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의 손가락을 다 접어야할만큼, 그렇게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여전히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내 마음 한켠에 남아있었다. 기억 속에서조차 희미해질만큼 각자의 길을 간지도 오래되었으면서 그 사람을 놓질 못하고 있을만큼. 그만큼 그 사람을 좋아했다. 이제는 정말 잊어야할 때가인가보다. 더 이상 과거에 얽매여 현재를 잃어버릴 수 없으니까. 246
이젠 잊기로 해요
그렇게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여전히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내 마음 한켠에 남아있었다.
기억 속에서조차 희미해질만큼
각자의 길을 간지도 오래되었으면서
그 사람을 놓질 못하고 있을만큼.
그만큼 그 사람을 좋아했다.
이제는 정말 잊어야할 때가인가보다.
더 이상 과거에 얽매여
현재를 잃어버릴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