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가 쌀배달 해줬어요 질문~!

딸기맛와플2008.12.12
조회330

제 나이가 스물다섯 쫌있음 26인데

 

여중 여고 여대를 나와서 남자맘을 잘 몰라요 ㅡ.ㅡ

 

주위에 아는 남자도 없고 ㅜㅜ

 

어제 회사에 있는데 택배가 와서...

 

집 근처 편의점에 맡기고 가달라고 기사님께 부탁했죠

 

퇴근하고 딸기 우유 두개 사면서

 

편의점 야간 알바한테 죄송한데...어쩌구 저쩌구 택배 맡겼다고

 

저에게 이름 확인후 준건 다름아닌 10킬로짜리 쌀

 

저에게 가져갈수 있겠냐구? 괜찮다고... 힘쎄다고 그랬는데

 

결국 알바는 편의점 문을 잠그고

 

저희  집 앞까지 쌀푸대 들어다 줬습니다

 

이 의도는 뭘까요???

 

요즘 편의점 알바들은 이렇게 친절한가요?

 

저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신 걸까요?

 

ㅡ.ㅡ

 

아까도 말했듯...여중 여고 여대 나오다보니...

 

일은 맨날 늦게 끝나고 남자 만날 시간도 없고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다 보니

 

이렇게 작은 남자의 친절에도 설래이는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