 사귀지는 않는데 거의 사귀는 거랑 다름 없는 분위기거든 근데 만난다면 오빠는 진지하게 오래 만나는 걸 원하는 거 같고
나는 스물이니까 그럴 생각이 별로 없어 그냥 한 번 만나보는 느낌이야 근데 내가 원래 나이차 나는 연상을 선호하는 편이라
흠 꼭 조언 좀 해줘라 아직 막 사귀자 어쩌자 이런 얘기는 진지하게 해본 적 없는데
자주 놀러다니고 밥도 해 먹고 차박도 하고 그냥 연인들처럼 여러 데이트들 해봤어
+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 몰랐어요..
오빠 욕하는 댓글이 엄청 많은데 저도 같이 몇 번 모델일 하다가 제가 처음에 나이 모르고 다가갔고 나중에 나이 알게 된 거예요
그리고 전에 대화하면서 오빠는 누굴 만나면 진지하게 만나는 스타일이라 했지 저를 딱히 겨냥하고 말한 건 아닌데...
오빠는 저보고 항상 많은 경험해보라 하고 제가 오히려 오빠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고민 되서 올린 글입니다
오빠가 너무 욕을 먹으니까 좀 무섭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댓글들 다 보고 있고요 제가 그 분을 꼭 만나야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벼운 맘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 건데
그 분에 대해 잘 모르면서 막말하시는 것들 보기 좀 그래요. 그리고 제가 일 하는 곳이 젊은 분들보다 애초부터 스물 중후반 넘어가는
분들도 많고 주변에 그런 사람들 밖에 없어서 친구들 중에도 대 여섯 살 차이 나는 사람들 많이 만나긴 하는데 11살은 없어서
11살은 오반가 싶어서 글 써본 거고요 제 맘 딱히 깊은 거 아니어서 그 분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여러분들끼리 싸우고 어쩌고 ...
저 어릴 때부터 독립하고 사회생활 해와서 제 앞가림은 어느 정도 할 줄 알고요
제가 그 사람 아니면 안 된다 했나요 뭐 그 사람한테 눈이 돌아갔나요?
그리고 그 오빠가 찝적거렸다거나 저한테 뭐 사귀자는 식으로 얘기했다거나 그런 적 없고요
그냥 보통 썸 타는 사람들처럼 썸 타고 있는데 11살 차이가 아예 안 걸리진 않으니까 여쭤본 거예요.
걱정해주시는 맘으로 써주시는 댓글들은 감사한데 인신공격하는 댓글들은 안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