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난 여전히 잘 못 지내. 진짜 미쳐버린 사람처럼 너만 그리워해 하루에도 수십번 차라리 정말 미쳐버렸으면 하고 생각도 해 지긋지긋해서 이런 미련한 내가 너무 싫어서 진짜 어쩌면 이럴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지겨워서. 시간이 약이라는데 나에겐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조금. 아니 많이 무서워 나는 많이 느린 사람인가봐 보고싶다 여전히 니가 정말 이젠 연락할 용기도 명분도 없어져버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만 자꾸 깨달아버리는 요즘 난 많이 힘든 것 같아 사실 그랬어 다시만나게될거란 믿음으로 가득한 날들이었어 솔직하게 말하면 돌아올거라 생각했던 걸지도 몰라 나만한 여자 없다고 나만큼 널 좋아한 사람도 너랑 잘맞는 사람도 . 함께 했던 우리추억은 너무 많이 빛나서 그래서 결국 넌 날 잊지못할거라는 자신감에 그런 말도안되는 망상에 사로잡혀있었나봐 너도 나와 같을거라고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에. 붙잡을수 없는 야속한 시간속에서 알았어 깨달을수록 작아지는 내모습에 우울해지길 반복하고 슬퍼하고 눈물흘리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리더라 근데 있잖아 나이제 진짜 괜찮아질거야 그렇게 노력할거야 더이상 날 갉아먹는 짓도 추억을 붙잡고 발버둥치는것도 그만하려고 그러고 싶어졌어 물론 많이 힘들고 내맘처럼 쉽지않을거란거 잘알아 하지만 진짜 노력해볼게 나도 살아야지 너도 잘지내 아프지말고 행복해 고마웠어 내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함께 해줘서 사랑을 알게 해줘서 정말 이제 정말 안녕 124
진짜 안녕
난 여전히 잘 못 지내.
진짜 미쳐버린 사람처럼 너만 그리워해
하루에도 수십번 차라리 정말 미쳐버렸으면 하고 생각도 해
지긋지긋해서
이런 미련한 내가 너무 싫어서
진짜 어쩌면 이럴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지겨워서.
시간이 약이라는데 나에겐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조금. 아니 많이 무서워
나는 많이 느린 사람인가봐
보고싶다 여전히 니가
정말 이젠 연락할 용기도 명분도 없어져버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만 자꾸 깨달아버리는 요즘
난 많이 힘든 것 같아
사실 그랬어
다시만나게될거란 믿음으로 가득한 날들이었어
솔직하게 말하면 돌아올거라 생각했던 걸지도 몰라
나만한 여자 없다고 나만큼 널 좋아한 사람도
너랑 잘맞는 사람도 .
함께 했던 우리추억은 너무 많이 빛나서
그래서 결국 넌 날 잊지못할거라는 자신감에
그런 말도안되는 망상에 사로잡혀있었나봐
너도 나와 같을거라고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에. 붙잡을수 없는 야속한 시간속에서
알았어
깨달을수록 작아지는 내모습에 우울해지길 반복하고
슬퍼하고 눈물흘리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리더라
근데 있잖아
나이제 진짜 괜찮아질거야
그렇게 노력할거야
더이상 날 갉아먹는 짓도
추억을 붙잡고 발버둥치는것도
그만하려고
그러고 싶어졌어
물론 많이 힘들고 내맘처럼 쉽지않을거란거 잘알아
하지만 진짜 노력해볼게 나도 살아야지
너도 잘지내
아프지말고 행복해
고마웠어 내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함께 해줘서
사랑을 알게 해줘서
정말 이제 정말 안녕