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에 결혼 할 예신입니다!
코로나시국에도 결혼을 맘 먹어서.. ㅠㅠ
결혼준비는 2월부터 했구요
모든게 무난하게 준비가 잘되가고 있어요!
코로나만 아니면!!!
요즘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예랑이는 이혼가정이구요 ..
아버님 밑에서 컸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예랑이는 어머님과도 연락을 하고 지내지만
아버님은 전혀 모르세요 . 어머님과 연락하는 것을
이혼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저 말하기를
어머님이 크게 잘못을 하셔서 이혼했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 묻지 않았습니다.
결혼식때도 혼주석에 어머님은 못 앉으시고
결혼식 참석도 못하세요. 어머님 석엔 작은 어머님이 앉으시기로 했어요
서론은 이제 그만하고 본론은 아버님께 예단비를 드릴 예정인데..
어머님께도 드려야 하나요?...
어머님한테는 전혀 .. 안받기로 되어 있어서 ... ㅠㅠㅠ
안드려도 되는건지.. 예랑이는 드렸으면?;; 하는 그게 좀 있더라구요
적은 금액이더라도? ...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 잘 모르겠어서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예랑이를 홀로 키우신건 아버님이시고...
아버님은 예랑이가 어머님과의 사이를 전혀 모르시는데 ...
차라리 아버님한테 더 드리는게 맞다고 전 생각이 드는데..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